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CoverStory] 채널 고정, 라디오 스타

    [week&CoverStory] 채널 고정, 라디오 스타

    막힌 마포로를 지나는 버스 안, 날은 흐리고 운전기사도 승객들도 짜증 가득한 표정입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마법처럼 "와하하” 웃음이 터집니다. ‘람바다’를 부르며 치근대던 남편과

    중앙일보

    2007.10.18 15:07

  • [탐사추적] 요지경 결혼시장의 ‘콤플렉스 코리아’

    ■ ‘잘나가는’ 남자 찾아 얼굴 고치고, 돈 보따리 싸 가기 여전 ■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48.7%), 직업(26.8%), 학력(11.8%) 순 가중치 ■ 가짜 학위 난무, 법정

    중앙일보

    2007.09.19 15:31

  • 매일 초·중·고 100명꼴 해외로 '엑소더스'

    매일 초·중·고 100명꼴 해외로 '엑소더스'

    탈북자와 가야금. 얼마 전까지 ‘강남 엄마’ 사이에 두 단어는 외국 보딩스쿨 (기숙학교)로 가는 키워드로 통했다. 탈북자에게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는 자원봉사, 가야금 같은 고전

    중앙선데이

    2007.09.08 22:00

  • CNN 래리 킹 라이브 - [패리스 힐튼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패리스 힐튼 편]

    오늘은 패리스 힐튼이 출옥 후|최초로 TV에 출연합니다 교도소에서 23일 동안|배운 게 많다는데요 1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직접 확인해 보시죠 ‘래리킹 라이브’에 모시게 돼서|

    중앙일보

    2007.07.20 14:45

  • [2007 희망찾기] 나를 일으킨 건 팔할이 사랑

    인천에서 두부와 각종 부식을 트럭에 싣고 다니며 파는 김충근(46) 씨. 어린 시절 입양 사실을 알고 긴 세월 방황하다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중앙일보

    2007.02.14 08:14

  • 2007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2007 아카데미상 후보에 선정된 최고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그들이 진솔하게 밝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뉴스위크의 연례 원탁 대담이 처

    중앙일보

    2007.02.10 20:41

  • '한국판 비벌리힐스' 성북동 24시

    '한국판 비벌리힐스' 성북동 24시

    1. 전직 대통령 부부는 성북동에 집을 사러 왔다 그 집 안주인이 완강히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집을 사지 못했다. 안주인은 함께 집을 보러 온 대통령의 딸이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중앙일보

    2006.10.21 12:01

  • 커밍아웃 그후 6년, 홍석천의 깊어진 변신

    커밍아웃 이후 캐스팅 제의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그에게 대단한(?) 기회가 찾아왔다. 영화 '퍼즐'로 첫 주연을 맡은데다, 거친 조폭으로 파격 변신한 것. 사람들이 아무리 이해한다

    중앙일보

    2006.10.03 15:47

  • 키140센티·몸무게114kg 13세 아이, 알몸 거리활보

    지난 3일 중국 벽산현 벽성가도 벽청공고 다리아래에서 몸무게가 114kg인 13세 유랑아가 알몸으로 나타나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 아이는 알몸으로 시내를 서성거리는가 하면,

    중앙일보

    2006.07.10 10:29

  • 가족신문 제작·경제 특강, 폭우에도 열기 후끈

    가족신문 제작·경제 특강, 폭우에도 열기 후끈

    신한금융지주와 함께하는 중앙일보 '아빠사랑 캠페인' 2차 행사가 지난달 27일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에서 열렸다. ○…전날밤부터 쏟아진 빗줄기가 행사 당일 정오 뚝 그쳤다. 하늘빛

    중앙일보

    2006.06.05 10:43

  • [신新가족] 싱글당당

    [신新가족] 싱글당당

    시인 신현림씨가 딸 서윤이와 함께 서울 한남동 삼성리움미술관을 찾았다. "싱글맘은 다른 여성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신씨. 그래서 ▶하루 두끼라도 알차게 먹기 ▶가방부

    중앙일보

    2006.01.15 20:34

  • [week&영화] 그들만의 '화려한' 불륜

    [week&영화] 그들만의 '화려한' 불륜

    주연:구로키 히토미.오카다 준이치 장르:로맨스 등급:18세 홈페이지:(www.tokyotower.co.kr) 20자평:공감보다는 구경이 나은 그들의 로맨스. 사랑을 얘기하는 요즘

