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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비판한 '삐뽀삐뽀 119' 하정훈, 여당行…"총선엔 안 나가"
국민의힘이 8일 육아 필독서로 꼽히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정훈(63) 소아청소년과 원장을 영입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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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하정훈도 국힘 간다…이수정 등 5명 합류 확정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탈북자 출신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등 1호 외부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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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민간단체 ‘기부금 사고’ 예방할 대안은
김혜준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 대표 지난해 9월 필자의 사무실로 감사원 직원이 전화를 걸어왔다.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의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 차원에서 진행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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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성탄예술나눔 특별기획전 개최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은 11일부터 31일까지 청운대 가족기업인 재단법인 신석과 ‘성탄예술나눔 특별기획전’ 전시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참여 작가 25인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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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다문화 멘토링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운대학교 디자인씽킹센터 민관산학지원팀에서는 2022년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농어촌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26일 1박 2일간 청운대 가족기업인 ‘남해 엘림 마리나 &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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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미래세대 육성,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위해 KB경제금융교육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행사.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줌(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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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도시경영연구소 3각 협약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은 까리따스이주민문화센터, 도시경영연구소와 지난 21일 다문화청소년 육성 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마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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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면제 받고도 특전사 간 탈북자, 장학금 500만원 받는다
북한 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 로고. [물망초 홈페이지 캡처] 병역의무가 없음에도 특전사에서 군복무를 마치는 탈북자가 북한 인권단체의 장학금 500만원을 받는다. 또 순직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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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학여행’ 현실화될까…교육감 방북부터 추진
광주 금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수업 과정에 그린 그림을 놓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교류ㆍ협력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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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배우는 탈북 어린이 “춤 잘 추는 아이돌 될래요”
은퇴 리듬체조 선수가 가르치는 체조 교실에서 신나게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탈북 아이들. [사진 박소영 기자]“체조를 열심히 하면 춤 잘 추는 아이돌 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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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로펌] 사회공헌 재단 설립해 탈북민·코피노 등 지원
세종은 법인인 ‘나눔과이음’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세종]법무법인 세종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전개를 위해 2014년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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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국민훈장 동백·목련·석류장(3명)
◆동백장=김영동(62·사진) 포항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은 지난 27년간 범죄예방활동·갱생보호사업을 지원했다. 탈북 청소년과 청소년상담시설 ‘위센터’의 청소년·불우재소자 등에게 4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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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민간 최초로 치매 예방 사업 나서
KEB하나은행 임직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어 설과 추석 명절 등 1년에 네 차례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11일 모두하나데이에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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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트렌드] '한국마사회 다양한 활동' 주민과 소통, 지역과 상생 … 전국 30곳에 문화공감센터 가동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렛츠런 도봉 문화공감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강사에게 요가를 배우고 있다. 프리랜서 박건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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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소통, 지역과 상생…전국 30곳에 문화공감센터 가동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렛츠런 도봉 문화공감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이 강사에게 요가를 배우고 있다. 프리랜서 박건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사회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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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800명 멘토 돼준 ‘만두’ 선배
최인헌학교 밖 청소년들의 멘토로 활동 중인 최인헌(19·명지전문대 2)씨는 ‘만두’ 형·오빠로 불린다. 푸근한 인상이 만두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그는 지난해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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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먼저 온 통일" 장학금·멘토링 지원 앞장
“탈북 청소년에게 늘 ‘통일 대한민국의 메르켈’이 되라고 말해줍니다. 동독 출신으로 통일 독일을 이끄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야말로 그들의 롤 모델이죠.” 현경대(76·사진) 민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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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돼도 팔지요
22일 경기도 용인의 푸른꿈청소년쉼터 1층에 문을 연 청소년 재활카페 ‘더 드림’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둘째)과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왼쪽에서 셋째)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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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해보고 싶다면 이들처럼 … "느낌 아니까"
소중 친구들은 ‘학교 밖 동아리’에 대해 알고 있나요? 소속 학교와 나이는 다르지만 공통의 취미·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가 참 많답니다. 소년중앙은 이제 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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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내 대학 최초로 전교생 대상 필수 통일캠프 실시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한국 대학 최초로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 필수 통일캠프를 실시한다. 새해부터 숭실대생은 반드시 3박 4일의 필수교육에 참가해야만 졸업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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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시와 음악, 그리고 이야기 … 남과 북, 동행을 꿈꾸다
김희영(左), 박기영(右)남북 공감 토크 콘서트 ‘동행’. 북한, 중국 동포 대상의 라디오 국제방송인 KBS 한민족방송이 지난 5월부터 서울 종로구 운현궁 이로당에서 개최해온 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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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탈북 청소년 정착, 기업도 힘 보태자
오현택스쿨룩스 대표 필자는 중소 규모의 교복 제조업체를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탈북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제작해주고 있다. 탈북 청소년의 체구는 한국의 보통 중·고생보다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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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멘토 나선 동국대생 12명
탈북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대학생들이 나섰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북한학과 학생 12명이 그 주인공. 변재일·원경하·박희준씨 등은 지난 23일부터 서울 양천구 탈북자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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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왔습니다, 76명의 하모니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운데)와 지휘자 금난새씨(왼쪽)가 ‘희망풍차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탈북 아동(11)에게 바이올린을 주고 있다. [오종택 기자]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