검색결과
  • 미·아주 정상회담설-마르코스 시사

    【마닐라 17일 AFP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17일 최근의 국제정세를 토의하기 위해 미국과 「아시아」동맹국간에 또 한차례의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는 시사가

    중앙일보

    1971.07.19 00:00

  • 동남아 중립화 논의제의

    【마닐라 14일 외신=본사종합】아시아-태평양이사회 (아스팍) 제6차 연례각료회의는 14일 「아스팍」 창설이래 처음으로 중공문제가 정식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동남아 중립화문제, 역내의

    중앙일보

    1971.07.15 00:00

  • 아스팍 총회개막

    【마닐라14일동화】「아시아」·태평양 이사회(아스팍) 제6차 연례 각료회의가 14일 이곳에서 개막됐다. 9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7개국은 외상들이 참석하고 일본은 전 외상

    중앙일보

    1971.07.14 00:00

  • 각국서 소우주인 참사 애도

    【뉴요크 30일 AP동화】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30일 소련의 세「소유즈」우주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닉슨」미 대통령=「닉슨」대통령은 『비극적인 죽음』에 대해 애도와 동정의 뜻을

    중앙일보

    1971.07.01 00:00

  • 부·빈국 격차 축소에 관심

    【마닐라 21일 로이터동화】제27차「에카페」(아시아극동 경제위원회) 총회가 31개 회원국 대표 약4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이곳에서 개막됐다. 개회 첫날 회의에서 각 국 대표

    중앙일보

    1971.04.21 00:00

  • 비, 소·중공과 수교

    【마닐라 25일 UPI동양=본사특약】「필리핀」의 「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은 25일 의회에서 연설한 연두교서를 통해 「필리핀」은 멀지않아 소련 및 중공과 외교·통상관계를 수립할

    중앙일보

    1971.01.25 00:00

  • 마르코스 지지 데모

    【마닐라22일 로이터동화】「필리핀」의 몇몇 청년단체와 일단의 노동자들이 23일 의사당 앞에서 「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데모」를 벌일 것이라고 22일 정부대변

    중앙일보

    1971.01.23 00:00

  • 비, 대규모데모계획

    【마닐라 20일 로이터동화】「필리핀」학생지도자들은 20일 「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이 오는 25일 의회에서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것과 때를 맞추어 수도 「마닐라」에서 최대

    중앙일보

    1971.01.21 00:00

  • 전기회사 수색

    【마닐라 18일 AP동화】「로페스」부통령가와 극심한 불화관계에 있는 「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로페스」측이 경영하는 「마닐라」전기회사에 대한특별수사명령을 내렸다고 대

    중앙일보

    1971.01.19 00:00

  • 마르코스·로페스 반목격화

    【마닐라 16일 AP동화】「필리핀」의 「페르디난드·마르코스」대통령과 강력한 세력을 가진 「로페스」가와의 노골적인 반목은 정부관계 당국이 16일「로페스」재벌 산하 기업체의 거래장부를

    중앙일보

    1971.01.18 00:00

  • 비, 정상회복 단계로

    【마닐라 15일 로이터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15일 정부측의 물가통제위원회에 이번 파업의 도화선이 된 「개설린」가격인상조치를 종전가격으로 환원시키도록 명령함으

    중앙일보

    1971.01.16 00:00

  • 치부특혜 거부하자 로페스가 반정선동-마크코스 비난

    【마닐라 14일 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14일 「필리핀」 유수의 재벌인 「페르난도·로페스」부통령 계의 『압력단체』가 4명의 인명을 앗아간 과격한 반정

    중앙일보

    1971.01.15 00:00

  • 비 반정데모 격화

    【마닐라 13일 AP급전동화】13일 이곳 중심가에서 『혁명』을 부르짖는 젊은「데모」군중들과 경찰이 충돌, 3명의 「데모」대원이 죽고 35명 이상이 부상하자 「페르디난드·마르코스」「

    중앙일보

    1971.01.14 00:00

  • 비, 수교대상에서 북괴·중공은 제외

    【마닐라7일AP동화】페르디난드·마르크스 필리핀대통령은 7일 『중공을 제외한 소련 및 그밖의 공산국』들과의 외교관계 수립문제를 각료들과 토의한 일이 있다고 말함으로써 필리핀이 중공과

    중앙일보

    1971.01.08 00:00

  • 대공접근 교역중심

    【마닐라7일UPI동양】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6일 필리핀이 종래의 외교정책을 버리고 1971년부터는 공산국가들과의 무역 및 외교관계를 널리 터놓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앙일보

    1971.01.07 00:00

  • 소, 마르코스 초청

    【마닐라18일 AP동화】소련 관리들은「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 부처가『국가 귀빈』으로서 소련을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이곳 신문「미러」지가 18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970.12.19 00:00

  • 필리핀 공무원 부정 조직화

    【뉴요크 25일 AP 동화】「필리핀」에는 최고위 행정부 직원으로부터 말단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부정과 뇌물수수행위가 조직화 해있음이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70년도 『픽스 통화연감』

    중앙일보

    1970.10.26 00:00

  • 대통령과 반도의 대좌

    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중부 루손의 한 굴속에 숨어 있다가 16일 정부군에 사로잡힌 후크 반도지도자 파우스피노·델문도, 속칭 『수무룽대장』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중앙일보

    1970.09.17 00:00

  • 아시아 핵 엄호 계속|로저즈 연설-시토 캄보디아 개입은 반대

    【마닐라 2일 AFP·로이터=본사종합】2일 개막된 제15차 시토(동남아 조약 기구) 연례 각료회의는 유명무실해진 시토의 개혁·강화의 필요성을 한결 같이 강조했으나 개혁의 방향과 특

    중앙일보

    1970.07.03 00:00

  • 데위부인 운명 지켜봐|딸의 손에 마지막 키스

    【자카르타21일UPI동양】눈물에 젖은 라트나·사리·데위 미망인은 21일 그녀가 20일밤 늦게 중태에 빠져있는 남편 수카르노 전대통령의 병상곁에 이르렀을때 고인은 이미 아무 말도 할

    중앙일보

    1970.06.22 00:00

  • 억류화교 언론인 IPI면담 약속

    【홍콩19일UPI·로이터=본사종합】국제신문인협회(IPI) 제19차 총회는 19일 중공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으며 외부세계는 죽의 장막 뒤에서 어떠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관해 다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마르코스 비대통령|전각료 사퇴를 요구

    【마닐라20일로이터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스스로 임명한 전 정부개편을 위해 총사퇴하라고 요구했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다. 【프놈펜20일DPA합동】3만6천명의「캄

    중앙일보

    1970.03.21 00:00

  • 마르코스 군정고려

    【마닐라19일로이터동화】페르디난드·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최근 격화되고있는 학생들의 반정부·반미데모에 대비하여 현정부나 대통령신변에 이상이 생길경우 『군부가 정권을 인수하고 계엄령

    중앙일보

    1970.02.20 00:00

  • 비폭동의 표적 마카티가

    【마닐라19일UPI동양】최근 악화일로를 걷고있는 필리핀의 데모사태와 더불어 수도에서 8㎞ 떨어진 마카티라는 마을은 필리핀의 고민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마닐라중심부에 위치한 대통령

    중앙일보

    1970.0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