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을 위한 포르노의 향연'
"오소서, 포르나 여신이여" 18일 저녁 서울 신촌 서강대 메리홀과 야외 공간에서 '2005안티성폭력페스티벌, porNO porNA' 가 개최됐다. ▶ 18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이
-
'패션70s' 월화 지존 확실하게 굳혀
▶ 동영(주진모 분)과 더미(이요원 분)SBS TV 광복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패션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 이정효)가 인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
노대통령 명함 보실래요
'대한민국 대통령 명함 본 적 있으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명함은 어떻게 생겼을까. 노대통령의 명함은 가로 9cm, 세로 5cm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상단에 황금색 봉황 마크가 찍여
-
김초롱 연사흘 단독선두…박희정·김주미 1타차 2위
시즌 10번째 L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불끈 힘을 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로셀의 와이카길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 3라운드
-
[아그그 21] 5월 10일
1.What is the name of the treaty that prohibits countries that have nuclear weapons from helping oth
-
[아그그21] 4월 12일
1.Made up of two Latin words 'Cum' and 'Clavis' which means 'together with'and 'a key'respectively,
-
[아그그21] 3월 22일
1.It is an island located to the southeast of Ulleungdo island in the East Sea as a part of Korea pe
-
[부고] 이경구 성균관대 명예교수 별세 外
▶이경구씨(성균관대 명예교수)별세, 이계복(해란약국 대표).종복(대한투자증권 부장).승복씨(동부증권 본부장)부친상=28일 오전 5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2650
-
[NIE] 아그그21
1. What is the demarcation line in the Yellow Sea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waters established
-
[사람 사람] 태양열 차로 1만4428㎞ 달려 신기록
▶ 태양열 자동차 ‘미드나잇 선 7호’가 북미 대장정을 마치고 워털루대로 돌아오자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인 1.5세인 염동한(22)씨가 이끈 캐나다 워털루대 태양열 자동차팀이
-
이규현 前문공부장관 별세
중앙일보 편집국장과 문화공보부 장관을 지낸 이규현(李揆現) ㈜IPS 고문이 17일 새벽 2시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82세. 서울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 와세다(早稻田)대에서
-
[인문/지성] '한국영어신문사'
한국영어신문사/홍순일.정진석.박창석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3만2천원 독립신문 영문판에서 IHT 중앙 데일리까지. '한국영어신문사'는 우리나라 영어신문의 역사를 통사(通史) 형식으
-
[핫 브리핑] 단독2위 한희원 "1타만 넘자"
한희원(25.휠라코리아) 등 한국 여자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모빌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선두인 필리핀계 미국선수 도로시 델라신을 거세게 압박하며 최종일
-
[LPGA]'예비신부' 한희원, 시즌 3승 도전
'예비신부' 한희원(25.휠라코리아)이 이틀 연속 챔피언조에서 도로시 델라신(미국)과 대결하면서 내친김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한희원은 16일(한국시간)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
하이트컵 여자골프 2R, '아줌마' 김순희 단독선두
무명의 주부골퍼 김순희(37.휠라코리아.사진)가 제4회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1989년 프로가 된 뒤 14년 동안 단
-
진화하는 메신저 서비스
메신저 서비스가 아바타.게임을 만나며 진화하고 있다. 메신저를 실시간으로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전용 단말기도 나왔다. MSN 코리아 메신저 서비스(www.msn.co.kr)는 지난
-
[중앙데일리 사람들은…] 영어로 회의하고 영어로 싸우고…
"♩~♬~#&*@§※♩~♬!!!" 서울 중구 서소문 7번지 중앙일보사 건물 5층.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영어신문 중앙데일리의 뉴스룸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선 가끔씩 잘 알아듣기 힘
-
"오∼필승 코리아" 부르며 자축
○…1차전에서 큰 스코어 차로 진 정일미(30·한솔참마루)는 2차전에 앞서 후배 이지희(23)에게 출전을 양보했다. 1999년과 2000년 상금왕에 올랐던 정일미는 1, 2회 대
-
[MARUHAN CUP]女골프 드림팀 "日쯤이야"
박세리(25)·김미현(25·KTF)·박지은(23)·한희원(24·휠라코리아)·장정(22) 등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 한국 여자프로골프 '드림
-
'바람 탄'매튜 잡아라 박세리·희정 뚝심 스윙
대부분의 골퍼들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면 거리 조절이 힘들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특히 맞바람이 불 때는 기술적으로 공을 낮게 깔아 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곤란을 겪
-
김미현·박세리'뒷심'
김미현(25)과 박세리(25)가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3위에 그친 김미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허친슨 프레어리 듄스 골프장(파70·5천7백2
-
[에비앙마스터스 2R] 박세리 공동2위 점프
박세리(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백10만달러)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3승째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13일 프랑스 에비앙마스터스골
-
이번엔 박지은이?
이번엔 박지은(23·이화여대·사진)이 해낼까. 박지은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일렉트로룩스 U
-
[LPGA] 고우순, 공동6위로 뒷걸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고우순(3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08만달러) 이틀째 공동6위로 뒷걸음쳤다. 첫날 선두에 1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