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PGA] ‘탱크’는 뒤집힌 적이 없다

    [PGA] ‘탱크’는 뒤집힌 적이 없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최경주와 나상욱이 2번 홀 티박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호놀룰루 AP=연합뉴스] 64-65-66-67? 최경주(나이키골프)가 미국 PGA 투어 일곱 번째

    중앙일보

    2008.01.14 05:17

  • 위기를 버디로 ‘지남철 벙커샷’

    위기를 버디로 ‘지남철 벙커샷’

     탱크는 벙커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벙커 돌파를 즐긴다.  최경주(나이키골프)가 11일(한국시간) 하와이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미국 PGA 투어 소니오픈

    중앙일보

    2008.01.12 05:18

  • 탱크 최경주 ‘뒤늦게 발동’ 메르세데스 3R서만 4언더

    탱크 최경주 ‘뒤늦게 발동’ 메르세데스 3R서만 4언더

    최경주가 하와이 마우이섬의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한 폴 고이도스가 최경주가 친 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다. [하와

    중앙일보

    2008.01.07 05:21

  • ‘탱크’ 2008 투어 첫 출동

    ‘탱크’ 2008 투어 첫 출동

     최경주(38·나이키골프·사진)가 미국 하와이에서 2008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시작한다.  텍사스주 휴스턴의 집에서 휴식을 겸해 체력단련을 해온 최경주는 3일 밤(한국시

    중앙일보

    2008.01.02 05:19

  • 올해의 10대 뉴스 1위에 '태안 원유유출 사고'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뉴스는 무엇일까. 충남 태안 앞바다를 뒤엎었던 사상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가 ‘올해의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인스가 지난 4일부터

    중앙일보

    2007.12.26 15:53

  • 최창호의 Winning Golf 최경주처럼 체질개선을

    겨울이다. 적지 않은 눈이 내려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골프장도 있다. 서울에 있는 친구는 전화 통화 중에 “얼마 전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올 시즌도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

    중앙선데이

    2007.11.24 21:10

  • 완도 “탱크가 왔다”

    완도 “탱크가 왔다”

    최경주 선수가 지난해 4월 완도 최경주 광장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완도군 제공] 미국 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최경주(37) 선수가 20일 고향 완도를

    중앙일보

    2007.11.20 06:02

  • “사랑을 아는 사람이란 얘기 듣고 싶다”

    “사랑을 아는 사람이란 얘기 듣고 싶다”

    “이제 약속을 지킬 때가 됐습니다. 올해 안에 자선재단을 만들겠습니다.” 남자골프 세계 10위권을 지키고 있는 ‘탱크’ 최경주(37·사진) 선수가 1일 올해 안에 자선재단을 출범시

    중앙일보

    2007.11.02 05:43

  • 탱크 탄‘탱크’ 최경주 수방사 전차부대 방문

    탱크 탄‘탱크’ 최경주 수방사 전차부대 방문

    18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초청행사에 참가한 ‘탱크’ 최경주.가 K-1 전차를 탄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허참, 탱크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 미처

    중앙일보

    2007.10.19 06:13

  • [스포츠카페]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 실시 外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 실시 강아정(동주여상)이 15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천안 국민은행에 지명됐다. 1m80㎝의 포워드 강아정은 2007 세계 여자 청소년 농

    중앙일보

    2007.10.17 05:28

  • 최경주 “올 시즌 2승은 팬 사랑 덕분”

    최경주 “올 시즌 2승은 팬 사랑 덕분”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가 개선했다. 올 시즌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AT&T 내셔널에서 우승했고, 세계랭킹 톱 10에 진입했으며, 상금 445만7659달러(약 42억원·5위)를

    중앙일보

    2007.10.09 05:22

  • 최경주도 ‘최고의 한 해’

    최경주도 ‘최고의 한 해’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도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갑이 더욱 두툼해진 것은 물론이다. 최경주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합계 4언더파 공동 21위에 그쳤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7.09.18 05:30

