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파리가 무색한 사계절 축제의 장

    파리가 무색한 사계절 축제의 장

    프랑스 도빌은 걸어서 도시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한 도시. 도빌의 대표적인 스포츠인 승마, 가는 모래가 깔린 해변, 프랑스에서 4번째로 꼽히는 카지노 등 노르망디 관광의 중심부

    중앙일보

    2009.04.06 14:25

  • ‘레드 카펫 시대’ 지고 ‘新검약 패션’ 확산

    관련기사 새 가방 못 사는 우울함 주머니에 담아라 “이번 위기는 마치 ‘봄맞이 대청소’와 같다. 도덕적인 면에서나 물질적인 면에서 모두 그렇다.”명품업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중앙선데이

    2009.02.15 01:19

  • [BOOK북카페] 브랜드의 덫에 걸리지 않을 자신 있는가

    [BOOK북카페] 브랜드의 덫에 걸리지 않을 자신 있는가

    스타일 중독자들 마크 턴게이트 지음, 노지양 옮김 애플트리태일즈, 328쪽, 1만4000원  “프라다 광고를 보면 계속해서 이것도 갖고 싶고 저것도 필요하다는 기분이 든다. 그 기

    중앙일보

    2009.01.31 00:58

  • 유난희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 샤넬 퀼팅백

    “지금까지 샤넬 백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말야. 근데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더라. 연예인들을 보니 하나같이 모두 샤넬 백을 들었더라구.”함께 식사를 하던 친구가 불쑥

    중앙일보

    2008.12.31 10:52

  • [Cover Story] ‘최대 백화점 vs 명품 브랜드’ 자존심 전쟁

    [Cover Story] ‘최대 백화점 vs 명품 브랜드’ 자존심 전쟁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두 명가(名家) 간 다툼이 치열하다. 국내 유통의 최강자 롯데백화점과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공방전의 주인공이다. 롯데는 내년 봄 매장 개편을 앞두고 “

    중앙일보

    2008.12.10 03:06

  • 요시무라 다이스케 강사가 추천한 프랑스의 맛있는 디저트 레스토랑&카페

    요시무라 다이스케 강사가 추천한 프랑스의 맛있는 디저트 레스토랑&카페

    ‘라뒤레’의 마카롱 라뒤레 Ladure 지역 파리 / 분류 살롱 드 테 / 베스트 아이템 마카롱(macaroons) 1862년 루이에르네스트 라뒤레에 의해 시작됐다. 1997년

    중앙선데이

    2008.08.15 22:58

  • [BOOK책갈피] ‘햄버거처럼 흔한 명품’… 당신은 속고 있다

    [BOOK책갈피] ‘햄버거처럼 흔한 명품’… 당신은 속고 있다

    '맥럭셔리'를 상징하는 조형물. 맥도날드 빅맥세트에 프라다 로고를 입혔다. [문학수첩 제공]럭셔리,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데이나 토마스 지음, 이순주 옮김문학수첩, 424쪽, 1만

    중앙일보

    2008.06.13 20:55

  • “자신의 스타일을 지킨 당신이 옳았다”

    프랑스가 5일(현지시간) 세계적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에게 작별을 고했다.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는 생로슈 교회에서 열린 생 로랑의 장례식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그의

    중앙일보

    2008.06.07 00:24

  • [BOOK북카페] 패션 리더로 남으려면 … “미술관 자주 들르세요”

    [BOOK북카페] 패션 리더로 남으려면 … “미술관 자주 들르세요”

    샤넬, 미술관에 가다 김홍기 지음, 미술문화, 336쪽, 1만7000원 17세기의 스페인 화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한 여인을 그렸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얼굴이 조금 피곤해 보인

    중앙일보

    2008.05.24 00:42

  • 풋나기 소녀에서 여인으로

    풋나기 소녀에서 여인으로

    ‘풋나기 소녀에서 여인으로-’ 코스메틱 업계는 성년의 날, 여성 선물로 향수를 제안한다. 향기롭고 예쁜 여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해서다. 겐조 퍼퓸은

    온라인 중앙일보

    2008.05.06 17:06

  •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그녀에게서 국화꽃 향기가 나고, 그에게서 초콜릿 냄새가 나는 건 몸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분명 외부의 어떤 요소가 신체 호르몬과 화학작용을 함께하기 때문일 터. 그래서 우리는

    중앙선데이

    2008.04.27 17:24

  •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엠므씨의 마지막 향후』에 등장하는 주인공에게는 오래 전부터 써온 향수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향수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주인공은 전 세계의 재고를

    중앙선데이

    2008.04.26 04:38

  • [J-Style] “스타일이란 재밌고 파괴하고 창조하는 것”

    [J-Style] “스타일이란 재밌고 파괴하고 창조하는 것”

    지난달 12일 홍콩 스타페리 선착장 주차장에 마련된 샤넬의 '모바일 아트' 전시장에서 검정 선글라스를 낀 칼 라거펠트가 인터뷰하고 있다. 라거펠트 오른쪽 둘째가 강승민 본지 기자.

