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용철의 ‘DVD 골라드립니다- 조디악

    이용철의 ‘DVD 골라드립니다- 조디악

    ‘조디악’은 미해결로 남은 실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조디악’을 뒤쫓는 사람들과 주변인의 이야기다. ‘세븐’ ‘파이트 클럽’ ‘패닉 룸’ 등 전작에서 보여줬듯 범죄 스릴러에 일

    중앙선데이

    2007.12.15 21:17

  • [케이블/위성가이드] 10월 16일

    ◆컬러 오브 워(Q채널 밤 12시)=2차 세계대전을 몸소 겪었던 일본인들의 미공개 자료와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더월드‘포틀랜드의 지하세계’(히스토리 오후 5시)=노예 터널

    중앙일보

    2007.10.16 04:51

  • 매혹과 공포의 이름, 연쇄살인범 조디악

    매혹과 공포의 이름, 연쇄살인범 조디악

    ‘조디악’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연쇄살인범을 다룬 영화다. 끝내 잡히지 않았던 조디악은 언론을 이용해 스타가 됐다. ‘세븐’ ‘파이트 클럽’의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한 ‘조디악

    중앙일보

    2007.08.12 04:14

  • 매혹과 공포의 이름, 연쇄살인범 조디악

    매혹과 공포의 이름, 연쇄살인범 조디악

    인간은 왜 인간을 죽이는 것일까? 누군가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돈이나 원한, 혹은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도 그 원칙은 변하

    중앙선데이

    2007.08.11 16:54

  • '원초적 본능' 자극하는 현대판 검투사

    '원초적 본능' 자극하는 현대판 검투사

    소통의 장으로, 남녀의 벽을 허무는 공간으로 찜질방 문화를 발전시킨 한국은 그와 비슷한 속도로 이종격투기를 받아들이고 있다. 채널을 돌리다 이종격투기 중계가 나오면 무서워서 눈부

    중앙일보

    2007.07.08 04:18

  • “오늘은 남은 인생 시작되는 첫째 날”

    감성 경영이 대유행이다. 아니, 감성 경영이 기업 경영의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기업의 CEO는 괴롭다(?) . 그래도 방법이 있다. 이번 호 이코노미스트에서는 ‘

    중앙일보

    2007.06.20 10:34

  • '할리우드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 핀처 감독

    '할리우드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 핀처 감독

    '세븐''파이트 클럽'의 감독 데이비드 핀처(45.사진)가 칸영화제에 입성했다. 올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된 신작 '조디악'은 1960년대말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무대로, 언론을 통해

    중앙일보

    2007.05.18 04:55

  • [me] 칸을 빛낸 거장 모시고 환갑 잔치 성대하게

    [me] 칸을 빛낸 거장 모시고 환갑 잔치 성대하게

    해마다 5월이면 전 세계 영화계의 눈과 귀가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에 집중된다. 세계 최고의 영화잔치로 꼽히는 칸영화제 때문이다. 그 칸영화제가 올해 '환갑'(60주년)을 맞는다

    중앙일보

    2007.05.14 20:47

  • 디자인 바꾸니 '괴력'드라이버

    디자인 바꾸니 '괴력'드라이버

    군비 경쟁은 끝났다. 1990년 캘러웨이가 2차대전에 독일군이 쓰던 대형 대포인 빅버사 이름을 딴 245cc 체적의 드라이버를 만들면서 시작된 헤드 크기 대형화 경쟁은 460cc

    중앙일보

    2006.09.13 16:36

  • [2030와글와글] 새 문화 코드로 떠오른 이종격투기

    [2030와글와글] 새 문화 코드로 떠오른 이종격투기

    "표도르의 얼음 주먹이 최고다." "최홍만의 거인 무릎 치기가 더 세다." 요즘 어른들은 이런 초등학생 말다툼 같은 대화로 시간을 보낸다. 이종격투기 때문이다. 격투기 문파 간의

    중앙일보

    2006.01.25 21:14

  • [week& 한가위특집] 뻔한 그래도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

    [week& 한가위특집] 뻔한 그래도 화려한 할리우드 영화

    '가족'에 초점을 맞춘다면 오히려 할리우드 영화인 '신데렐라 맨'과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추석 분위기에 맞는다. 두 편 모두 전체 관람가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감독 팀

    중앙일보

    2005.09.15 11:58

  • [토요이슈: 이종격투기] 베일에 싸인 흥행성적

    [토요이슈: 이종격투기] 베일에 싸인 흥행성적

    "일본 쪽(주최 측)은 거둬갔고 우리 쪽(국내 흥행업자)은 빈손." 이름을 절대 밝히지 말아달라는 서울 K-1대회(3월 19일) 관계자의 말이다.'최홍만 독도를 지켜라'라는 거창한

