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자도시 1위' 울산, 서울과 다른점 알고보니

    '부자도시 1위' 울산, 서울과 다른점 알고보니

    울산시 남구 삼산동 일대 야경. 이곳은 백화점과 호텔, 놀이시설, 명품매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울산의 최고 번화가다. 대구·부산 등 인근 대도시 백화점과 달리 울산의 백화점

    중앙일보

    2013.01.06 00:01

  • [현장 속으로] 4만 달러 부자 도시 ‘울산 스타일’

    [현장 속으로] 4만 달러 부자 도시 ‘울산 스타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일대 야경. 이곳은 백화점과 호텔, 놀이시설, 명품매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울산의 최고 번화가다. 대구·부산 등 인근 대도시 백화점과 달리 울산의 백화점

    중앙일보

    2013.01.05 00:57

  • “대타라도 영광입니다”

    “대타라도 영광입니다”

    WBC 대표팀에서 가장 뜨거운 포지션은 1루수다. 이승엽·김태균·이대호 등 ‘국가대표 4번타자’들이 1루에 몰려 있다. 셋은 나란히 “포지션은 상관없다. 대타라도 타석에 설 수 있

    중앙일보

    2013.01.03 00:09

  • "이치로 거르라는 사인 없었다" 임창용 충격 고백

    "이치로 거르라는 사인 없었다" 임창용 충격 고백

    사진=JTBC “이치로를 거르라는 사인은 없었다. 그러나 내 책임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행을 확정한 임창용이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8 19:49

  •  “소심한 아이는 대범함…산만한 아이는 신중함 배우죠”

    “소심한 아이는 대범함…산만한 아이는 신중함 배우죠”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를 꾸준히 즐기면 체력이나 정서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골프는 ‘멘탈 게임’의 대표적 운동으로 거론된다. 유소년 시절의 골프가 체력 단련과

    중앙일보

    2012.12.27 03:10

  • 일본 타석의 절반은 좌파 WBC 왼손자객이 필요해

    일본 타석의 절반은 좌파 WBC 왼손자객이 필요해

    장원삼(左), 박희수(右)구대성(43·시드니)과 봉중근(32·LG)의 별명은 ‘일본 킬러’다. 두 선수는 2006년과 2009년 열린 1·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중앙일보

    2012.12.27 00:53

  • [알림] ‘JGolf 틴틴 아카데미’를 엽니다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와 JGolf가 함께 하는 ‘JGolf 틴틴 아카데미’가 내달 5일부터 8주간 열립니다. 글로벌 리더의 필수 자격 요건인 골프를 JGolf 소속 프로골퍼가 아카

    중앙일보

    2012.12.13 04:00

  • 강민호 "2009 WBC 이치로 결승타, 내 잘못 때문"

    강민호 "2009 WBC 이치로 결승타, 내 잘못 때문"

    사진=JTBC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나온 일본 스즈키 이치로의 결승타는 투수 임창용이 아니라 포수 강민호의 실수 때문이었다고 당사자인 강민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2 17:55

  • 지명타자 김광현 우익수엔 윤석민

    지명타자 김광현 우익수엔 윤석민

    지명타자로 출전한 김광현이 타석에 들어서기 전 배트를 쳐다보고 있다. 김광현은 5회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수원=정시종 기자]올 한 해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이 2일 수원야구장에

    중앙일보

    2012.12.03 00:42

  • 대졸초임 5400만원 시골기업 가보니 옥상엔…

    대졸초임 5400만원 시골기업 가보니 옥상엔…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의 BHI에서 우종인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넷째)와 신입사원들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창사 이래 첫 공채 신입사원이다. [함안=송봉

    중앙일보

    2012.11.29 00:43

  • 류현진 美 보라스 코퍼레이션 기자회견, "한국을 대표해 던지겠다"

    류현진 美 보라스 코퍼레이션 기자회견, "한국을 대표해 던지겠다"

    [사진=중앙포토] "한국을 대표해 던지겠다. 목표는 두 자리 승수다." LA 다저스와의 입단 협상을 위해 LA에 온 류현진(25·한화)은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진출을 준비해온 선수답

    중앙일보

    2012.11.16 14:44

  • 잘 던지죠, 잘 때리죠 … 다저스는 류현진에 두번 반했다

    잘 던지죠, 잘 때리죠 … 다저스는 류현진에 두번 반했다

    류현진의 고교 스승인 최영환 동산고 감독이 “류현진의 타격도 기대하라”고 말했다. 류현진이 지난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투수 홈런 레이스에서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중

