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패션 디자이너의 향기를 훔쳐라

    『엠므씨의 마지막 향후』에 등장하는 주인공에게는 오래 전부터 써온 향수가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향수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주인공은 전 세계의 재고를

    중앙선데이

    2008.04.26 04:38

  • [J-Style] “스타일이란 재밌고 파괴하고 창조하는 것”

    [J-Style] “스타일이란 재밌고 파괴하고 창조하는 것”

    지난달 12일 홍콩 스타페리 선착장 주차장에 마련된 샤넬의 '모바일 아트' 전시장에서 검정 선글라스를 낀 칼 라거펠트가 인터뷰하고 있다. 라거펠트 오른쪽 둘째가 강승민 본지 기자.

    중앙일보

    2008.04.02 01:52

  •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Art] "패션쇼든 전시든 찾는 사람에게 감동 준다면 OK"

     “패션쇼나 이미지 광고를 할 때 우리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사람들을 꿈꾸게 하는 거다. 샤넬은 제품이나 디자이너에 대해서라면 몰라도 통계수치는 말하지 않는다.” ‘모바일 아트’전

    중앙일보

    2008.03.05 19:57

  •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J-Style] 기나긴 전쟁 … 짧아진 치마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던 뤼시앙 르롱의 1928년 작품이다. 르롱은 크리스티앙 디오르, 위베르 지방시도 그의 밑에서 일했을 만큼 뛰어난 쿠튀리에였다. 사진은 일상복으로

    중앙일보

    2008.02.26 17:48

  • 명품 신발 이야기 ② - 코코샤넬(가브리엘 샤넬 Gabrielle Bonheur Chane

    명품 신발 이야기 ② - 코코샤넬(가브리엘 샤넬 Gabrielle Bonheur Chane

    “다리는 길어보여야 아름답고 신발은 편해야 아름답다.” 1800년대 후반, 이 당연한 말 한 마디를 삶 속에 반영한 덕분에 당대 최고의 예술가로 추앙받는 한편 당대 최고의 마녀로

    중앙일보

    2007.11.16 11:13

  • '패션 카리스마' 조르조 아르마니 단독 인터뷰

    '패션 카리스마' 조르조 아르마니 단독 인터뷰

    아르마니는 "나의 전속 사진사가 찍은 작품만을 내보내야 한다"며 이번 인터뷰 현장에서 기자가 찍은 사진의 게재를 반대해 완벽주의자라는 호칭을 확인시켰다."패션의 생명은 단순함이다.

    중앙일보

    2007.10.01 04:27

  • 시간과 상관없는 돈에 관한 20가지 진리

    '돈과 재테크, 자산관리…' 현대인들이 끊임없이 목표로 삼고 추구하는 대상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재테크를 위해 투자해 보지만, 결국 손에 넣은 것은 별로 없다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중앙일보

    2007.09.09 08:20

  • 가죽이 아니면 어때?

    가죽이 아니면 어때?

    크지만 가볍다가녀린 그녀의 팔뚝에 걸린 백에 사람들의 시선이 꽂힌다. 흔치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워 보이는 천연 가죽에 현란한 금속 장식. 하지만 그녀는 힘!들!다! 백이 너무

    중앙선데이

    2007.08.18 17:45

  • 아슬아슬 ‘굽’의 유혹

    아슬아슬 ‘굽’의 유혹

    10cm를 넘어, 20cm까지 치솟는 굽몇 시즌 전부터 패션쇼는 어떤 스릴러 영화보다 아슬아슬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0㎝를 넘어 20㎝에 가까운, 때로는 20㎝를 훌쩍

    중앙선데이

    2007.08.04 18:11

  • 대담하고 특별한 당신 만의 ‘엑센트’

    대담하고 특별한 당신 만의 ‘엑센트’

    골드와 다이아몬드·핑크 사파이어 등으로 꽃을 형상화한, 섬세한 디자인의 하이 주얼리. 카르티에 제품. 한때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졌던 불꽃 튀는 경쟁 한 가지가 있다.

