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료양로원.요양시설 빈곳 많아

    13일 오전11시 경기도 K시 E양로원 정문앞.노점상을 하던아들의 교통사고로 생계가 막막해진 金모(70.서울신림7동)할머니가 趙모원장에게 입소를 호소하고 있다.3층 양옥의 이 양로

    중앙일보

    1996.04.15 00:00

  • 우리들에게 세상소식을 전해주세요-포도원교회 수용자 일동

    우리들은 경남함안군산인면송정리 416의1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포도원교회에 수용돼 있는 오갈 곳 없고 병든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고령자를 비롯해 귀머거리.앉은뱅이.장님

    중앙일보

    1996.02.01 00:00

  • 노인복지시설 다양해진다-내년 공동주택.託老所개설 잇따라

    양로원.노인복지관등이 거의 전부였던 노인복지시설이 내년부터 노인공동주택.치매센터.노인전문병원등 노인들의 생활양태나 질환에따라 다양해지고,가정도우미제도등 혼자 사는 저소득층 노인에

    중앙일보

    1995.11.17 00:00

  • 6개 시립병원 公社化-강남.동부.아동.서대문.정신.보라매

    서울시 산하 6개 시립병원(강남.동부.아동.서대문.정신.보라매병원)이 단일조직으로 공사화돼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서울시는10일 6개 시립병원의 경영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강남병원을

    중앙일보

    1995.11.11 00:00

  • 시립中溪 노인복지관 착공3년만에 문열어

    중풍.치매노인 전문요양시설인 서울노원구중계동의 시립중계노인복지관이 착공 3년만인 23일 문을 열었다. 복지관의 수용정원은 모두 2백78명이며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강남병원이 위

    중앙일보

    1995.09.24 00:00

  • 노인복지 더이상 외면말자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3세며 1백세를 넘은 사람도 5백명이나 있다.한국 노인에게도 장수(長壽)의 축복이 내려지고 있지만 많은 노인들에게는 그 장수가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 되고

    중앙일보

    1995.09.08 00:00

  • "길위의 집" 이혜경

    소설 전편을 통해 이름도 없이 그냥 윤씨라 불리는 노파가 치매 상태로 가출하는 사건이 벌어지고,윤씨의 남편과 4남 1녀가둘째 아들네 집에 모인다. 이 소설은 그 사건을 중심으로 여

    중앙일보

    1995.08.06 00:00

  • 무료건강진단 실시 의미-노인복지 실현 첫걸음

    60세이상 모든 노인에 대한 무료건강진단 실시방안은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노인들은 85.9%가 만성질환을 최소 1개이상 갖고 있으며

    중앙일보

    1995.05.07 00:00

  • 자원봉사대축제 첫날 이모저모

    대통령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는 26일 오전 청와대에「사랑의생활필수품 창고」를 마련,청와대 수석비서관 부인들과 청와대 여직원들의 모임인 무궁화회와 함께 청와대 직원들로부터 생필품을

    중앙일보

    1994.11.26 00:00

  • 건강강좌 비디오-삼성기획

    삼성기획은 이상구(李相玖)씨의 건강강좌를 10편의 비디오로 압축한「뉴스타트 생활의학-위마이야기」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위마이야기」는 그동안 45편의 비디오로 출시돼 있었으나

    중앙일보

    1994.11.11 00:00

  • 삼성복지재단 효행상 효행대상 이영옥씨

    삼성복지재단 선정 제19회 효행대상을 수상하는 李英玉씨(경기도남양주군진접읍양지2리460). 李씨는 지난 84년 뇌출혈로 쓰러져 50일만에 깨어난 남편이지난2일 또다시 쓰러져 12일

    중앙일보

    1994.01.13 00:00

  • 증인선서도 못한 안두희씨

    白凡선생 암살범 安斗熙씨(76)가 4일 들것에 실려 국회에 나타났다.선생이 돌아가신 49년6월26일로부터 45년만의 일이다. 그러나 安씨는 중풍과 치매.失語症등 합병증으로 증인선서

    중앙일보

    1994.01.05 00:00

  • 노인복지사업 민간에 허용/재가 건강서비스도 가능

    ◎보사부,노인복지법 개정안 마련 보사부는 22일 양로원·요양원·실버타운 등 유료노인복지사업에 민간기업이나 개인의 참여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중앙일보

    1993.07.23 00:00

  • 노인용품업체「실버스 핸드」이규연 사장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3백50만명에 달하고 이중 2%가 중풍·노인성치매환자로 누군가의 보호를 받아야할 처지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위한 환자복·기구 등 간호용품을 구하기가

    중앙일보

    1993.05.25 00:00

  • 공사장 감독 20년의 "맹렬여성"|서울시종합건설본부 홍일점 김분란과장

    나이 50을 바라보는 여성공무원이 20여년 동안 살벌한(?) 공사현장을 누비며 남자들도 힘겨운 현장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 종합건설본부 건축1과 김분난과장(48·건축사)

    중앙일보

    1993.04.03 00:00

  • 「고령화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13)

    ◎노인병 소외감서 깊어간다/한사람 평균 3.5건 합병증에 시달려/운동·식이요법 등 적극 치료로 극복을 김모 할머니(75·경기 과천시 부림동)는 수년전 지방 H대 교수를 끝으로 정년

    중앙일보

    1992.08.21 00:00

  • 노망원인 찾아 예방-치료 서둔다|서울대의대 서유헌 교수팀의 동물실험 성공으로 본 노인성치매

    90년대는 「뇌의 10년」(Decade of Brain)이라고 부시 미국대통령은 지난해7월 선언했다. 이 같은 선언은 뇌기능의 지장으로 일어나는 노망(노인성치매·알츠하이머병)에 따

    중앙일보

    1990.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