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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수시도 추가모집, 수리 시험범위 늘고 탐구 과목 수 줄어요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나간다. 이제는 고2 학생들의 차례다. 2012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이 신설되고,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 일정은 올해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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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진 탓에 수험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특히 재수생과 상위권 수험생의 강세에 중위권 수험생의 갈등이 크다. 정시모집 수험생의 고민을 유형별로 분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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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 대학 정시 지원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점수다. 그러나 예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학별로 달라진 전형요소까지 파악해야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최선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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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수능 성적 분석] 중상위권 경쟁 가장 치열 … 2개 군 안전지원 좋을 듯
17일 시작되는 정시 모집인원은 14만9100여 명이다. 지난해보다 1만여 명 줄었다. 어려운 수능 탓에 수시모집에서 1차 합격하고도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최저학력기준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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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Y STUDY·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③ 자연계열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
중앙일보 MY STUDY와 이투스청솔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1학년도 대학입시 컨설팅 자연계열 부문에는 올해 재수를 한 임상민군(사진)과 최혜진양(사진)이 참여했다. 상담은 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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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온라인 대입 전략 설명회 현장
22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가 자료집을 보며 자녀의 지원 가능 대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이투스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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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논술학원, 엄마는 대입설명회에 … 수능 후폭풍
21일 오전 11시 서울 대치동 J학원 6층 강의실. 일주일간 진행되는 고려대 수시 2차 논술 대비 특강을 듣느라 50여 명의 학생이 강의실을 빼곡히 메우고 있다. 김모(18)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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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지원의 뚝심, 수시 2차모집에 베팅하세요
[일러스트= 강일구]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장애물 하나를 넘은 셈이다. 그러나 수능은 대학합격을 위한 1차 관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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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등급·백분위 확인은 기본 … 지원가능 대학 정보 선별해 들어야
수능이 끝나면 많은 학생·학부모가 입시설명회장을 찾는다. 합격에 좀더 유리한 길은 없는지, 수시2차 모집과 정시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 ‘대학합격’을 위한 틈새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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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할 대학의 수험생 성향, 경쟁률 등 꼼꼼히 챙겨라
지난해 1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이 주최한 대입 설명회 모습. [최명헌 기자] 대학입시 상담을 받을 때도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 입시전문가의 설명만 듣기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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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로 본 대입 정시지원 전략 1
중앙일보 MY STUDY는 진학사와 공동으로 실제 수험생에게 지원가능한 대학·학과 등 정시지원 핵심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3회에 걸쳐 마련했다. 수험생과의 상담은 6월·9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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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입시 변화에 따른 내신 전략
중학생들의 2학기 중간고사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열심히 공부해 성적을 올리는 건 기본이다. 여기에 또 한 가지. 외고·과학고·자율고 등 지망하는 고교별로 내신 반영 과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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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지원 궁금하세요? - 이투스청솔 ‘수시 끝장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수시 지원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됐다. 이투스청솔이 4일 오후 7시부터 4시간에 걸쳐 진행한 ‘수시 끝장 토론회’다. 이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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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
다음달 8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3만명 정도 증가했고, 수시비중도 지난해 59.0%에서 61.6%로 늘었다.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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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경기 외고 입시 선발 전형 이렇게 달라졌다
올해 서울·경기지역 외고 입시 전형이 영어내신·출결·면접만으로 선발하도록 바뀌었다.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학습계획서·추천서 등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입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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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입시 결과로 본 2011 대입 전망
이치우 비상에듀 평가연구실장 지난 정시모집은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복수 합격자가 많았다. 이로 인해 군별 합격자의 연쇄 이동이 크게 늘어났다. 수시모집에서는 의학계열, 자유전공,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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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추가합격도 방법이다
11일 이투스·청솔학원 주최로 열린 대입 설명회에서 수험생이 배치표를 보고 있다. [최명헌 기자] 대입 정시모집에선 막판 뒤집기 묘책으로 추가합격도 고민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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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으로 본 대입 정시모집 예상 경쟁률 판도
서울 세종고 우형석(사진 왼쪽)·이지향 학생이 최윤희 진학지도부장(가운데)과 함께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짜고 있다. [김진원 기자] 고려대 고려대는 학부모집을 유지하고 있어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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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진학사, 수험생 12만명 지원 결과 분석해보니 …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모의지원을 해본 세종고 3 정인지 군. [사진=황정옥 기자, 일러스트=강일구] 18일부터 201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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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김희동의 대입 컨설팅
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이지섭·이화섭·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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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화·유성룡의 대입전략
수험생들은 이제 수능 성적을 어떻게 분석하고, 각 대학 전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올해 수능을 치른 엄지원(서울 상일여고3)양과 차정엽(울산 제일고 졸)군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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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원외고 전형 Q&A
이규대 수원외고 입학홍보부장 Q 지난 해 합격자 내신 점수대와 올해 예상은. 지난 해 내신우수자 전형은 최저 합격자도 1%후반대로 합격선이 높았다. 일반전형 합격자 내신 평균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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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하늘교육 外
㈜하늘교육은 ‘2010 특목고 내신 합격선 예측 및 지원 전략 입시설명회’를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목동· 서초·노원, 경기 일산·분당,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지역을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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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시모집 맞장 뜨기 ②
이우인 비상에듀 부원장 요즘 입시를 앞둔 교실은 들떠있다. 비단 고3 뿐만 아니다. 재수생들의 교실 역시 ‘혼돈의 장’이다. 2010학년도 총 모집 정원의 58%인 22만 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