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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소식] “내가 만든 로봇이 움직이니 신기해” 놀이 중심의 소프트웨어 체험형 교실

    지난 7월9일(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KT꿈품센터. 약 30명의 초중학생들이 코딩교육 프로그램인 아두이노 실습 키트로 기초 코딩교육을 받고 있었다. 학생들은 LED제어, 터치센

    중앙일보

    2016.10.05 00:01

  • 청학동 훈장님 예절수업, 스마트폰으로 보세요

    청학동 훈장님 예절수업, 스마트폰으로 보세요

    청학동 훈장 선생님이 전자칠판과 화상회의 시설을 갖춘 서당에서 전통예절과 한문 수업(사진)을 하면 그 내용이 전국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또 관광객이 청학동에 들어서면 마을 200

    중앙일보

    2015.07.07 00:02

  • "밥상머리 교육부터 하자" 회초리 든 김봉곤

    "밥상머리 교육부터 하자" 회초리 든 김봉곤

    충북 진천군 평사마을의 선촌서당에서 김봉곤 훈장(왼쪽)이 예절 교육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전통예절과 고전을 가르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공~수(恭手).” “예(禮)~.” “

    중앙일보

    2014.12.30 00:33

  • '지리산 청학동 훈장' 김봉곤 연 선촌서당, 전통예절 배우러 온 학생들로 북적

    '지리산 청학동 훈장' 김봉곤 연 선촌서당, 전통예절 배우러 온 학생들로 북적

    28일 충북 진천 청학동예절학교에서 선촌서당 김봉곤 훈장의 제자들이 그동안 배운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줄줄 외고 있다. (김성태 기자) “공~수(恭手).” “예(禮)~.” “아버지

    중앙일보

    2014.12.29 17:56

  • [소중 리포트] 나만의 공부법 찾기, 영어 정복…목표 따라 고르는 캠프

    [소중 리포트] 나만의 공부법 찾기, 영어 정복…목표 따라 고르는 캠프

    ‘마인드업 인성캠프’는 힐링과 자기 수용의 시간을 통해 감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지난해 인성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모습. 늦잠자고 밥 먹고 오락하고 간식 먹고 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07 00:01

  • 하동군 청학동, 전통마을로 복원

    하동군 청학동, 전통마을로 복원

     경남 하동군 청학동이 전통마을로 복원된다. 하동군은 청학동을 포함한 청암면 묵계리 일원 93만7944㎡를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마을로 복원하기 위해 묵계(청학동)지구 관광

    중앙일보

    2008.11.11 01:33

  • 청학동 최후의 ‘댕기머리’ “군 복무도 충을 실천하는 길이죠 ”

    청학동 최후의 ‘댕기머리’ “군 복무도 충을 실천하는 길이죠 ”

    ‘지리산 청학동 마지막 댕기동자 김덕호씨가 군입대후 첫 휴가를 나왔다. 왼쪽사진은 입대 전 모습. [사진=송봉근 기자]빡빡깎은 머리와 얼룩무늬 군복에 이등병 계급장의 김덕호(20

    중앙일보

    2007.11.13 05:58

  • [사진] 청학동 서당 "세상 속으로"

    [사진] 청학동 서당 "세상 속으로"

    청학동 몽양당 서당에 입당한 초등학생들이 5일 여가시간을 맞아 눈썰매를 타고 있다(上). 진지한 표정으로 활쏘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청학동 서당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下).

    중앙일보

    2006.01.09 07:19

  • 청학동 서당 "세상 속으로"

    청학동 서당 "세상 속으로"

    청학동 몽양당 서당에 입당한 초등학생들이 5일 여가시간을 맞아 눈썰매를 타고 있다.진지한 표정으로 활쏘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청학동 서당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하동=송봉근

    중앙일보

    2006.01.09 06:03

  • 청학동 찾아간 '정보화 서당'

    우리 옛 삶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 청학동에 인터넷 활용법을 가르치는 '정보화 서당'이 열렸다. 농림부는 20일 첨단 장비를 갖춘 버스 안에서 이 마을 주민 28명을 대상

    중앙일보

    2002.08.21 00:00

  • 산골체험·과학교실… 겨울캠프 다양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어영부영 보내다가는 훌쩍 지나기 쉽지요.그렇다고 학기중 처럼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할 수도 없어요. 평소에 해 보지 못한 일들을

