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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한창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03 오후 5:00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2024 강원 동계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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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어 미국서도 印시크교도 살해시도…“바이든, 모디에 우려 표명”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캐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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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3.08
2022년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선거운동 기간은 2022년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사전투표는 3월 4~5일 이틀간이다. 20대 대통령의 임기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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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家 며느리 된 '세탁소집 딸'…그녀는 왜 전남편을 죽였나[배우 언니]
이탈리아 패션 명가 구찌가의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에서 마우리치오 구찌(아담 드라이버, 왼쪽)와 파트리치아(레이디 가가) 한 장면.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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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부 폐지하겠다는 박범계…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였다
6월 9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출근길에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마약류 사범이 전년 대비 2000명 이상 늘면서 역대 최고치인 1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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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갑자기 사라진 광부 16명, 10년만에 유골로 돌아왔다
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부도시 페샤와르 인근 산간지역에서 지난 2011년 사라졌던 광부 16명의 유골이 발견됐다. EPA=연합뉴스 10년 전 파키스탄에서 출근을 하던 광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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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골프채까지…총선 금품 범죄 줄었지만 폭행 3배↑
경찰이 21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사범 총 1350명을 단속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20대 총선 때와 비교해 선거사범 수는 줄었지만, 선거폭력 건수는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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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후의 요새' 결국 뚫렸다···이공대, 성조기들고 SOS
홍콩 이공대 안에 잔류한 시위대가 20일 오전 미국 상원에서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성조기를 내걸었다. [입장신문 캡처] 무차별 진압에 나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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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주적의 핵무기 야망은 이렇게 저지한다" 모사드의 특명 공작
━ 리더십의 결정적 순간들 │ 이스라엘과 이란의 핵 비밀 전쟁 테헤란의 ‘홀리 디펜스’ 군사박물관 정원에 있는 ‘핵 순교자’(모스타파 로샨 박사) 추모 조형물.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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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어서 자신의 엉덩이 칼로 찌른 남성
[사진 The Coverage] 한 남성이 출근길 자신의 엉덩이를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일본 아이치 현 카스가이(Kas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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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언론사 인수 추진이 무협지 대가 보은 때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의 사내 별명은 펑칭양(風淸揚)이다. 펑칭양은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인 진융(金庸)의 『소오강호(笑傲江湖)』에 나오는 검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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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수류탄 폭발음·총성 … 공포에 질린 시드니
16일(현지시간) 새벽 중무장한 경찰이 인질들이 잡혀 있는 호주 시드니 마틴플레이스 초콜릿 카페에 진입했다. 구출작전 후 인질로 잡혀 있던 시민들이 카페에서 탈출하고 있다.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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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민 여대생 탈출…스마트폰 메신저로 인질사실 알려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이슬람국가(IS)’ 추종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인질극이 15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시드니 금융 중심가인 마틴플레이스 린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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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파고든 테러의 공포
한 마리의 ‘외로운 늑대((lone wolf·자생적 테러리스트)’가 인구 475만명의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 전체를 패닉 상태로 만들었다. 15일 시드니의 금융중심가인 마틴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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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해군기지서 총격전 … 10여 명 사상
미국 수도 워싱턴의 해군 선적장에서 16일(현지시간) 무장 괴한의 총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상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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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폭행’ 노조, 나랏돈으로 기능학원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청량초등학교 용암분교에 자리 잡은 울산플랜트건설기능학원 전경. 이 학교는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가 2008년 설립했다. [김윤호 기자] 출근길 근로자를 집단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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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괴한 15명, 출근길 근로자 집단폭행
27일 오전 ㈜동부 정문 앞에서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직원들을 폭행한 뒤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 ㈜동부] 27일 오전 5시4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석유제품 설비 업체인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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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 새도 모르게...암살 공작의 살아있는 교과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1일 오전8시20분쯤(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 중심가에서 난데없이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 핵과학자 무스타파 아흐마디 로샨(32)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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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 한의사 의문의 피살, 출근길 집앞서
30대 한인 한의사가 출근길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피살됐다. LAPD 풋힐경찰서에 따르면 오제권(38.사진)씨가 27일 오전 7시30분쯤 힐로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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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시영 홈피, 조합장 피습 비난글 쏟아져
고상순 잠실시영재건축조합장이 10일 오전 출근길에 집 앞에서 괴한들의 피습을 받는 사건이 벌어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아파트 조합 홈페이지에는 이번 사건을 비난하는 조합원들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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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과도정부 요인 잇단 피살
▶ 이라크에서 일하던 이집트와 터키 출신의 트럭 운전사들이 밝혀지지 않은 장소에서 이들을 납치한 일단의 무장괴한들 앞에 앉아 있다. 무장괴한들은 지난 10일 두바이 소재 알아라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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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죽이겠다" 식칼 꽂은 유인물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黃長燁.81) 씨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탈북자동지회' 사무실 앞에 黃씨를 살해하겠다는 협박물이 발견돼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경찰은 그동안 黃씨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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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죽이겠다" 식칼 꽂은 유인물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黃長燁.81) 씨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탈북자동지회' 사무실 앞에 黃씨를 살해하겠다는 협박물이 발견돼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경찰은 그동안 黃씨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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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미국인 잇단 테러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다." 중동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의 탄식이다. 쿠웨이트·요르단·레바논 등 중동 내 온건·친미국가로 여겨져온 나라들에서조차 미국인들이 잇따라 피격당하면서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