    중앙선데이

    2007.05.26 23:47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59. 코코 샤넬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59. 코코 샤넬

    1937년 자신이 살고 있던 프랑스 파리의 리츠 호텔에서 포즈를 취한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사진=샤넬] 1971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코코 가브리엘 샤넬 여사가 88세로 세상을

    중앙일보

    2007.02.16 18:00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44. 우리 옷감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44. 우리 옷감

    1956년 서울 반도 호텔에서 열린 1회 패션쇼에서 미스코리아 박현옥이 우리 옷감으로 만든 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고려모직에서 생산한 모직 원단 투피스와 실크로 된 블라우스를

    중앙일보

    2007.01.29 17:50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37. 첫 파리 여행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37. 첫 파리 여행

    1956년 늦봄, 프랑스 파리로 가기 위해 여의도 공항에 갔다. 파리 직항이 없어 미 국적의 노스웨스트 항공을 타고 홍콩을 경유해 가야만 했다. 1954년, 패션계에 큰 사건이 일

    중앙일보

    2007.01.21 17:59

  • [새책] 인문·사회 外

    [새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페르시아 전쟁(톰 홀랜드 지음, 이순호 옮김, 책과함께, 644쪽, 2만3000원)=인류 최초의 동.서양 문명충돌이었던 페르시아 전쟁의 전모를 객관적 시각으로 조망한다

    중앙일보

    2006.12.22 21:39

  • 1000달러 짜리 쓰레기봉투 모양 명품가방 인기

    미국의 멋쟁이들이 집결해 있는 뉴욕에서 '쓰레기 봉투' 모양의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욕 여성들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가방은 검은색

    중앙일보

    2006.12.03 07:48

  • 몸통만한 백이 유행한다

    화장품에 지갑 셀폰과 MP3플레이어까지 현대를 살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핸드백 속에 넣고 다녀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런 까닭에 최근 인기를 끈 핸드백은 십중팔구 디자인은 물

    중앙일보

    2006.09.10 10:04

  • 명품 가방들의 톡톡 튀는 변신

    명품 가방들의 톡톡 튀는 변신

    세계적인 유명가방 브랜드들이 6개월 주기로 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명품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무색해졌다. 이들은 한결같이 강렬한 유혹으로 지갑열기를 강요한다. 또 나오

    중앙일보

    2006.09.05 17:44

  • 올 가을엔 자연을 걸고 다녀요

    올 가을엔 자연을 걸고 다녀요

    가을 밤, 꽃과 별 그리고 벌레들 …. 주얼리 업계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가을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자연미를 강조한 것들이다. 까르띠에는 나약하면서도 고고한 난초의 아름다움을

    중앙일보

    2006.08.17 09:43

  • [김동완의광고로보는세상] 저속과 파격 사이

    [김동완의광고로보는세상] 저속과 파격 사이

    1879년 입센의 연극 '인형의 집'이 코펜하겐에서 초연되자 유럽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행복한 집안의 사랑받는 아내이자 착한 엄마였던 노라가 "아내이고 어머니이기 전에 한 인

    중앙일보

    2006.05.03 17:01

  • 키이라 나이틀리, 샤넬향수 새얼굴 발탁

    영화 '오만과 편견'등을 통해 차세대 대표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출신의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세계적인 향수인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 모델로

    중앙일보

    2006.05.02 10:30

  • [디지털국회] 손석희는 왜 사랑받는가

    대중들은 명품을 좋아한다. 대중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널리 알려진 만큼 높은 질을 가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런 논리가 꼭 들어맞

    중앙일보

    2006.02.17 17:04

  • 패션의 전설 한국에서 만난다

    패션의 전설 한국에서 만난다

    샤넬·디오르·할스톤 등 유명 디자이너 작품 50점 아시아 첫 나들이 20세기 초 여성을 코르셋에서 해방시켰다는 가브리엘 코코 샤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여성의 아름다움을 한

    중앙일보

    2005.11.24 21:58

  • [삶과 문화] "99·88" … 99세까지 팔팔하게

    연말 모임에서 건배사는 다양했다. "위하여!"는 무엇을 위하는 것인지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늘 좋았다. "99-88"도 인기였다. 99세까지 '팔팔하게'살자는 뜻이라서, 한번 들으면

    중앙일보

    2005.01.07 18:09

  • "해외 명품에 맞설 토종 브랜드 키울 것"

    "해외 명품에 맞설 토종 브랜드 키울 것"

    ▶ 기성복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디자이너 앙드레 김. [김춘식 기자] "코코 샤넬,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은 의류에서 시작해 화장품.잡화.침구 등 패션 상품 전체로

    중앙일보

    2004.06.2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