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해 최고 와인에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올해 최고 와인에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미국의 권위 있는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가 올해 최고의 포도주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된 '2001년산 카사노바 디 네리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사진)를 선정했

    중앙일보

    2006.11.24 04:38

  • [week&쉼] 화제의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맛보다

    [week&쉼] 화제의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맛보다

    와인 테이스팅에 참가한 사람들. 왼쪽부터 ‘마피아’ 회원인 강성미.김대식.김정하.김범수씨, ‘와인&프렌즈’ 구덕모 사장. "아, 가슴이 설레요. 어떤 맛일까." "흠, 샤블리는 벌

    중앙일보

    2006.10.19 16:19

  • [사진] 와인세트 구입하고 르네뒤벵 받으세요

    [사진] 와인세트 구입하고 르네뒤벵 받으세요

    2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추석맞이 와인 선물세트 출시기념으로 금양 와인 선물세트를 20세트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고급 아로마키트로 손꼽히는 르네뒤벵(Le Nez du V

    중앙일보

    2006.09.21 11:16

  • [맛있는주말] 라퀴진 아카데미 外

    ◆ 라퀴진 아카데미는 요리.음식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푸드 스타일링 마스터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업은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중앙일보

    2006.06.29 17:10

  • '종로통 40년 상인'표창합니다

    '종로통 40년 상인'표창합니다

    종로3가 단성사의 옛 모습. 서울 종로는 조선시대 경제 1번지였다. 당시 한성(서울)에서 가장 넓은 도로였던 종로 양쪽에 들어선 상가는 조선 경제를 이끌었다. 이런 전통의 종로를

    중앙일보

    2006.06.13 05:49

  • 칠레 와인 향에 취하다

    칠레 와인 향에 취하다

    플라톤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칭송했다.우리나라 사람들도 플라톤과 같은 생각에서 일까. 와인 수입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수량 기준으로 매년 평균 20

    중앙일보

    2006.04.24 11:31

  • [Family] 한국인의 혀에 착착 감기는 와인은 …

    [Family] 한국인의 혀에 착착 감기는 와인은 …

    지난달 13~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06'행사가 열렸다. 와인 전문지 월간 '와인 리뷰(Wine Review)'가 개최한 국제행사로, 전 세계에서

    중앙일보

    2006.04.04 21:36

  • [week& In&Out 맛] 맛있는 주말

    그랜드힐튼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즉석 오리 요리 행사를 마련한다. 강장 식품인 오리고기를 160여 가지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점심 3만900

    중앙일보

    2005.09.29 16:37

  •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현대경제연구원 김중웅 원장 개회말씀 안녕하십니까. 회장 김중웅입니다. 2

    중앙일보

    2005.09.24 10:46

  • [맛있는 주말] 일식당 하코네 外

    ▶ 장어 매운탕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일식당 하코네는 여름철 웰빙 요리로 장어 매운탕과 농어 얼음회를 내놨다. 장어 매운탕에는 대합.대구.대하 등이 곁들여지며, 농어 얼음회

    중앙일보

    2004.07.22 16:07

  • [글로벌 단신] 대한의학회 外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다음달 15일까지 제14회 분쉬의학상 본상 및 젊은의학자상 부문에 대한 후보자 추천 및 접수를 받는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의사로 의사면허 취득

    중앙일보

    2004.06.08 17:34

  • 최태원 SK㈜ 회장 - 오마에 겐이치 日 경제평론가 대담

    최태원 SK㈜ 회장 - 오마에 겐이치 日 경제평론가 대담

    ▶최태원 회장(左)과 세계적인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서린동 SK 본사에서 열린 특별대담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 회장이 외부에 입을 연 것은 1년여만

    중앙일보

    2004.03.08 06:13

  • 美외식업체들 속속 한국행

    '한국인의 입맛을 넘어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미국의 유명 외식업체들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맨처음 한국에 점포를 내고 있다. 한국을 아시아 진출을 위한 '테

    중앙일보

    2003.07.11 18:12

  • 美 예일대서 폭탄 터져

    미국이 갈수록 뒤숭숭하다. 이라크전이 끝난 직후 "이제 테러 위험에서 벗어나 한시름 놓게 됐다"던 장담은 사라지고, 어디선가 당장이라도 테러범의 폭탄이 터질 것 같은 분위기다. C

    중앙일보

    2003.05.22 18:48

  • [이색 동호회] 대한항공 와인동호회

    비행기 안에서 맛보는 와인 한잔은 지루한 여정의 색다른 활력소가 된다. 하지만 와인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맛과 향이 제각각이어서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한항공 승무원들

    중앙일보

    2003.02.23 16:40

  • 오피스 11 베타2 다음달 배포, 아직도「첩첩산중」

    MS가 다음달 오피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중요한 변화를 담은 두 번째 테스트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스 11 (이번 프로젝트의 코드명)의 최초 테스트 버전은 작

    중앙일보

    2003.02.17 17:17

  • MS 제품 취약점 찾아내는 '버그 사냥꾼' 발표

    MS 개발자들은 자사 제품 코드 안에 있는 보안 버그를 손쉽게 잡아낼 수 있는 새로운 툴을 확보했다. 지난 3일 MS는 생텀(Sanctum)이라는 보안 업체가 개발한 플러그인을 발

    중앙일보

    2003.02.11 14:38

  • [일본야구]케빈 밀러 파동의 끝은?

    외야수 케빈 밀러의 영입을 놓고 보스턴과 주니치의 줄다리기끝에 결국 주니치 측이 밀러 영입포기의사를 나타냈다. 작년까지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활약했던 케빈 밀러는 올해 1월 일본 주

    중앙일보

    2003.02.10 10:25

  • [일본야구]일본의 스토브리그 (6)

    [야쿠르트 스왈로즈] 야쿠르트는 6년차 좌투수 마에다 히로츠그를 사이드암으로 전향시켜요미우리로 이적한 강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천적 만들기에 착수했다. 야쿠르트에 있어 페다지니

    중앙일보

    2003.02.10 10:24

  • 名品 개발 일등 공신「공개 베타 테스트」[1]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비밀 유지는 당연시돼왔다.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개발단계에서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알아버린다면 누군가 그 아이디어를 훔쳐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3.02.05 17:45

  • 오라클·EMC '우리는 돈독한 사이'

    새로운 계획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EMC 하드웨어에 더욱 신속히 설치할 수 있는 공통 서비스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복제 과정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포함한다. 새로운

    중앙일보

    2003.01.21 18:53

  • [전문직의 리더들] 롯데호텔 소믈리에

    [전문직의 리더들] 롯데호텔 소믈리에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우리와 점점 친숙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와인이다. 와인의 맛과 향기는 사람의 얼굴처럼 가지각색이다. 때문에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중앙일보

    2003.01.19 16:53

  • 야후 실적 발표, 검색 서비스「짭짤하네」[1]

    야후는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매출 성장은 5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2002년 12월 31일 마감된 4분기에서 총 매출액 2억 8580만 달러, 순수익 4620만

    중앙일보

    2003.01.19 15:32

  • [NBA 히스토리] 마이애미 히트 (3)

    ◇ 제자리걸음이던 89~90 시즌 리그 참가 두 번째를 맞는 히트는 198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팀들의 실수 아닌 실수 탓에 훌룡한 선수를 선택할 수 있었

    중앙일보

    2003.01.0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