    중앙일보

    2005.03.26 07:33

  • 새 액션영화 '이탈리안 잡'

    '이탈리안 잡(원제 The Italian Job)'은 머리 좋고, 운동 잘하고 외모까지도 출중한 사람을 볼 때의 느낌이다. 흔한 비유로 푸짐하고 질 좋은 종합 선물세트 같다고 할까

    중앙일보

    2003.09.24 17:26

  • [삶과 문화] 모든 것 고스란히 기록된다

    얼마 전 성추행 혐의를 받은 한 남자가 간신히 누명을 벗은 사건이 있었다. 교통카드로 인해 기록된 그 남자의 지하철 탑승 시간 기록 덕분이었다. 정확하게 기록돼 있었던 그 남자의

    중앙일보

    2003.09.02 18:32

  • 세 남자의 유쾌한 일탈, 코미디 영화 '올드 스쿨'

    "도시를 헤매던 길잃은 사슴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주마." 번듯한 집과 여자친구, 직장에 애완견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생활에 만족하던 미치(루크 마틴)는 출장갔다 집에 돌아와 침대에서

    중앙일보

    2003.04.21 10:49

  • [토요 영화] MBC 파인트 클럽 外

    ◆파인트 클럽 (MBC 밤 11시10분)='세븐''패닉 룸'으로 영상 감각을 인정받은 데이비드 핀처의 스릴러물. '세븐'으로 스타덤에 오른 브래드 피트와 '프라이멀 피어''에브리원

    중앙일보

    2003.04.18 17:52

  • 새비디오

    ◇패닉룸='파이트 클럽'을 만든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작품. 남편과 이혼한 여성과 그녀의 딸이 고급주택으로 이사했는데, 강도가 든다. 모녀는 강도에 맞서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된

    중앙일보

    2002.09.14 00:00

  • 권위에 주먹질하는'섹스중독자'

    척 팔라닉은 '파격적·논쟁적'이라는 단어를 수식어처럼 달고 다니는 작가다. 처녀작 『인비저블 몬스터』는 출판사에서 책 내기를 거부했고, 팔라닉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파이

    중앙일보

    2002.07.13 00:00

  • 전원도시 가시마 : "700억엔 경제효과" 6만 주민 활기

    조 용했다. 약간은 쓸쓸해 보일 정도로. 도쿄(東京)역에서 고속버스로 한 시간 반을 달렸다. 세계 최대의 스포츠 제전을 치르기에는 너무 작아 보이는 마을, 인구 6만3천명의 가시마

    중앙일보

    2002.05.06 00:00

  • 조디 포스터 주연 '패닉 룸', 흥행 선두!

    북미 3,053개 극장에서 일제히 선보인 조디 포스터 주연, 데이빗 핀쳐 연출의 스릴러물, '패닉 룸(Panic Room)'이 29일부터 31일까지의 부활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

    중앙일보

    2002.04.02 10:44

  • 인터넷영화 '파이트 크리스마스'

    「다찌마와 Lee」「아치와 씨팍」등 인터넷 영화를 제작, 상영해온 씨네포엠(www.cine4m.com)은 오는 27일부터 애니메이션「파이트크리스마스」(감독 장우진)를 유료 상영한다

    중앙일보

    2001.09.21 14:37

  • 인터넷영화「파이트 크리스마스」

    「다찌마와 Lee」「아치와 씨팍」등 인터넷 영화를 제작, 상영해온 씨네포엠(http://www.cine4m.com)은 오는 27일부터 애니메이션「파이트크리스마스」(감독 장우진)를

    중앙일보

    2001.09.21 14:37

  • 모든 걸 부셔버려야 한다 - 『파이트클럽』

    「어느 곳에서건 결코 파이트 클럽에 대해 발설하지 않는다. 싸움은 단 둘이서, 한 번에 한 판만, 셔츠와 신발은 벗고, 승부가 날 때까지 계속 싸운다. 이것이 파이트 클럽의 룰이다

    중앙일보

    2001.09.07 09:48

  • 일탈을 꿈꾸는 당신… 혹시 '파이트'매니어?

    일탈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실은 부럽지만 그것은 극소수 '또라이' 들의 짓일 뿐이라고 자위하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파이트 클럽' 가입은 필수일지 모른다. 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

    중앙일보

    2001.08.18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