    중앙일보

    2008.04.02 01:52

  •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패션쇼나 이미지 광고를 할 때 우리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들을 꿈꾸게 하는 거다. 샤넬은 제품이나 디자이너에 대해서라면 몰라도 통계수치는 말하지 않는다.” ‘모바일 아트’전

    중앙일보

    2008.03.05 19:57

  •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던 뤼시앙 르롱의 1928년 작품이다. 르롱은 크리스티앙 디오르, 위베르 지방시도 그의 밑에서 일했을 만큼 뛰어난 쿠튀리에였다. 사진은 일상복으로

    중앙일보

    2008.02.26 17:48

  • '패션 카리스마' 조르조 아르마니 단독 인터뷰

    '패션 카리스마' 조르조 아르마니 단독 인터뷰

    아르마니는 "나의 전속 사진사가 찍은 작품만을 내보내야 한다"며 이번 인터뷰 현장에서 기자가 찍은 사진의 게재를 반대해 완벽주의자라는 호칭을 확인시켰다."패션의 생명은 단순함이다.

    중앙일보

    2007.10.01 04:27

  • 시간과 상관없는 돈에 관한 20가지 진리

    '돈과 재테크, 자산관리…' 현대인들이 끊임없이 목표로 삼고 추구하는 대상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재테크를 위해 투자해 보지만, 결국 손에 넣은 것은 별로 없다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중앙일보

    2007.09.09 08:20

  • 가죽이 아니면 어때?

    가죽이 아니면 어때?

    크지만 가볍다가녀린 그녀의 팔뚝에 걸린 백에 사람들의 시선이 꽂힌다. 흔치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워 보이는 천연 가죽에 현란한 금속 장식. 하지만 그녀는 힘!들!다! 백이 너무

    중앙선데이

    2007.08.18 17:45

  • 아슬아슬 ‘굽’의 유혹

    아슬아슬 ‘굽’의 유혹

    10cm를 넘어, 20cm까지 치솟는 굽몇 시즌 전부터 패션쇼는 어떤 스릴러 영화보다 아슬아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0㎝를 넘어 20㎝에 가까운, 때로는 20㎝를 훌쩍

    중앙선데이

    2007.08.04 18:11

  • 대담하고 특별한 당신 만의 ‘엑센트’

    대담하고 특별한 당신 만의 ‘엑센트’

    골드와 다이아몬드·핑크 사파이어 등으로 꽃을 형상화한, 섬세한 디자인의 하이 주얼리. 카르티에 제품. 한때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불꽃 튀는 경쟁 한 가지가 있다.

    중앙선데이

    2007.05.26 23:47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59. 코코 샤넬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59. 코코 샤넬

    1937년 자신이 살고 있던 프랑스 파리의 리츠 호텔에서 포즈를 취한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사진=샤넬] 1971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코코 가브리엘 샤넬 여사가 88세로 세상을

    중앙일보

    2007.02.16 18:00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44. 우리 옷감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44. 우리 옷감

    1956년 서울 반도 호텔에서 열린 1회 패션쇼에서 미스코리아 박현옥이 우리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고려모직에서 생산한 모직 원단 투피스와 실크로 된 블라우스를

    중앙일보

    2007.01.29 17:50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37. 첫 파리 여행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37. 첫 파리 여행

    1956년 늦봄, 프랑스 파리로 가기 위해 여의도 공항에 갔다. 파리 직항이 없어 미 국적의 노스웨스트 항공을 타고 홍콩을 경유해 가야만 했다. 1954년, 패션계에 큰 사건이 일

    중앙일보

    2007.01.21 17:59

  • [새책] 인문·사회 外

    [새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페르시아 전쟁(톰 홀랜드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함께, 644쪽, 2만3000원)=인류 최초의 동.서양 문명충돌이었던 페르시아 전쟁의 전모를 객관적 시각으로 조망한다

    중앙일보

    2006.12.2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