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 “우리한테 SD는 넘어야 할 큰 산”

    검찰 “우리한테 SD는 넘어야 할 큰 산”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77) 전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현 정부 최고 실세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검찰 수뇌부와

    중앙일보

    2012.07.03 01:56

  • 구치소의 최시중, 판사도 검사도 모르는 새…

    구치소의 최시중, 판사도 검사도 모르는 새…

    최시중“전에도 구속집행정지 심리를 해봤지만 집행정지 결정이 나기 전에 병원에 가는 건 이례적이죠.”(판사)  “구치소 측에서 보고나 협의 없이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사후 통보를 하는

    중앙일보

    2012.05.24 00:28

  • [사설] ‘왕차관 검은돈’ 끝까지 파헤쳐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그제 밤 구속 수감됐다. 파이시티 측으로부터 인허가 청탁과 함께 1억7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다. 그간 박 전 차관을 둘

    중앙일보

    2012.05.09 00:00

  • 박영준·강철원 구속영장 청구

    박영준·강철원 구속영장 청구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에 연루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17시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3일 새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를 수사

    중앙일보

    2012.05.04 01:08

  • 박영준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박영준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관련해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2일 대검찰청에 출두하고 있다. [김도훈 기자]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일보

    2012.05.03 01:48

  • 김효재, 두 가지 돈봉투에 모두 개입 의혹

    김효재, 두 가지 돈봉투에 모두 개입 의혹

    거물급 정치인들이 조사 대상으로 거명되는 5, 6개의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언제, 어떤 충격파가 여의도에 밀어닥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특히

    중앙일보

    2012.01.30 03:00

  • 박배수 구속기소 … 박영준은 불입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인 박배수(45)씨가 조경업체 등으로부터 3억원에 가까운 불법 자금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7일 10억여원의 대가성

    중앙일보

    2011.12.28 00:00

  • 유동천, 금품 로비 정관계 26명 연루 의혹

    유동천, 금품 로비 정관계 26명 연루 의혹

    검찰이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1·구속 기소·사진) 회장이 금품 로비를 벌인 것으로 의심되는 정·관계 출신 인사들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

    중앙일보

    2011.12.22 00:10

  • 부산저축 비리 박형선 6년형

    부산저축 비리 박형선 6년형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에 관여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구속기소된 박형선(59·사진) 해동건설 회장에 대해 법원이 징역 6년과 추징금 1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2011.12.14 00:40

  • 7200억 불법대출 이황희, 드러나는 ‘문어발 로비’

    7200억 불법대출 이황희, 드러나는 ‘문어발 로비’

    고양종합터미널 시행사 대표 이황희(53·구속 기소)씨가 금융감독원·감사원·국세청 관계자들과 구청장 3명에게 전방위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이에 따라 이씨의

    중앙일보

    2011.12.14 00:38

  • SLS 사건 터진 뒤에도 … 박배수, 이국철 두 번 만나

    이국철(49·구속 기소)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7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한나라당 이상득(76) 의원 보좌관 박배수(45)씨가 SLS 사건이 터진 이후 이 회장을 두 번 만났

    중앙일보

    2011.12.13 00:40

  • 이상득 의원 보좌관, 저축은행서 1억 받은 의혹

    검찰이 이국철(49·구속기소) SLS그룹 회장과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1·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한나라당 이상득(76) 의원 보

    중앙일보

    2011.12.10 00:31

  • [브리핑] 대출 알선, 돈 받은 혐의 ‘룰라’ 이상민 기소

    [브리핑] 대출 알선, 돈 받은 혐의 ‘룰라’ 이상민 기소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는 저축은행에서 35억원의 대출을 받도록 소개하고 그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그룹 ‘룰라’

    중앙일보

    2011.09.28 00:17

  • [이슈추적] 김영학원서 3억 받고 SK서 30억 받은 이희완 전 국장

    [이슈추적] 김영학원서 3억 받고 SK서 30억 받은 이희완 전 국장

    이희완 전 조사2국장 김영편입학원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세청 고위 간부들의 위세가 얼마나 대단한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한상률(58·불구속 기소) 전 국세

    중앙일보

    2011.06.27 00:35

  • 부산저축 불법 대출 혐의 박형선 구속기소

    부산저축 불법 대출 혐의 박형선 구속기소

    대검 중수부는 15일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에 가담하고 세무조사 무마를 위한 로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알선수재 등)로 박형선(59·사진) 해동건

    중앙일보

    2011.06.16 01:03

  • 로비용 골프장 회원권 매입 의혹…검찰, 윤여성 ‘골프 리스트’ 조사

    로비용 골프장 회원권 매입 의혹…검찰, 윤여성 ‘골프 리스트’ 조사

    김광수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가 부산저축은행의 최대 특수목적법인(SPC) 사업인 캄보디아 신공항·도시 개발사업의 실체 확인에 나섰다.  검찰은 3일 캄보디

    중앙일보

    2011.06.04 01:29

  • 노무현 정부 때 ‘부산저축 인맥’ … 검찰 칼끝 겨눈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불법 대출 및 인출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 측이 노무현 정부 당시 박형선(59·구속) 해동건설 회장을 통해 정·관계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중앙일보

    2011.05.31 01:52

  • “금감원 간부 계좌에 로비자금 3억”

    영업정지를 당한 전남 보해저축은행의 오모(구속) 대표가 금융감독원 검사를 무마하기 위해 금감원 간부 계좌로 3억원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검 특수부

    중앙일보

    2011.05.10 01:13

  • “대전 스폰서 판사 … 알선수재 혐의 확인”

    대전지법 A부장판사 부부의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경찰청이 30일 이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을 냈다.▶  대전경찰청 김

    중앙일보

    2011.03.31 00:19

  • 대전지법 ‘스폰서 판사’… 경찰, 기소 의견 내기로

    대전지법 A부장판사 부부의 금품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경찰청이 A부장판사 부부에 대해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을 내기로 했다.

    중앙일보

    2011.03.07 03:00

  • [브리핑] 천신일 회장 재소환 … 오늘 구속영장 청구 방침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일 천신일(67)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천 회장은 전날(1일)에도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밤늦게 귀가했다. 검찰은 천 회장을 상대로 소명이

    중앙일보

    2010.12.03 00:15

  • 천신일, 귀국 즉시 사전영장 청구키로

    천신일, 귀국 즉시 사전영장 청구키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금융권에 대출을 청탁해주는 명목 등으로 기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등 혐의)로 천신일(67·사진) 세중나모 회장에

    중앙일보

    2010.10.29 03:00

  • 뇌물·횡령 ‘검은돈’ 몰수·추징 뒤에도 세금 따로 물린다

    뇌물·횡령 ‘검은돈’ 몰수·추징 뒤에도 세금 따로 물린다

    사업가 김모씨는 2007년 P사 사주로부터 이 회사 주식 7500주(액면가 7500만원)를 공짜로 받았다. 당시 P사는 관광지에 콘도 개발을 추진 중이었다. 김씨는 그 지역 시장

    중앙일보

    2010.09.07 01:19

  • [브리핑] 뇌물 알선 수재 혐의 전·현직의원 보좌관 3명 집유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정원 판사는 은행 대출기한 연장을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모 의원의 전 보좌관 윤모(

    중앙일보

    2010.06.30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