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덕수고 심준석, PIT 입단식 완료…“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

    덕수고 심준석, PIT 입단식 완료…“미국에서 야구하고 싶었다”

    덕수고 3학년 우완투수 심준석(오른쪽)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입단식을 통해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고교 시

    중앙일보

    2023.01.27 09:05

  • 도쿄돔처럼 vs PNC파크처럼…새 잠실구장 어떤 모습?

    도쿄돔처럼 vs PNC파크처럼…새 잠실구장 어떤 모습?

    한국 최초의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은 지난해 9월에 완공됐다. 공사 기간이 7년이었다. 그 기간 동안 고척돔은 ‘아마추어 일반 구장’에서 ‘하프 돔’을 거쳐, 다시

    중앙일보

    2016.11.23 01:10

  • '염소의 저주' 도전하는 시카고 컵스…팬들도 함께

    '염소의 저주' 도전하는 시카고 컵스…팬들도 함께

     1984년 8월 2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컵스 구단은 염소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일부러 빌리 사이어니스의 조카인 샘 사이어니스와 염소를 같이 구장으

    중앙일보

    2016.10.21 10:07

  • [스포츠 리더십 연구] 1할 타자에서 명감독 반열에 오른 염경엽 넥센 감독

    [스포츠 리더십 연구] 1할 타자에서 명감독 반열에 오른 염경엽 넥센 감독

    무명선수 출신으로 구단 프런트 거쳐 현대·LG·넥센에서 코치 경험 쌓은 뒤 2013년 3대 사령탑에… 어떻게 하면 10년 고생하고 50년 행복할 수 있을지, 선수 스스로 성공사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16 00:01

  • '성폭행 논란' 강정호 인형 출시…피츠버그 "예정대로 배포"

    '성폭행 논란' 강정호 인형 출시…피츠버그 "예정대로 배포"

    8월 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인 PNC파크에서 배포되는 강정호 버블헤드 인형. [사진 MLB 공식홈페이지]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메이저리거 강정호(29ㆍ피츠

    중앙일보

    2016.07.22 07:17

  •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8 00:01

  • 류현진-강정호 8월 맞대결, 미국 전역에 생중계

    류현진-강정호 8월 맞대결, 미국 전역에 생중계

    28살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가 맞붙을 수도 있는 경기가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3일(한국시간) 8월 피

    중앙일보

    2015.01.23 18:12

  • 강정호 '우타자 무덤'서 생존경쟁

    강정호 '우타자 무덤'서 생존경쟁

    피츠버그 홈구장 PNC파크는 좌중간 펜스가 멀어 오른손 타자에게 불리하다. 피츠버그와 계약 후 눈 내린 PNC파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강정호. [사진 피츠버그 트위터] 강정호(

    중앙일보

    2015.01.19 00:22

  • 富와 승리·성취, 인간의 욕망 채워주는 팀

    富와 승리·성취, 인간의 욕망 채워주는 팀

    1923년 지어져 홈런왕 베이브 루스 등 수많은 스타들이 활약했고, 월드시리즈를 100경기나 치른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스타디움 전경. ‘루스가 지은 집’으로 알려진 양키스타

    중앙선데이

    2012.12.30 03:47

  • [장윤호 위원의 MLB 리포트] 성적 부진 '책임은 단장에 있다?'

    물론 시즌이 끝나 봐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계에서 태평양 건너 LA까지 날아온 소문에 의하면 시즌 후 한 두 팀의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고 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페넌트레

    중앙일보

    2007.09.11 11:21

  • 파울 라인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

    파울 라인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

    지난달 21일(한국시간)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미국프로야구 경기. 3회초 한 점을 내준 레드삭스의 선발투수 커트 실링(사진)은 이닝이 끝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중앙선데이

    2007.05.20 02:44

  • 파울 라인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

    파울 라인을 밟으면 재수가 없다?

    지난달 21일(한국시간)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미국프로야구 경기. 3회초 한 점을 내준 레드삭스의 선발투수 커트 실링(사진)은 이닝이 끝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중앙선데이

    2007.05.20 02:36

  • 월드컵 보고 '속 뒤집힌' 찬호

    월드컵 보고 '속 뒤집힌' 찬호

    박찬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사진)가 6월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25일(한국시간)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홈

    중앙일보

    2006.06.26 05:07

  • 파드리스로 간 박찬호 … 보치 감독 큰 기대

    파드리스로 간 박찬호 … 보치 감독 큰 기대

    "한마디로 시원섭섭하다. 어쨌든 트레이드는 결정된 것이고, 이제 (파드리스로) 가서 더 잘하는 일만 남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2)가 투수들의 천국 내셔널리그로 돌아왔다

    중앙일보

    2005.08.01 04:37

  • 투심 장착 김병현 '나도 땅볼투수'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아쉽지만 의미있는 호투를 했다. 김병현은 2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4실점(7안타

    중앙일보

    2005.07.24 15:53

  • 신인투수 듀크, 24이닝 연속 무자책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신인 왼손투수 잭 듀크(22)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다. 듀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

    중앙일보

    2005.07.22 11:08

  • AL 올스타전 8연승…테하다 MVP

    [마이데일리 = 김형준 기자] 아메리칸리그가 내셔널리그를 또 꺾었다. 13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홈구장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제76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

    중앙일보

    2005.07.13 12:42

  • 봉중근 '기쁨 두배' 선발 첫승 + 시즌 첫승

    '에이스'와 맞붙은 봉중근(신시네티 레즈)이 '500홈런 축포'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기분좋은 승리를 얻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중앙일보

    2004.06.21 05:52

  • [인사이드 피치] BK, 말부터 터라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이 관중을 향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그것도 고지식한 '동부 양반'들이 모인 펜웨이파크(레드삭스의 홈구장)에서. 먼저 황당했고, 그 다음

    중앙일보

    2003.10.06 19:48

  • [MLB] 구장분석 (27) - 유에스셀룰러필드

    [MLB] 구장분석 (27) - 유에스셀룰러필드

    유에스셀룰러필드 (U.S. Cellular Field) 개장 : 1991년 4월 18일 표면 : 천연잔디 관중석 : 44,321 규모 : 좌측부터 106m-122m-106m ▶

    중앙일보

    2003.07.15 11:51

  • 김·병·현 보스턴 이적

    김·병·현 보스턴 이적

    보스턴 레드삭스로의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태극 잠수함' 김병현(24)은 8년 전의 아픈 기억을 떠올렸을지 모른다. 1995년 8월 19일. 김병현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

    중앙일보

    2003.05.30 18:10

  • 컵스 '빅초이'없이 3연패 탈출

    최희섭(24)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카고 컵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컵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초 톰 굿윈의

    중앙일보

    2003.05.23 10:56

  • 김병현 출격 "이상 무"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오른 메이저리거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의 명암이 엇갈린다. 지난달 1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부러진

    중앙일보

    2003.05.08 18:16

  • 박찬호 "2승 리듬 타자"

    박찬호 "2승 리듬 타자"

    최고수와의 맞대결이다.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당대 최고수'로 통하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시즌 두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2

    중앙일보

    2003.04.2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