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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남자 톱 10중 6명 아시아계 … 막강 점프 무기로 잔치판
하뉴, 차준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일본)가 부상 공백을 딛고 소치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수많은 팬들의 환호 속에 하뉴는 눈물을 글썽이며 "고맙습니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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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방아 찧고도' 개인 최고점 기록한 차준환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대한민국의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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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경기 끝나자 쏟아진 곰돌이 푸 인형들은 어디로 갈까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본 하뉴 유즈루가 연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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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피겨 왕자 하뉴, 3개월 공백 무색한 쇼트 1위
하뉴 유즈루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강릉=연합뉴스]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마치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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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가 가득 메운 강릉아이스아레나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관중이 일본 하뉴 유즈루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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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장에서 제일 바쁘면서도 행복한 남자, 브라이언 오서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각각 지도하는 한국의 차준환(왼쪽부터), 스페인의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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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연아' 차준환, 쇼트 최고점 세우며 15위 프리 진출
차준환이 16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개인 최고인 83.43점을 기록했다.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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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염대옥-김주식 개인최고점 13위, "남 인민 응원 감사"
북한 염대옥·김주식 조가 15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프리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뉴스1] 북한 피겨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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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데뷔전서 개인최고점 최다빈이 울먹인 이유는
11일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뒤 주먹을 불끈 쥔 최다빈. [강릉=연합뉴스] '피겨 요정' 최다빈(18·수리고)이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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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토론토 훈련보다 아쉬운 점 많아요"
'피겨 왕자' 차준환(17·휘문고)이 올림픽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을 작성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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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때보다 못했어요” 아쉬워한 차준환, 첫 번째 무대 뛴 이유는?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연기하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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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은반 묘기 대결, 4종 4색 피겨 알고 보세요
겨울올림픽의 꽃 피겨 스케이팅이 9일 시작한다.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 많은 겨울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은 기술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의상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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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작을 미리 만나다
3월 4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개최하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후보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작품상ㆍ감독상ㆍ남녀주연상 등의 시상 후보로 오른 19편의 영화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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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최다빈 4대륙 4위, 올림픽 리허설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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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아’ 차준환 대역전극 … 평창 티켓 땄다
‘피겨 왕자’ 차준환이 다음달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가게 됐다.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최종선발전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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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200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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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선발전 1위로 평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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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천재' 네이선 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위
'점프 천재' 네이선 천(18·미국)이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네이선 천. [사진 ISU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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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평창 올림픽 눈 앞에
'피겨 요정' 최다빈(17·수리고)이 평창 올림픽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었다.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경쟁자들과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 src="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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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9위에 그쳤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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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수'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9위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차준환(16·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9위를 기록했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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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11위 부진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시니어부문 3위를차지한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0730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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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아사다 마오, 하와이 마라톤 도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마감한 아사다 마오(27·일본)가 마라톤으로 인생 2막을 연다. 마라톤 훈련을 하고 있는 아사다 마오 [사진 TBS방송 홈페이지] 일본 매체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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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 10위
최다빈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7·수리고)이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인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머물렀다. 최다빈은 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