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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2016학년도 정시 모집은 11만6162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07명(-8.9%) 감소했습니다. 대학별 모집인원 감소에 따라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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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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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깊이보기] 창녕옥야고 수준별 A·B·C반 수업 … 강남 못잖은 진학률
창녕옥야고 학생들이 빈 교실에 모여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검토하며 서로 질문을 주고 받고 있다. 창녕옥야고 학생들은 1,2학년 때 자율적으로 튜터링 팀을 짜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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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는 통합면접, 자사고는 집단면접 대비해야
[열공 뉴스클립] 특목·자사고 지원 전략 8월 한성·세종과학고를 시작으로 특목·자사고 입시가 본격화된다. 9월에는 민족사관고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모집 자사고가, 11월에는 외국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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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전략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9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학생부 종합·교과, 논술,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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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급 공채 1차시험 3018명 합격…일반행정직 합격선 76.66점
올해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5급 공채) 1차 시험에 3018명이 합격했다. 외교관 후보자 선발을 위한 1차 시험에는 309명이 붙었다. 인사혁신처는 두 시험의 1차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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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5학년도 정시 특징·지원전략
계명대가 마련한 국제화 프로그램인 KAC(Keimyung Adams College)의 한 시설인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학생들과 외국인 교수들이 모여 얘기하고 있다.계명대는 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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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교차지원 땐 가산점 잘 따져봐야
6일 열린 종로학원·하늘교육 대입설명회에서 학부모·수험생들이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을 듣고 있다. 19일부터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 수능이 쉽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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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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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대부분 가군에서 선발, 모든 계열 영어 반영비율 높아
올해 경기대 정시모집 입시에선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관광대학과 예술대학 소속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수원캠퍼스로 옮기면서 일부 학과 모집인원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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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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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3명 한 등급 상승 … 추가 합격자는 내년 3월 편·입학
김성훈 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오류로 판정된 2014학년도 수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피해 학생들의 구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석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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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8번 구제방안 발표
지난해 치러진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정답 처리에 따른 추가 합격 여부가 다음달 17일부터 통보된다. 추가합격 대상이 된 학생은 내년 3월 해당 대학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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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서울시립대, "대부분 학과 가군서 대거 뽑고 다군 폐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연구 역할을 수행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과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도시과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건축 모형을 보며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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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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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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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소신 지원 병행 … 동점자 처리 기준까지 따져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본격적인 입시 경쟁은 이제부터다. 수시 대학별고사(11월 15일~12월 4일), 수능 성적 발표(12월 3일), 정시모집 지원(12월 19~24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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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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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국민대,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 허수 빠져 경쟁률 하락, 면접이 승부 가를 것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KORA)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지난해 개최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Formula 2013)에서 그랑프리를 비롯해 디자인 금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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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100%로 479명 선발 … 자기소개서·학생부 일관성 갖춰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국대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3배 규모다. 전형 방법도 면접과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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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 → 84% 대학별 고사 비중은 줄어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서 내신 성적과 평소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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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84%로 늘고, 대학별 고사는 줄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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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모든 수시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우선 선발 없앴다
2015학년도 한양대 전형 계획 설명회가 학생·학부모·교사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평가기준과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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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뒤 점수 낮으면 수시2차 높으면 정시 노려라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후 배치표, 입시설명회, 모의지원 등을 통해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을 추천했다. [중앙포토] 수능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희비가 엇갈릴 새도 없이 대학 합격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