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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아동 45명…6명은 사망 확인
지난해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운영 중인 베이비박스 내부 공간 모습. 연합뉴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하반기 태어났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고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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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신상’에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 선정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김임순 거제도애광원장을 선정했다고 18일(목) 밝혔다. 한신대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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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공헌 앞장, 국내외 기부액 1조1000억원 넘어
부영그룹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첫째 줄 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출산한 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을 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부영그룹은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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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영유아 접종 편의성 높인 6가 DTap 혼합백신
이 약 아세요? 사노피 ‘헥사심’ 영유아는 모든 연령대 중에서 상대적으로 감염 질환에 취약하다. 예방접종으로 내 몸을 방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다. 사노피의 ‘헥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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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하면 첫째 아이 돌봐드려요…서울시 가구당 100만원 지원
지난해 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모습. 연합뉴스 올해부터 둘째 출산으로 첫째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서울 다자녀 가정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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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기’ 수원 냉장고 영아살해 친모 징역 8년…울먹인 재판부
자신이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거주지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로 구속된 친모 고모(35)씨가 2023년 6월30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검으로 송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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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30대 친모에 징역 8년 선고
출산한 아기 둘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의 30대 친모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8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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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8일 아기 보채자 이불 씌우고, 숨지자 야산에 묻은 부모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미등록 아동과 관련된 사건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수조사했다. 뉴스1 잠을 안 자고 보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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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결국 이런 일이…4년뒤 어린이집 3분의1 문닫는다
불과 4년 뒤인 오는 2028년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약 30%가 문을 닫을 것이란 전망 나왔다. 지난 24일 광주 북구 효죽어린이공원에서 야외활동 나온 북구청직장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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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30대 친모에 징역 15년 구형
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친모 A씨가 지난해 6월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A씨는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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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회장 "영케어러·이주아동, 맘편히 공부하게 돕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이 12일 서울 무교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저출산 위기 극복에 명운을 걸었다. 황 회장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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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0세 부모급여’ 월 100만원...1세는 50만원
1월부터 0세 자녀를 둔 가정은 30만원 오른 100만원의 부모급여를 받는다. 1세 가정은 15만원 인상된 50만원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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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생후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친모에 징역 5년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A씨(20대)가 지난해 7월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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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리버버스, 서울의 달까지...갑진년 서울에 등장하는 이것
영국 런던에서 운영 중인 리버 버스. 4개 노선에서 연간 1040만명이 이용한다. [사진 서울시] 2024년 갑진년(甲辰年)엔 한강 수상 교통수단인 리버버스와 무제한 대중교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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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영입' 이수정 "내가 출마하는 이유는…" 수원정 출마 등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중인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정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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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아닌데 눈물·콧물 줄줄…내 아이 건강, 이걸 놓쳤다 [건강한 가족]
놓치기 쉬운 자녀 건강 문제 알레르기 비염, 감기와 증상 비슷 눈물길 막히면 눈물흘림증 생겨 짧게 멍한 모습 보이면 소발작 의심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지만, 내 아이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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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살해 후 산에 묻었다…비정한 엄마 뒤늦게 자수한 이유
김지윤 기자 인천 연수구에 사는 30대 여성이 각각 11년 전과 8년 전 낳은 두 아들을 숨지게 하고 출생 신고 없이 야산에 암매장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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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두 번째 육아휴직자 수당 확 늘린다…지급기간·상한 확대
지난 9일 오후 서울 시내 지하철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다. 뉴스1 앞으로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쓰고, 부모 중 두 번째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이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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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3개월 전 범행 계획"...거제 영아 살해 부부 징역 8년
지난 7월 3일 경남경찰청이 생후 5일 된 아이를 살해해 유기했다고 한 친모 진술을 토대로 경남 거제시 야산 인근에서 아이 시신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생후 5일 된 영아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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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부모들…88일 된 아기 묻고, 신생아 모텔 밖으로 던졌다
생후 88일 된 아기와 신생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가 잇달아 구속기소됐다.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생후 88일 아기 살해 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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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못 잘랐다" 신고한 엄마, 출생 3일 된 아기는 죽어 있었다
사진 셔터스톡 출산 후 아이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입건됐다. 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출산 후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영아유기치사)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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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으면 집유' 아동학대범…무조건 징역 살게 법 바꾼다
자녀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거나 아동을 사망에 이르기 직전까지 학대한 살해미수범에게 집행유예가 나올 수 없도록 정부가 법 개정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오는 23일부터 이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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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중 3명 꼴 백세인, 명상·독서 통한 인격 수양이 ‘묘약’
━ 러브에이징 122년 164일. 공식적인 세계 최장수인 고(故) 잔 칼망(1875년 2월 21일 출생)의 수명이다. 85세에 펜싱을 시작했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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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익명출산', 보호출산제·담배성분공개법 등 국회 통과
내년 7월부터 임신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익명으로 출산한 뒤 아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인도할 수 있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기 임신 및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