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학원 16대 이사장에 신민규 목사 선출
▲왼쪽부터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신민규이사장,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박사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회가 21일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16대 이사장에 신민규목사(상암동교회 담임목사)와
-
[이태진의 특별기고] ‘생계형 친일’ 활용하자던 김구·김일성도 친일파인가?
━ 친일 논쟁을 계기로 본 해방정국의 진실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통치 35년 만에 해방을 맞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중
-
중국계 대학원생, 美스타벅스서 노트북 도둑 잡으려다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1일(현지시간) 노트북 도둑을 잡으려던 대학원생이 범인들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뉴스1] 미국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트북
-
78세 설치작가 오계숙 “바늘과 실로 삶의 흔적 잇는다”
베트남전 참전 간호병의 군복으로 만든 오계숙의 ‘푸른 해먹’(2010). [사진 갤러리 아트링크] 서울 삼청동 정독도서관 인근의 아담한 갤러리.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건물 안으로
-
78세 설치작가 오계숙, "난 이름없는 여성들과 협업한다"
'푸른 해먹'(2010, 미 캔사스대 스펜서미술관 소장).[사진 갤러리 아트링크] 서울 삼청동 정독도서관 인근의 아담한 갤러리.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건물 안으
-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한 열정의 시작! 최병철 교수와 함께하는 숙명여대 음악치료 15주 특강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 측은 이번으로 41회째를 맞는 ‘음악치료 15주 특강’으로 음악치료 특별공개강좌를 제공 중이다. 음악치료란, 치료사가 음악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건강을 개선
-
[TONG] "I'm sorry, world" 미국 대학생이 말하는 미국 대선
대선을 바라보는 미국 청소년의 시선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다음 미국의 권좌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공
-
미국팀 ‘광주스타일 말춤’에 선수촌 분위기 후끈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95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첫 대회가
-
미국팀 ‘광주스타일 말춤’에 선수촌 분위기 후끈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95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첫 대회가
-
'강남스타일' 맞춰 말춤…605명 참가 미국팀 열기 지피네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95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첫 대회가
-
미국 대학 3년 새 5명 보낸 시골고교
충남인터넷고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 제넷(23)씨로부터 영어 수업을 듣고 있다. 강의는 토플점수 취득에 필요한 말하기, 쓰기 등을 한다. [프리랜서 김성태] 충남 논산의 충남인터넷고
-
교실서 “레디~액션!” 외치는 연극배우
“항상 큰 목소리로 ‘레디~액션’이라고 해요.” “선생님은 선생님인데, 다른 선생님들하고는 달라요.” 서울에 있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학생들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연극배우
-
“‘작은 정부’ 정체성 잃으면 망해”
▶1945년 경북 경주 출생 경북고·서울대 경영학과 졸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 캔자스주립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 69~80년 행정고시 합격, 재무부 외화자금과장·이재과장 84~
-
[국내MBA가는길] 외국인 교수 100명 육박 … 다양한 인턴십에 세계 학생 몰려와
‘외국인 교수 95명, 100% 영어강의 과정 11개, 외국인 학생 127명.’ 국내 11개 대학이 운영하는 36개 MBA과정의 2008년 상반기 ‘국제화 성적표’다. 2006년
-
[총력추적] 11개 키워드로 파헤친다 가짜·진짜 신정아 진실게임
동국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정아 씨. 그의 모든 것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진짜 신정아’는 어떤 사람일까? 이 추적한 신씨의 실체를 11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 고향
-
신정아씨 학위 의혹 제기해 해임된 장윤 스님 "학교·재단 비호 없으면 임용 불가능"
"명백한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사과는커녕 발뺌하기 바쁜 모습에 희망을 찾아볼 수 없다." 동국대 신정아(35.여) 교수의 가짜 학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장윤 스님(사진)의 말이다.
-
명성 좇는 미술계 '화려한 포장술'에 당했다
4일 제7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임돼 기념촬영 중인 신정아씨(左). 그 오른쪽에 한갑수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공동예술감독에 선임된 오쿠이 엔위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대
-
광주비엔날레 감독 여교수 학·석사 학위도 가짜 의혹
'2007 광주 비엔날레'의 공동 예술감독에 선임된 동국대 신정아(35.여.사진) 교수가 박사학위를 조작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본
-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의 학·석·박사 '위조예술'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 예일대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또한 학사ㆍ석사 학위 또한 가짜인 것으로 확인
-
오바마의 ‘대담한 희망’ 인종의 벽 넘을까
오바마(가운데)의 지지율 상승에 맞춰 후원 세력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윈프리, 스필버그, 게펜, 카첸버그, 그리고 오바마의 아내 미셸. 오바마는
-
교총회장 "교원 스스로 교권 되찾겠다"
"교원들이 (정부에 대해)비판만 하거나 뭘 해주기를 바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교직 사회가 스승으로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각성해야 할 때입니다. " 지난 12일 한국
-
조류의 조상은 공룡이냐 아니냐
미국 오리건 주립대의 고생물학자 존 루벤과 대학원생 테리 존스는 지난해 미주리州 캔자스 시티에 있는 쇼핑몰 크라운 센터에서 열린 화석 전시회를 돌아보던중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
[국제의상디자인공모전 최우수상 연속수상 조경숙씨]
미국 캔사스주립대 의류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조경숙(趙庚淑.32)씨가 국제의류학회(ITAA) 주최 '국제의상디자인 공모전' 에서 98년에 이어 99년에도 최우수상(대학원생 분과)
-
정용길,.21세기에 예견되는…'특강
◇鄭用吉 동국대 행정대학원장은 4일 오후8시 동국학술문화관 제2 세미나실에서 미국 캔자스주립대 張大鴻 교수를 초청,「21세기에 예견되는 사회문제」를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