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 3. 문화 산업 업그레이드 '불황이 기회'

    [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 3. 문화 산업 업그레이드 '불황이 기회'

    외환위기가 '쉬리'(1999년)의 흥행 신화를 만들었고 2004년 불황이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의 1000만 관객 시대를 열었다. 경제난이 한국 영화엔 오히려 약이 된 셈

    중앙일보

    2005.01.05 07:14

  • 소로스, 두 아들에 경영 대물림

    '헤지펀드계의 대부' 조지 소로스(74)가 두 아들에게 펀드 경영을 대물림한다. 소로스 펀드의 마크 슈월츠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과 임직원들에게 발송한 e-

    중앙일보

    2004.10.06 09:33

  • 야후·오라클·애플 CEO 스톡옵션 대박

    오라클.야후 등 미국 거대 정보기술(IT)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의 지난해 연봉이 스톡옵션 등에 힘입어 10배 이상 올랐다고 미 CBS마켓워치가 미 리서치 업체인 코퍼레이트 라

    중앙일보

    2004.07.28 17:42

  • 햄버거 팔던 점원, 맥도널드 CEO 됐다

    햄버거 팔던 점원, 맥도널드 CEO 됐다

    찰리 벨(43). 28년 전 호주 시드니의 맥도널드 점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맥도널드와 인연을 맺었던 그가 1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널드의 신임 사

    중앙일보

    2004.04.20 18:49

  • 갈라진 美 실리콘밸리 "부시냐 케리냐"

    갈라진 美 실리콘밸리 "부시냐 케리냐"

    실리콘밸리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쪽으로 갈라졌다. 뉴욕 타임스(NYT)는 "올해 대선에서는 밸리의 정보기술(IT)기업들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 양쪽으로

    중앙일보

    2004.04.13 18:15

  • [책꽂이] 인문·사회 外

    [책꽂이]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 보이는 것의 날인(프레드릭 제임슨 지음, 남인영 옮김, 한나래, 2만5천원)=미국의 문화 비평가 프레드릭 제임슨이 쓴 영화.문화 비평서. '디바''샤이닝' 등을 거

    중앙일보

    2003.12.12 17:06

  • 美 부통령후보로 뜨는 '월가 파수꾼'

    '월가의 파수꾼' 엘리어트 스피처(45) 뉴욕주 검찰총장이 내년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유력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중 한명인 웨슬리 클라크 전

    중앙일보

    2003.12.07 17:53

  • "減稅에 보은" 부시 재선에 팔 걷은 월街

    "減稅에 보은" 부시 재선에 팔 걷은 월街

    텍사스주 석유업계에 이어 미국 금융업계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든든한 후원자로 등장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23일자에서 보도했다. 신문은 뉴욕 월스트리트의 최고경영자(CEO

    중앙일보

    2003.10.23 19:04

  • 다국적 제약업계, 외국인 CEO 전진 배치

    의약분업 이후 한국 제약시장의 비중이 높아지자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한국법인의 최고경영자(CEO)를 외국인으로 바꾸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중앙일보

    2003.07.16 10:57

  • [Global] "Yes, Korea"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한국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북.미 간 핵(核)개발 갈등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달 새 수십여명의 글로벌기업 CEO와 경영진이

    중앙일보

    2003.02.19 17:00

  • [세계의 CEO] 미국 타워스 페린 마크 맥타스 회장

    [세계의 CEO] 미국 타워스 페린 마크 맥타스 회장

    세계 굴지의 인력관리 전문 컨설팅 업체인 타워스 페린의 마크 맥타스(48)회장과의 인터뷰는 e-메일로 이뤄졌다. 그가 "쉴틈없이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중앙일보

    2003.01.21 17:15

  • [핵심 인재를 키우자] 3. 영국 프루덴셜 그룹…철저히 가르친다

    [핵심 인재를 키우자] 3. 영국 프루덴셜 그룹…철저히 가르친다

    수전 쿠아(30)는 영국 프루덴셜 금융 그룹의 아시아 지역 10만명 직원(보험설계사 포함) 가운데 뽑힌 핵심 인재다. 회사는 그를 미래의 최고경영진으로 키우기 위해 '특별 과외교육

