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 만화의 아버지'가 그린 중국 고전

    '일본 만화의 아버지'가 그린 중국 고전

    '우주 소년 아톰'과 '사파이어 왕자'의 아버지, 나아가 '일본 만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인물사진)가 그린 '나의 손오공'(전8권.솔.각 4천8백원)이 번역돼 나왔

    중앙일보

    2004.01.28 17:16

  • 미켈슨 화려한 부활 샷…밥호프 골프 연장전 우승

    "환상적인 승부였다. 다음주에도 또 한번 이런 승리를 만끽하고 싶다." 한때 타이거 우즈(미국)에 맞설 '대항마'였지만 최근 하향세였던 필 미켈슨(34.미국)이 18개월 만에 우승

    중앙일보

    2004.01.26 18:36

  • 나상욱 2개대회 연속 컷통과

    나상욱(20.엘로드)의 샷이 무섭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게 연일 맹타를 과시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인디언웰스

    중앙일보

    2004.01.25 18:23

  • [스포츠 카페] 김병현, 2년간 1백21억원에 재계약 外

    *** 김병현, 2년간 1백21억원에 재계약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사진)이 지난 21일(한국시간) 2년간 옵션 10만달러를 포함, 1천10만달러(약 1백21억원)에 레드삭스

    중앙일보

    2004.01.24 17:53

  • [세상을 바꾼 인터넷 10년] 5. 중·고생 사이버 접속 TV보는 시간보다 길어

    [세상을 바꾼 인터넷 10년] 5. 중·고생 사이버 접속 TV보는 시간보다 길어

    월요일인 19일 아침, 새내기 직장인 박민수(27.서울 마포구 공덕동)씨는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에 접속했다. e-메일을 훑어본 뒤 지난 주말 주문한 DVD 배송 상황을 확인한 그

    중앙일보

    2004.01.19 18:12

  • [LPGA] '위의 시대' 열다

    2004 PGA투어 소니 오픈 둘째 날인 1월 17일(한국시간). 그날은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의 날이었다. 14세 소녀가 홀로 도전한 올 첫 PGA 성(性)대결. 그는 단 한

    중앙일보

    2004.01.18 19:00

  • "We ♥ 미셸 위"…2오버로 컷 통과는 "글쎄"

    "We ♥ 미셸 위"…2오버로 컷 통과는 "글쎄"

    미셸 위(14.한국이름 위성미)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1부 투어에 첫 선을 보였다. 16일 오전(한국시간)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 골프장(파70.6천4백25m)에서 개막한

    중앙일보

    2004.01.16 18:03

  • 애플비, 싱 꺾고 우승…우즈는 공동4위

    2004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개막전의 챔피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피지의 흑진주' 비제이 싱도 아니었다. 개막전 스타는 호주 출신의 스튜어트 애플비(3

    중앙일보

    2004.01.12 18:16

  • [스포츠 카페] 이현일, 눈높이컵 남자단식 우승 外

    *** 이현일, 눈높이컵 남자단식 우승 남자단식 세계랭킹 3위 이현일(김천시청)이 지난 10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눈높이컵 배드민턴 최강전 남자단식 결승에서 손승모(밀양시청.세

    중앙일보

    2004.01.11 18:33

  • 살아난 '虎打'…우즈, 모처럼 65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두달여 만에 60타대를 쳤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6천6백9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

    중앙일보

    2004.01.11 18:29

  • 우즈 "겨우 체면섰네"…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첫날

    2004년 첫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가 9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시작됐다.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골프장(파73.6천6백9m)에서 개막한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기대를 모은

    중앙일보

    2004.01.09 18:07

  • [라이프 단신] 클럽이제이 外

    [라이프 단신] 클럽이제이 外

    ◇ 마술.게임.타로 카드를 바에서 즐긴다면? 클럽이제이(www.clubej.com)에서 EJ(엔터테인먼트 자키)라는 이벤트 전문 바텐더가 손님에게 마술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

    중앙일보

    2003.12.18 16:22

  • [타깃월드 골프] 최경주 6위…러브3세 우승

    비가 세차게 내렸다. 모자 챙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최경주(33.슈페리어)는 연신 인상을 찌푸렸다. 최경주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중앙일보

    2003.12.15 18:05

  • "탱크, 밀어붙여"…타깃월드 3R 최경주 3타차 2위

    최경주(33.슈페리어)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파72.6천3백93m)에서 벌어진 타깃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중앙일보

    2003.12.14 18:33

  • [고슴도치 카페] '하얀 성탄절'을 꿈꾸며…

    [고슴도치 카페] '하얀 성탄절'을 꿈꾸며…

    "와, 눈이다!" 지난 8일 아침, 창문 커튼을 걷다가 저도 모르게 소리쳤습니다. 하얗게 쌓인 눈을 보니 왜 그리 좋던지요. 하지만 제 '소녀의 꿈'은 몇 분만에 깨지고 말았습니

    중앙일보

    2003.12.12 16:55

  • [초원] '수퍼루키' 김주미 外

    ○… '수퍼루키' 김주미(19.하이마트)가 11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이동수골프 2003한국여자프로골프 시상식'에서 대상.상금왕.신인왕 등 세 부문을 휩쓸었다. 신인선수

    중앙일보

    2003.12.11 18:25

  • [핫 브리핑] 나상욱, 한국인 두번째 PGA 풀시드

    [핫 브리핑] 나상욱, 한국인 두번째 PGA 풀시드

    재미동포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33.슈페리어)에 이어 두번째로 PG

    중앙일보

    2003.12.09 18:34

  • [스포츠 자키] 태권도 올림픽 티켓 4장 따내 外

    *** 태권도 올림픽티켓 4장 따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쿠베르탱 체육관에서 열린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예선전 마지막 날 여자 67㎏급 경기에서 김연지(한국체대)가 2위를

    중앙일보

    2003.12.08 20:11

  • 최경주 25위…홍콩오픈 278타로 마감

    최경주(33.슈페리어)가 2004년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 개막전인 오메가 홍콩오픈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7일 홍콩 골프장(파70.6천1백71m)에서 끝난 최

    중앙일보

    2003.12.07 18:09

  • [스포츠 자키] 女핸드볼 세계선수권 본선 外

    *** 女핸드볼 세계선수권 본선 한국이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포렉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예선 B조 4차전에서 우루과이를 41-12로 대파, 3승1패로 본선

    중앙일보

    2003.12.07 18:07

  • [스포츠 자키] 안시현 골프 韓·日전 출전 外

    *** 안시현, 골프 韓.日전 출전 안시현(19.코오롱)이 다음달 6일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2003 우리금융-핀크스컵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여

    중앙일보

    2003.11.28 18:42

  • 세리 '최저타賞'…한국인 첫 '배어 트로피' 영예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최고의 영예인 배어 트로피(Vare Trophy)를 차지했다. 배어 트로피는 시즌 평균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중앙일보

    2003.11.24 20:06

  • 박세리 지쳤나 봐

    항상 냉정함을 잃지 않고 컴퓨터처럼 정확한 스윙을 해오던 박세리(26.CJ)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대회에서 과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큰 실수를 연발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3.11.23 18:48

  • [안테나] 삼성 라이온즈, 김종훈 3년 계약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외야수 김종훈과 3년간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1천만원, 연간 옵션 3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

    중앙일보

    2003.11.19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