    중앙일보

    2005.11.24 16:07

  • [지방이 경쟁력이다] 5개 극장 갖춘 밀양 연극촌

    [지방이 경쟁력이다] 5개 극장 갖춘 밀양 연극촌

    ▶ 지난 14일 경남 밀양 연극촌에서 공연된 동요 뮤지컬 '푸른하늘 은하수'의 한 장면. 200여석의 객석이 관객들로 꽉 찼다.송봉근 기자 지난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가

    중앙일보

    2005.05.18 20:55

  • 노대통령 라디오 출연 발언 전문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여성시대'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에 초대손님이 된 것이다. 노대통령과 두 진행자의 방송내용 전문을

    중앙일보

    2004.11.05 12:05

  • 노통 라디오방송 출연내용 전문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여성시대'에 출연했다. 프로그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에 초대손님이 된 것이다. 노대통령과 두 진행자의 방송내용 전문을

    중앙일보

    2004.11.05 11:09

  • [중앙 포럼] 여름휴가 중이세요?

    "정말 모두 떠났나 봐요." 지난 토요일 오후 서울에서도 혼잡하기로 유명한 강남의 거리를 빠르게 관통하던 택시기사는 사뭇 감탄조였다. 폭염보다도 더 피서철이라는 게 실감났다. 하기

    중앙일보

    2004.08.04 18:44

  • [일상에서] 세 딸을 위한 기도

    [일상에서] 세 딸을 위한 기도

    ▶ 이수영.19기 주부통신원 임신을 집안에 알렸을 때 시외할아버지께서는 "넌 착해서 아들 낳을 게다"라고 하셨다. 하지만 난 딸만 셋을 두었다. 그것도 다섯살 터울이다 보니 결혼

    중앙일보

    2004.06.13 17:08

  •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week& cover story] 늦은 밤 배꼽시계가 울리면 바로 이곳!

    결혼 5년차 주부인 김지영(33.서울 노원구 월계동.(左))씨는 요즘 주말의 밤이 즐겁다. 주2일 휴무제가 된 뒤로 토요일이면 남편이랑 심야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사우나를 마친

    중앙일보

    2004.06.10 15:34

  • [사람 사람] 賞받은 켄싱턴호텔 김영애씨

    "단순 노동으로만 취급되던 객실 정리작업(메이드)이 전문 지식으로 인정받게 돼 기쁩니다. 요즘엔 어떤 일을 하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중앙일보

    2004.02.11 18:10

  • [아름다운 가게] '아름다운 보따리' 1천개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산 3번지 무허가 판자촌. 두평 남짓한 단칸방의 열린 문틈으로 펑펑 내리는 눈을 바라보던 이창림(75)할아버지는 허름한 대문을 밀고 들어오는 사람

    중앙일보

    2004.01.18 18:13

  • 서승현·김영애·이보희 "우리 방금 망가졌어요"

    # 이보다 더 웃길순 없다 점잖은 이미지와 심각한 멜로 연기로 분위기 잡던 스타들의 망가지는 모습은 시청자가 뒤로 넘어가게 하는 시트콤의 주된 무기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중앙일보

    2003.06.15 20:19

  • [분수대] 마돈나

    마돈나(Madonna)는 이탈리아 이름이다. '나의 여인(My Lady)'이란 뜻인데, 가톨릭들에겐 '성모 마리아'로 통한다. 미국의 이탈리아계 이민들이 20세기 초부터 사용하기

    중앙일보

    2003.04.29 18:03

  • 2003 마음만은 부 ~자예요

    세밑은 언제나 아쉽다. 한 해 동안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키지 못한 결심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그래도 새해가 기다려지는 건 후회보다는 희망쪽으로 저

    중앙일보

    2002.12.27 00:00

  • 택시료 낼땐 미터기 꺼야

    아이들과 함께 일을 보러 나갈 때 엄마들은 언제나 택시 운전기사의 눈치를 보게 된다. 택시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탄 뒤에도 혹시나 기사의 비위를 거스를까봐 눈치를 보게 된다. 짐

    중앙일보

    2002.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