    중앙일보

    2003.01.08 18:41

  • 인재 잘 키운 회사가 실적 좋다

    인재를 잘 키우는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카고에 소재한 세계적인 인재 컨설팅 회사인 휴이트 어소시에이트사는 최근 미국 5백대 기업 중 2백40개 기업을

    중앙일보

    2002.12.10 00:00

  •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

    애널리스트들은 전부 사기꾼들이며 이들이 만들어 내는 리서치는 종이 값도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지난 가을 메릴린치의 미디어 애널리스트 제시카 레이프 코헨의 경고에 귀를 기울였던 A

    중앙일보

    2002.08.07 08:40

  • 직원들 챙기고 사회에 돌려주는… CEO여,돈보다 꿈이다

    이웃을 위해 의미 있고 소중한 일을 하고 싶어 설립한 회사. 직원들에게 넉넉한 유급 휴가와 의료 혜택·연금을 제공하는 회사. 회사 소유주들이 가져갈 수익의 절반을 직원들에게 나눠

    중앙일보

    2002.07.13 00:00

  • 글로벌 스탠더드로 법령·제도 재편할 때

    "월드컵대회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가능성과 무한한 힘을 발견했다." 웨인 첨리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 사장이 한·일 월드컵을 본 소감이다.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외국기업 최

    중앙일보

    2002.07.04 00:00

  • [이명박 서울시장 당선자] 'CEO시장' 된 現代건설맨

    이명박(李明博·61)서울시장 당선자는 1970년대 '현대 신화'의 주인공이다. 30대 나이에 현대건설 최고경영자(CEO)로서 서울 강남 개발, 중동 건설 붐을 선도했다. 한나라당

    중앙일보

    2002.06.14 00:00

  • 佛 상티니 외국 CEO 설득 투자 유치 獨 로 멜 공약 반드시 지켜'25년 연임'

    세계 각국에서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낸 시장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주민과 함께 발로 뛰었다.'고객 만족'이 행동지침이었다. 현실성 있는 공약을 내놓고 이를 실천하면서 투

    중앙일보

    2002.06.12 00:00

  • 中企마당

    ◇㈜골든플레이트는 휴대전화기 수신구에 붙여 전자파를 흡수하는 전자파 차단기 '퍼펙트골드'를 개발했다. 금을 얇게 편 뒤 전자파를 차단하는 EMI 섬유와 합쳤다. 한국품질규격원 인

    중앙일보

    2002.05.09 00:00

  • 클린턴의 새로운 비즈니스

    클린턴의 새로운 비즈니스

    오프라 비켜라, 클린턴 주식회사가 오고 있다. 빌 클린턴이 1년에 5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출연료로 받고 낮시간 TV 토크쇼를 진행하는 문제를 놓고 NBC 측과 협상중이라는 보도가

    중앙일보

    2002.05.07 12:20

  • [이코노미스트]자동차업계 칭기스칸 꿈꾸는 글로벌CEO

    정몽구회장 지난해 한국 재계의 최대 ‘신데렐라’는 누구였을까? 많은 사람들이 현대·기아차 정몽구(64) 회장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현대·기아차는 지난 한해 잘

    중앙일보

    2002.04.16 16:56

  • 20여년 판 '한 우물'

    20일 '상공의 날'에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은 중소·중견업체들은 20~30년간 한 분야의 최고 기술과 품질에 매진한 것 이외에도 공통점이 적잖다. 한결같이 시장중시·노사화합·환경

    중앙일보

    2002.03.21 00:00

  • [뉴스위크]섹스와 탐욕으로 얼룩진‘엔론 왕국’

    엔론社 파산사태에 관한 청문회를 진행하던 상원의원들은 증인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당황한 듯했다. 지난주 청문회에 출석한 제프리 스킬링 엔론社 前 최고경영자(CEO)는 묵비권을 행사하

    중앙일보

    2002.03.11 15:15

  • [뉴스위크]아시아가 떨고 있다

    우아하고 정교한 식기류로 유명한 일본 쓰바메(燕)市의 다카하시 진이치(高橋甚一) 시장은 1984년 시내 한 백화점에서 중국제 차 주전자를 봤을 때 ‘조악한 싸구려’라고 비웃었다.

    중앙일보

    2002.03.0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