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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통합 셀트리온’ 닻 올렸다 … 글로벌 빅파마 도약 본격화
셀트리온 헬스케어·제약 순차적 합병 계획 거래 구조 단순화 땐 가격 경쟁력 내년 2개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도 셀트리온 연구원이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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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의약 포트폴리오 확장, 신성장 동력으로 재도약 시동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강화하고 신약 개발·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 신약 개발 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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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연내 최대 5개 허가신청 완료”
셀트리온이 세계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포트폴리오를 현재 6개(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램시마SC·유플라이마·베그젤마)에서 2025년까지 11개로 확대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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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컴백 효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11개 확대”
셀트리온이 연말까지 최대 5개의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가 신청을 마칠 방침이다.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2025년까지 11개로 확대한다.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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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3년 1분기 매출 5,975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 기록
셀트리온 CI 셀트리온은 8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5,975억원, 영업이익 1,823억원, 영업이익률 3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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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 바이오]플랫폼 기술 개발·신약 파이프라인 확보…K바이오 성장세 이어간다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55% 작년 매출 2조 돌파 역대 최대 유플라이마 등 미국 진출 임박 신제품 출시5개 품목 허가 추진 셀트리온 2공장 전경. 셀트리온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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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3분기 매출액 1,03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달성
셀트리온제약 CI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37억 9천만원, 영업이익 134억원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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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3분기 성적표, 엔데믹·킹달러에 희비 갈렸다
3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은 국내 바이오 업계의 표정이 엇갈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특수를 누렸던 기업은 엔데믹에 접어들며 매출이 줄고 있다. 반면 수출과 CDMO(위탁·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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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데믹과 킹달러에...표정 엇갈리는 바이오 업계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사진 셀트리온 3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은 국내 바이오업계의 표정이 엇갈렸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벗어나 앤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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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2138억…작년 동기보다 28% 올라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6456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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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세계 시장서 경쟁력, 2030년까지 파이프라인 11개 추가
셀트리온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셀트리온 1공장 전경. 셀트리온은 ‘램시마’ 등 6개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1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종합생명공학기업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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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복제약 만드는 회사가 신약 개발 가능? 렉키로나로 이미 증명"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석한 김성현 셀트리온 의학본부장이 홍보부스에서 자사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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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종양학회서 항암제 '베그젤마' 3상 후속 결과 공개…유럽 공략 본격화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 참석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단독 홍보부스를 열고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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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테바에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1100억 규모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19일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와 편두통치료제 신약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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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56억원 공급계약
셀트리온은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비소세포폐암·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CT-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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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1423억원…작년 동기 대비 32.2%↓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2.15% 줄어든 14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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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퀀텀 점프’ 채비글로벌 경쟁력 더 세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도 차별적 경쟁력으로 무장한 K바이오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 단단해졌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중단·지연됐던 항암제 등 임상 연구도 재개됐다.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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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치료 편의성·농도 높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갈수록 탄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 개발을 시작으로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피부질환, 안과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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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매출 1조8908억, 역대 최대…순익 6237억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지난해 1조9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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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분식회계 의혹' 곧 결판난다, 셀트리온그룹
요즘 이 회사 투자자들, 특히 힘들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 불과 1년 전 이맘때만 해도 주당 35만~37만원이었는데, 절반 이상 내렸죠. 동학 개미의 오랜 희망 셀트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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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3% 감소…“코로나19 치료제 공략”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본사. [뉴스1]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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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R&D에 매년 매출액 20~30% 투자항암제, 차세대 백신 등 개발 박차
셀트리온 mRNA 백신 플랫폼 착수 셀트리온은 연 매출액의 20~30%를 R&D에 투자하며 임상에 속도를 내는 등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매년 매출액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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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초격차 경쟁 가속도…핵심 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격
위드 코로나 시대 준비 K바이오가 대격변의 시기를 맞았다. 초격차 경쟁이 가속하면서 기업마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도 치열하다. 위탁생산(CMO), mRNA,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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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강화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시작으로,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