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3.멕시코과달라하라市카바냐스문화원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시 심장부 타파티야 광장에 자리잡은 카바냐스 문화원.고색창연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외벽에 낀 돌이끼가 이곳의 오랜 역사와 풍파를 대변해 준다.『멕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서울시 차량 백 만대 돌파계기로 본 국내 ″자동차 사〃|1903년 ″달리는 괴물〃미서 첫 상륙

    우리 나라에 자동차가 처음 선보인 것은 구한말인 1903년. 당시 고종황제가 제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공관을 통해 포드승용차 1대를 들여옴으로써 한국자동차사의 막을 열었다

    중앙일보

    1990.01.18 00:00

  • 폐차된 각종 차량 멋대로 버려 골치

    폐차된 차를 「아파트」단지안 주차장이나 주택가 골목길, 심지어 도심의 빈터에까지 마구 버리는 일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주인없는 이들 폐차는 대부분이 승용차로 2∼3개월씩 방치되어

    중앙일보

    1980.03.26 00:00

  • 권총과 실탄 백발도난

    8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304의10「찰즈· 라이신」씨(30·미8군 군속)가 집앞에 세워둔 74년형 서울S3460호 일제「코로나」승용차와 차뒤「트렁크」에 넣어둔「리벌

    중앙일보

    1979.02.09 00:00

  • 반포동서 「팬티」만 입은채 목졸리고 난랄

    6일하오3시30분쯤서울강남구도패동296「블록」1의10 손정관씨(40·부동산업) 집안방에서손씨의 부인 안화자씨(36)가 목이 졸리고 머리뒷부분과 얼굴등10군데를흉기에 맞아 숨져있는것

    중앙일보

    1977.08.08 00:00

  • 무면허뺑소니 영상 고용한 차주도 입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4일 뺑소니 운전사 김정우(27·서대문구 홍은동 산1의66)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무면허운전사를 고용한 차주 이경우씨(36·서대문구

    중앙일보

    1976.08.04 00:00

  • 나는 뺑소니 운전사가 아니다|벗겨진 누명 7개월

    목격자의 그릇된 신고로 뱅소니운전사로 몰렸던 피의자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형사지법 합의8부 (재판장 심동술부장판사)는 20일 행인을

    중앙일보

    1976.07.23 00:00

  • 승객이 살인강도

    고령경찰서는 25일대구시수성동442 한동희(28) 와 고령군쌍림면월막동 조상봉 (21) 등 2명을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18일 하오5시

    중앙일보

    1975.12.26 00:00

  • 국교생3명 파출소서 절도로 연행|24시간만에 풀어줘

    서울서부경찰서 홍은파출소(소장 최경희)는 3일낮12시쯤 송모군(10·홍은국교4년)과 쌍동이형제 박모군(11·홍은국교5)등 국민교 어린이 3명을 피해도 확실치 않은 신고에 의해 절도

    중앙일보

    1975.07.05 00:00

  • 택시운전사 피살 광주

    【광주】11일 상오8시쯤 광주시 서구 삼죽동 금당부락 앞에서 4백m쯤 떨어진 도로에서 광주통일「택시」소속 전남13603호 신진「코로나·택시」운전사 배광수씨(31·광주시 동구계림1동

    중앙일보

    1975.02.12 00:00

  • 역살 도주 운전사 구속|목격자 증언 3일만에

    서울 북부 경찰서는 행인을 친 뒤 중태에 빠진 피해자를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뺑소니차가 모 기관 소속 서울1가1468호「코로나」승용차 임을 밝혀내고 지난 6일

    중앙일보

    1975.01.09 00:00

  • 오산에 두 「카빈」 괴한

    【수원·성남】25일 상오 5시20분쯤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외삼미리 속칭 「세마대」 고갯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5세 가량의 청년 2명이 경기 1바8013호「코로나·택시」(운전