    중앙일보

    2012.11.14 00:17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스내그 골프 스쿨세트.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2 방과후학교 콘텐츠페어’에

    중앙일보

    2012.11.13 00:25

  • [2012 프로야구 KS] 세월은 갔어도 녹슬지 않은 이승엽

    [2012 프로야구 KS] 세월은 갔어도 녹슬지 않은 이승엽

    이승엽이 한국시리즈 6차전 4회 3타점 3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승엽(36·삼성)이 전력 질주했다.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속도’였다. 3루에 도달한 이승엽

    중앙일보

    2012.11.02 00:36

  • [2012 프로야구 KS] 삐끗했지만, 그래도 이승엽

    [2012 프로야구 KS] 삐끗했지만, 그래도 이승엽

    이승엽이 지난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4회 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최형우의 중견수 플라이 때 주루 판단 실수로 2루에서 3루로 뛰었다

    중앙일보

    2012.10.31 00:48

  • [월드시리즈] 쏜살같이 내리 4승 SF 왕 됐다

    [월드시리즈] 쏜살같이 내리 4승 SF 왕 됐다

    포지(左), 산도발(右) 2년 만에 훌쩍 커버린 파블로 산도발(26)과 버스터 포지(25)가 샌프란시스코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겼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의

    중앙일보

    2012.10.30 00:12

  • 이종범 “WBC는 신이 내 야구 인생 시험하는 무대였다”

    이종범 “WBC는 신이 내 야구 인생 시험하는 무대였다”

    이종범이 2006년 제1회 WBC 2라운드 일본과의 경기가 끝난 뒤 대형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야구는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

    중앙일보

    2012.10.27 00:27

  • [2012 프로야구 KS 2차전] 나도 한 방 있소, 최형우도 넘겼다

    [2012 프로야구 KS 2차전] 나도 한 방 있소, 최형우도 넘겼다

    최형우가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 3회 말 2사 만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낸 뒤 침묵에 휩싸인 SK 덕아웃을 뒤로 한 채 1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중앙일보

    2012.10.26 00:30

  • '산도발 3연타석 홈런' 샌프란시스코, WS 1차전 압승

    샌프란시스코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5 14:36

  • [2012 프로야구 KS 1차전] 이승엽, 10년 전 그날처럼 한 방에 해치웠다

    [2012 프로야구 KS 1차전] 이승엽, 10년 전 그날처럼 한 방에 해치웠다

    이승엽(왼쪽 둘째)이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1회 말 1사 1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포를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승

    중앙일보

    2012.10.25 00:21

  • [특별기고] 그들에게 응원은 놀이

    [특별기고] 그들에게 응원은 놀이

    롯데의 응원문구는 독특한 지역 정서를 사투리에 녹여낸 것이 많다. ?오빠야 쌔리도’는 안타를 때려 달라는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 [중앙포토]해를 거듭할수록 프로야구의 인기가 치솟고

    중앙일보

    2012.10.22 00:51

  • [2012 프로야구 PO 2차전] 기다렸다, 승리가 왔다

    [2012 프로야구 PO 2차전] 기다렸다, 승리가 왔다

    롯데 정훈(오른쪽)이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4-4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롯데는 경기 중반까지 패색이

    중앙일보

    2012.10.18 00:42

  • [품격 있는 편파해설] 두산 대역전? 꿈은 그저 꿈일 뿐

    [품격 있는 편파해설] 두산 대역전? 꿈은 그저 꿈일 뿐

    악몽은 되살아나지 않는다. 4차전에서 침 세 번 ‘퉤퉤퉤’ 뱉고 끝낼 것이다.  1차전과 정반대였다. 두산 타선이 1회 흔들리던 사도스키를 상대로 3점을 뽑은 뒤 3차전에서 기록할

    중앙일보

    2012.10.12 00:00

  • [프로야구] 박준서 넘기고, 황재균 뒤집고 … 롯데 먼저 웃다

    [프로야구] 박준서 넘기고, 황재균 뒤집고 … 롯데 먼저 웃다

    롯데 박준서(오른쪽)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 3-5로 뒤진 8회 초 동점 투런홈런을 날린 뒤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두산 3루수는 이원석. 롯데는 5회 말

    중앙일보

    2012.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