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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우울증 부작용…1031명에 불법 스테로이드 판 '헬스 형제'

    탈모·우울증 부작용…1031명에 불법 스테로이드 판 '헬스 형제'

    3일 서울서부지검은 총 1031명에게 불법 스테로이드를 제조·판매한 헬스트레이너 형제를 식약처로부터 넘겨받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부지검 보도자료   무허가 스테로이드

    중앙일보

    2023.08.03 16:19

  • "아로마오일 10방울로 투석 해방" 이 말로 1억5000만원 챙겨

    "아로마오일 10방울로 투석 해방" 이 말로 1억5000만원 챙겨

    아로마 오일을 바르면 신장 감염을 예방하고, 투석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광고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

    중앙일보

    2021.06.02 11:14

  • 약사가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만들어 팔다 구속돼

    약사가 무허가 '다이어트 한약' 만들어 팔다 구속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대원들이 A씨가 만든 무허가 의약품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 평택시에서 약국을 운영했던 약사 A씨는 서울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제분소를 통해 알약

    중앙일보

    2020.12.03 13:41

  • 의약업체와 병원, 일반인까지 가담한 보톡스 불법 유통 적발

    의약업체와 병원, 일반인까지 가담한 보톡스 불법 유통 적발

    의약품 도매업체가 일반인에게 보톡스 등 주사제를 불법유통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병원(의사),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일반인 등이 무더기 적발됐다. 6억원대의 보톡스

    중앙일보

    2019.02.12 11:41

  • 약침액 사용 논란, 약사법 위반 한의사 '기소 유예'

    최근 대한약침학회로부터 약침을 공급받아 사용한 한의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지자 의료계가 아쉽지만 약사법 사실이 인정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은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2 09:00

  • "약침이 어때서? 의협 행태에 분노를 넘어 허탈"

    약침학회 “2200명 한의사 명예 회복 위해 총력”최근 불법 의약품 제조‧판매 혐의로 검찰에 기소당한 대한약침학회가 의료계에 분노를 표출했다. 한의사를 범법자로 몰고 있다는 이유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1 17:03

  • "270억 상당의 불법 약침, 2200곳 한의원에 유통"

    270억원 상당의 불법 약침이 전국 2200여곳 한의원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무허가 불법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30 10:51

  • 한약에 간질 약 섞은 한의사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간질약(카르바마제핀) 및 진통제(디클로페낙) 성분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인 '제통완' 등 18종 한약제제를 제조.판매해 오던 서울 서초구 소재 예담한의원(부설 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23 08:45

  • "뱀가루는 약사법상 의약품"

    `뱀가루'도 약사법상 의약품으로 볼 수 있다는판결이 나왔다. . 대법원 2부(주심 조무제 대법관)는 29일 건강원을 운영하며 뱀가루를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기소된 신모씨에

    중앙일보

    2001.07.30 11:00

  • 의료기관 구내 약국개설 금지

    정부는 9일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 7월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과 국립암센터법안, 보건의료기본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약사법 개정안은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에 대

    중앙일보

    1999.11.18 10:37

  • 콘택트렌즈 세정액 균득실 - 무허 제조.수입업자 무더기 적발

    각막염.각막궤양등 치명적인 눈(眼球)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콘택트렌즈 세정액(洗淨液)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제조업자와 무허가 세정액 수입업자등 20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중앙일보

    1997.03.25 00:00

  • 무면허 의료 한의사등 8명 무더기 긴급구속

    서울 경동시장 일대에서 면허없이 한약을 팔거나 불법 의료행위를 한 가짜 한의사와 이들에게 면허를 빌려준 약사등 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수사과는 12일 무면허로

    중앙일보

    1996.11.13 00:00

  • 가짜 호랑이뼈 섞어 고호환79億대 판매-익수제약대표등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 權寧石검사는 5일 유명 제약회사와 한약재 수입상이 결탁,가짜 호랑이뼈(호경골)로 신경통.관절염의 치료약인 것처럼 제조,속여 판 혐의를 잡고 이 가운데 李啓喆익수제

    중앙일보

    1994.07.06 00:00

  • 간장치료제 불법 제조/제약사대표 구속

    【부산=조경희기자】 부산시경은 17일 불법제조한 간장치료제 3천5백만원어치를 약국에 공급한 경남 김해시 삼방동 105의3 삼강제약대표 조원기씨(50)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

    중앙일보

    1990.10.17 00:00

  • 가짜 한방의료기 양산

    서울지검특수3부(강신욱 부장검사)는 8일 퍼스널컴퓨터를 이용, 엉터리 한방의료기기를 제작, 한의원 등에 대당 4백만∼5백만원씩 받아 모두 l7억원 이상을 판매해 온 김정기씨(40·

    중앙일보

    1989.05.09 00:00

  • 저질 우황청심환 17억대 양산

    서울지검 특수3부 (최경원부장·김회선검사) 는 9일 함량미달의 무허가 저질 우황청심원 17억원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11개 제약회사를 적발, 무허가업체인 우광제약대표 장철영(66)·

    중앙일보

    1988.06.09 00:00

  • 엉터리 조제약 범람

    약국에서 특별조제 했다고 비싼값에 팔고있는 간장약·피부연고제등은 대부분 무명제약회사가 상표 없이 만든 싸구려 저질품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특수3부 (최경원부장검사)는 30일 유명

    중앙일보

    1987.10.30 00:00

  • 가짜녹용 등 보약 10억어치 판매

    서울지검 특수3부는 24일 가짜녹용·보약·성인병치료제 등 10억여원어치의 부정의약품을 제조·판매한 한약중개상 이계동씨(34·서울구로3동 l130의11) 등 12명을 보건법죄단속에

    중앙일보

    1984.01.24 00:00

  • 「전과 말소법」마련|유정회, 법무부와 협의 거쳐 9월 국회에 제출키로

    여당은 전과자(전과자)가 형 만료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동 복권되고 전과사실을 완전히 없애주는 내용의 전과말소법(전과말소법)을 만들 방침이다. 유정회가 성안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

    중앙일보

    1979.06.29 00:00

  • 국산분유 미제로 속여

    서울 지검특수3부(하일부 부장검사, 김영철·이종환 검사) 는 5일 국산분유를 미제 탈지분유라고 속여 2억6천여 만원 어치를 외 제품 암시장 등을 통해 팔아온 유춘근씨(42·서울 용

    중앙일보

    1979.06.05 00:00

  • 무허 치료 의료 기구 양산

    서울지검 영등포지청은 13일 허가 없이 불량 치과 의료 기구 및 약품 1천7백여만원 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정량웅 (37·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18의 37)·이영규 (41·서울 영

    중앙일보

    1979.04.13 00:00

  • 가짜화장품 밀조

    보사부 부정식품 단속반은16일하오 인체에 해로운 화공약품 「암모니아」·석탄산 및 「에탄」등을 넣어 가짜 미제화장품을 만들어 전국에 팔아온 「준배파」두목 이준배(38·서울 성북구 미

    중앙일보

    1972.03.17 00:00

  • 의약품 관리

    의약품은 인간의 질병치료·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처방을 잘못하거나 엉터리 의약품은 치료나 예방보다 질병을 더욱 악화시키거나 목숨을 뺏어간다. 인간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져

    중앙일보

    1971.03.20 00:00

  • 가짜 화장품 밀조 5명 구속

    서울지검보건부 하일부·김유후 검사는 전국에 가짜 외재화장품을 만들어온 밀조조직을 적발, 주범 조영선(41·서울 동대문 전농동204) 이희준(44) 김덕영씨(36) 등 5명을 보건범

    중앙일보

    1970.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