    중앙일보

    1974.07.25 00:00

  • 택시운전사 피살

    【의정부】15일 상오0시10분쯤 경기도파주군조리면노조리162 앞길에서 경기1바7221호 「택시」 운전사윤광길씨(35)가 목에칼이 찔려 숨져있는것을 이마을 고창룡씨(36) 가 발견,

    중앙일보

    1974.06.15 00:00

  • 「뺑소니」 3건

    ▲13일하오9시30분쯤 서대문구교북동117앞길에서 서대문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수없는 노란색「피아트」「택시」가 45세가량의 여자를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하고 달아났다. 목격자 김준

    중앙일보

    1974.06.14 00:00

  • 뺑소니 4건 행인 3명이 부상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실동 향토예비군교육장 앞길에서 서울××3567호 삼륜차가 황윤기씨(29·동대문구리문동31

    중앙일보

    1974.05.28 00:00

  • "교수님을 앗아간 뺑소니차를 잡자"|애타는 「캠페인」허탕수사 17일

    『우리교수님의 목숨을 앗아간 뺑소니차를 왜 못잡습니까』-단국대학교 교직원일동과 학생들은 지난달17일밤 서울남산외인 「아파트」 앞길에서 이학교 이창우교수 (45·영문학)를 치어 숨지

    중앙일보

    1974.05.04 00:00

  • 범인 「몽타지」수배

    여아시체탁송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6일 하오 시체를 넣은 상자를 운반했다는 지게꾼 고봉운씨(48·서울 동대문구 전농동588)의 신고에 따라 검은색 「코트」차림에 키1

    중앙일보

    1974.03.27 00:00

  • 도난차 이용 전격 범행 후 찬적 늑장찰 수사 안절 부절 일쑤

    구로공단 대낮 강도사건이 났을 때 서울시경의 고위간부 L씨가 점쟁이를 찾았다. 『언제쯤 범인이 잡힐까요」귀가 번쩍할 소리 라도 기대했으나 용하다고 소문난 점장이조차 별수없었던지『글

    중앙일보

    1973.12.06 00:00

  • 허 찔린 비상망|택시 안서 개머리판 없는 카빈 발견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는 구로 공단「카빈」강도사건 1주일. 경찰의 비상망이 퍼져 있는 서울시내에서 구로 강도사건과는 관계없는 녹슨「카빈」총과 실탄을 영업용「택시」안에 몰래 버린 또

    중앙일보

    1973.09.01 00:00

  • 뺑소니 황색 코로나

    10일하오 11시 55분쯤 동대문구 청계천8가 삼일 아파트 옆길에서 서울 영2-3020 69년형 노란색 「코로나」가 길을 건더던 구두닦이 남궁철군(17·동대문구신설동4) 을 치고

    중앙일보

    1973.04.11 00:00

  • 역상자싣고 뺑소니

    비상국무회의에서 뺑소니 운전사에 대한 처벌을 최고 사형가지 강화했다는 보도가가있은 20일 밤에도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역상사고중 2명의 운전사는 부상자를 싣고 뺑소니쳐 21일상오까지

    중앙일보

    1973.02.21 00:00

  • 택시운전사 피살

    14일하오 11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1동 672의8 택시 조성숭인 빈터에서 서울영 1-3246 「코로나·택시」운전사 황채화씨(35·서울 마포구 대흥동 3의42)가 승객을 가

    중앙일보

    1973.02.15 00:00

  • 해마다 느는 자동차도난

    도난차가 늘고 있다. 뿐만아니라 도난차를 범죄의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범죄수법이 잦다. 서울시경은 10일 국민은행 아현지점 예금주 이정수씨 (38) 피납사건을 비롯, 각종 강력사

    중앙일보

    1973.01.10 00:00

  • 무적차량 횡행-등록 말소된 넘버판 반납 않고 가짜 달고 불법운행

    서울의 거리에 무적차량이 판치며 굴러다닌다. 등록이 말소된 무적차량은 넘버판을 당국에 반납하지 않거나 위조 넘버까지 버젓이 만들어 달고 불법 운행한다. 이같은 무적차량은 대부분 장

    중앙일보

    1972.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