  • '탱크' 10년만에 미국 점령하다

    가히 '탱크'의 시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탱크' 최경주(37, 나이키골프)는 지난 1997년 미 프로골프(PGA)에 진출한 이후 11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최경

    중앙일보

    2007.09.17 07:43

  • '황제' 타이거 우즈, 페덱스컵 원년 우승

    '황제, 1000만 달러에 입맞춤.' '황제' 타이거 우즈(32, 미국)가 미 프로골프(PGA) 더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원년 우승의 영예를 안

    중앙일보

    2007.09.17 07:30

  • 황제와 나란히 선 탱크 … 기죽지 않았다

    황제와 나란히 선 탱크 … 기죽지 않았다

    7일(한국시간)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최경주(左)와 타이거 우즈가 첫 홀인 10번 홀에서 그린을 향해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선수는 이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았다.

    중앙일보

    2007.09.08 04:38

  • "황제 맞수는 탱크 최경주"

    "황제 맞수는 탱크 최경주"

    '우즈가 걱정해야 할 상대는 스트리커가 아니라 최경주'. 미국의 공중파 방송인 NBC가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右))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左))의 가장

    중앙일보

    2007.08.30 04:50

  • "나는 아직 빈 잔 더 채워야 한다"

    "나는 아직 빈 잔 더 채워야 한다"

    그린에서 생각에 잠겨 있는 최경주 선수. 세계 10위라는 꿈을 달성한 그는 이제 '탱크 재단'을 설립해 불우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베풀 계획이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전남 완도에

    중앙일보

    2007.08.27 22:58

  • 최창호의 Winning Golf 인사이드 백스윙은 만병의 근원

    골프 유학생들을 가르치는 호주의 골프 교습가들은 “백스윙 때 몸 쪽으로 달라붙는 인사이드 스윙을 하려면 선수가 될 생각을 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이곳에서는 테이크 백 때 몸 안쪽

    중앙선데이

    2007.08.18 22:36

  • 최경주 '탱크샷' 첫날부터 폭발… 디오픈 1R T8…선두와 4타차

    한국인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 후보로 등장한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탱크샷'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첫날부터 폭발했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스코틀

    중앙일보

    2007.07.20 07:25

  • 정교해진 '탱크 샷' 출발이 좋다

    정교해진 '탱크 샷' 출발이 좋다

    최경주가 비바람이 부는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로 악명 높은 카누스티 골프장에서 첫 우승을 노려보고 있다. [카누스티 AP=연합뉴스]첫 메이저대회 고지를 향해 한

    중앙일보

    2007.07.20 04:43

  • 뚝심 세고 변화에도 부드럽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별명은 ‘탱크’다. 한때 국내 모 전자제품 회사에서 ‘탱크주의’를 강조한 적이 있다. 탱크는 어떤 장해물도 모두 뛰어넘으며 끝없이 전진하는 강건한 모습

    중앙일보

    2007.07.16 16:16

  • "우즈와는 친구처럼 지내 다음 목표는 메이저 우승"

    "타이거의 트로피가 잭이 준 것보다 무거운 건 확실하다." AT&T 내셔널 우승컵을 거머쥔 최경주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잭 니클로스 주최)와 AT&T 내셔널(타이거 우즈 주최) 우

    중앙일보

    2007.07.10 05:00

  • 최경주는 'PGA의 당당한 빅5'

    최경주는 'PGA의 당당한 빅5'

    최경주는 이제 PGA 투어의 '당당한 주연'이다. 1999년 Q스쿨을 통해 어렵게 PGA 투어에 진출한 동양인 최경주를 미국 언론은 '투어에 다양성을 불어 넣는 양념' 정도로 봤다

    중앙일보

    2007.07.10 04:55

  • 최경주 단독 2위 2타 차 뒤집을까

    한국산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가 타이거 우즈가 추최한 대회의 초대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간) 워싱턴DC 인근 콩그레셔널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 PG

    중앙일보

    2007.07.09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