    중앙일보

    2001.11.23 00:00

  • [어린이 여름방학캠프 어떤게 있나]

    '놀다 보니 교과서를 읽었어요' 방학캠프는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직접 찾아다니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교육의 연장이다. 공부 때문에 할 수 없었

    중앙일보

    2001.06.27 00:00

  • 어린이 봄 방학 캠프 풍성

    다음 주면 봄방학이 시작된다. 어린 학생들이야 즐거운 방학을 맞이하겠지만 부모들은 달갑지만은 않다. 특히 새학년을 맞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들이 곰곰 헤아려 보

    중앙일보

    2001.02.14 00:00

  • 지리산 청학동 서당 방학중 초·중생 몰려

    “부생아신(父生我身)하시고 모국오신(母鞠吾身)하시며,복이회아(腹以懷我)하시고 유이포아(乳以哺我)하도다.”(아버지는 내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몸을 기르셨도다.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

    중앙일보

    2000.12.29 00:00

  • 지리산 청학동 훈장 3형제 '직장인에 고전 지혜 가르칩니다'

    지리산 남쪽자락 삼신봉 아래 청학동(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마을에는 우리의 전통 서당 7곳이 들어서 있다. 청학동 출신 훈장들이 초.중.고교생과 직장인 등을 상대로 한학과 전통

    중앙일보

    1999.12.03 00:00

  • 충효예 대안교육, '청학동 서당'에 있다

    '학교붕괴' 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우리 교육현실이 황폐해가는 가운데 청학동 주민들이 서당을 통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교육복원운동에 나섰다. 마을사람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출자

    중앙일보

    1999.11.26 00:00

  • 지리산 청학동 서당도 `구조조정'중

    상투 틀고 댕기 매고 한복에 고무신을 신고 사는곳, 지리산 청학동 서당가에도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13일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사단법인 청학동 서당(이

    중앙일보

    1999.10.13 08:16

  • 무궁화위성 통해 영상대화

    서울 종합전시관과 지리산 청학동이 무궁화위성으로 연결됐다.한국통신(사장 李俊)은 9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된 국제정보통신 및 이동통신전시회(EXPO Comm/Wireless Ko

    중앙일보

    1996.05.10 00:00

  • 하동군 삼신봉-지리산 장관이 한눈에

    경남하동군청암면에 위치한 삼신봉(三神峰.1284m)은 봄내음을 물씬 맡으며 산행할 수 있는 곳이다.경칩(3월6일)을 전후해 나오는 고로쇠나무약수는 신경통과 위장병에 특효로 알려져

    중앙일보

    1995.03.03 00:00

  • 靑鶴洞에 컴퓨터 열풍

    [河東=金泰진기자]상투와 댕기머리를 간직하고 사는 지리산 청학동(靑鶴洞)사람들이 컴퓨터에 푹 빠져들었다. 신문이 제 날짜에 도착해 본 적이 없는 이곳 청학동에서 요즘은 서울 사람들

    중앙일보

    1995.02.11 00:00

  • 댕기머리 자른 청학동 대학생-성균관대 김민경씨 26년만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머리카락을 자르면 모든게 변하므로 절대로 자르지 말라고 하셨으나 지금은 결코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허리까지 치렁치렁 내려오는 머리를 딴채

    중앙일보

    1994.06.20 00:00

  • 투기에 멍드는 지리산 청학동

    국립공원 지리산 신선마을로 알려진 청학동주변의 산림과 논밭이 택지로 둔갑, 별장지대로 변하고 인근에는 콘도까지 들어서 천혜의 풍치림을 비롯한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자연환

    중앙일보

    1992.08.02 00:00

  • 지리산 청학동의 도인마을 84년까지 민속촌으로 개발

    속세와 단절된 심산유곡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도인들의 마을인 지리산 청학동 도인촌이 민속촌으로 개발된다. 전남도는 청학동 도인촌이 조선시대의 풍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존가

    중앙일보

    1982.04.08 00:00

  • 문명을 등진 사람들

    『도닦는 사람이 부자로 잘 사는걸 부러워 할감네.』 허리아래까지 머리를 치렁치렁 땋아 내린 12세 소녀 은미자양의『잘살고 싶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전북 부안군 산내면

    중앙일보

    1982.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