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英사파리서 원숭이떼에 습격당한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핸들을 돌려보고, 차창도 열어보고, 컵 홀더에 꽂혀있던 플라스틱 컵도 빼서 살펴보고….’ 공원 한가운데 주차돼 있는 자동차의 수난사다. 범인은 원숭이떼, 피
-
고졸 실력에 놀란 삼성, 600명 뽑으려다…
원기찬 부사장한 대기업 임원은 이렇게 말한다. “잘나가는 국책기관은 100점짜리 수재를 80점짜리로 만들고, 삼성에선 80점짜리 평범한 사람이 들어와서 90점 넘는 인재로 성장한다
-
영어강사 취업, 'MHC테솔'자격증으로 해결한다
어학원뿐만 아니라 공교육기관의 취업까지 테솔(TESOL)자격증 취득은 영어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가 되어가고 있다. 테솔이란(TESOL이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국가의
-
여름방학 SAT 집중캠프 (하) 캠프 참가로 거듭난 학생들
심소영 양은 “취약점을 발견한 뒤 몸에 체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것을 권했다. 심소영(17·경기수원외국인학교)양은
-
‘틴틴월드캠프’ 참가 일기
지난해 틴틴월드캠프 참가자들. 올해도 영국에서 제20회 틴틴월드캠프가 진행된다. “외국인 친구·캠브리지·유럽투어 ? 3주간의 추억 다시 한 번”학부모에게 여름방학은 벌써 시작됐다.
-
놀이공원만 가는 어린이날은 이제 그만!
신록의 계절, 5월. 어린이들을 위한 향연이 경기도 산하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 임진각, 경기영어마을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기도 박물관·미술관에서는 동화, 종이접기, 비눗방
-
여름방학 SAT 집중캠프 (상) Real SAT 권순후 대표 인터뷰
아침 7시에 기상해 밤 10시까지 채워진 빽빽한 학습계획을 8주 동안 반복한다. 학생들은 새벽 2시까지 매일 할당된 학습분량과 학습일정을 소화하는데 집중한다. 미국 대학 입시를
-
'일당 최고 100만원' 퇴폐업소 찾는 여대생들
한 해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늘어나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겠다고 아르바이트에 나선 대학생이 많다. 하지만 달콤하고도 위험한 유혹이 곳곳에 도사린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
'일당 최고 100만원' 퇴폐업소 찾는 여대생들
한 해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늘어나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겠다고 아르바이트에 나선 대학생이 많다. 하지만 달콤하고도 위험한 유혹이 곳곳에 도사린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
[&shopping] 신제품 남보다 먼저 써보고 공짜 뷰티클래스·라이브 공연까지
쇼핑 트렌드를 가장 먼저, 그것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팝업 스토어’. 신제품 홍보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반짝 상점’이다.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 많이
-
[서연종의 미술 투자] 조형의 새 경지 연 전광영, 그의 이름을 빛나게 하라
감각의 영역에 속하는 예술의 세계에서 전문가의 선택과 시장의 선택이 언제나 일치할 수는 없다. 미술에선 더더욱 그렇다. 누가 훌륭한 미술 작가인지 당장 수치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
-
[헬스코치] 살 빼려면 밥 남기기 훈련에 돌입해라?!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소아비만은 문화적 유전경향을 가진다. 즉 부모의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이 아동을 소아비만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
필리핀 관리형 유학 다녀와 국제학교 진학한 정희원군
어머니 차연주씨와 정희원군이 정군의 필리핀 유학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하며 환하고 웃고 있다.제주 한국국제학교(KIS)·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NLCS)과 같은 국제학교들
-
꽃가루·먼지·진드기·털 피하는 게 상책
해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많은 사람이 꽃향기 맡으러 들로 산으로 향하지만, 꽃가루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알레르기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꽤 많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꽃축제 21일 개막
새봄을 맞아 꽃들이 생명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운데 4월과 5월 사이 해발 340m 고지에서 수만 명의 인파를 초대하는 봄꽃 향연이 열린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
살아있는 영어공부! 에듀팝콘 2012년 여름방학 필리핀 NEAT 영어캠프
학습이 아닌 언어로써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자! 시험대비가 아닌 자연스러운 의사 소통을 위한 기초를 쌓는 interactive 캠프를 경험하자! 필리핀 어학연수 정보센터 에듀팝콘(h
-
가상으로 가 본 스위스 국제학교 여름 캠프
요즘은 해외 체험학습캠프도 ‘융합’이 대세다.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가 마련한 ‘스위스 국제학교 여름캠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스위스를 9일간 여행하며 세계사 지식을 쌓고, 스위스의
-
GE누른 韓업체…美병원들도 놀란 성공비결은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채택한 미국 뉴저지주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영상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인피니트헬스케어] “우리 병원 환자들의 5년치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와인의 세계'가 열린다
와인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1억 3500만 달러로 2000년 2000만 달러에 비해 7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대형마트에서 와
-
영어학원 강사 “2년 걸릴 단계 통과” 오른 실력에 놀라
“영어로 말하는 게 재미있다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흠뻑 빠져 즐기면서 공부했어요.” 이재원(경기도 성남시 초림초 6)군은 지난 겨울방학에 참가했던 ‘영어의 신’ 3기 캠
-
‘멘토와 함께하는 영어의 신 캠프’ 다녀온 이재원군
이재원군이 평소 즐겨 읽는 영어책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영어의 신’ 3기 캠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군은 “캠프에서 대학생 형의 멘토링 덕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
[200자 경제뉴스]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外
기업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이 15일 부산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열었다. 마라토너 5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1만원씩 낸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
-
촉촉한 여배우 ‘생얼’처럼 … 한국 여성 빛을 바른다
모델 이솜(22)씨가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하루 종일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 메이블린뉴욕] ‘광채, 그 이상의 피부톤’(에스티로더),
-
근육통 힘들지만 두 달 후 몸짱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
지난달 15일 배우 리키 김을 비롯해 크로스핏의 매력에 흠뻑 빠진 사람들의 기사가 나가자 크로스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독자의 문의가 잇따랐다. 3월 15일부터 1주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