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릉지역 3개 대학,청소년 탈선예방 자원봉사 단체 결성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에 대학생들이 나선다. " 강릉지역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감시단을 발족키로 해 화제다. 강릉대.관동대.영동전

    중앙일보

    1997.11.12 00:00

  • 청소년보호법 위반 한달간 2천41명 적발

    청소년보호법이 본격 시행된 9월 한달동안 2천41명의 위반자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1일 지난달 청소년보호법 시행과 함께 본격 단속을 실시, 2천28명을 입건해 이중

    중앙일보

    1997.10.02 00:00

  • [논쟁] 술 건강기금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처럼 술에도 건강증진기금을 부과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국민건강증진법은 건강유해물질의 판매에 일정액의 기금을 징수, 국민건강 증진사업에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

    중앙일보

    1997.08.30 00:00

  • 학교앞 섹스숍 급증 …당국 "법규없어 단속 못해"

    초.중.고교 주변에 성인용품 전문점 (속칭 섹스숍) 등 신종 유해업소가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지만 이에대한 단속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청소년들이 무분별한 성 (性) 문화에 오염되고

    중앙일보

    1997.07.18 00:00

  • 7월이후 달라지는 것들 - 생활부문

    7월부터는 18세미만의 청소년에게는 술이나 담배를 팔지 못한다.전기료와 지하철요금이 오르며 해외여행을 나가는 관광객은 1만원씩을 관광진흥기금으로 내야 한다.돼지고기.닭고기 수입이

    중앙일보

    1997.06.30 00:00

  • 청소년보호법 시행 앞두고 방송가 논란

    새로 제정된 청소년보호법의 다음달 1일 시행을 앞두고 방송가가 뒤숭숭하다. 영화.연극.음악.방송등 모든 매체를 심의해 청소년을 보호하겠다는 이 법은 운용주체인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기

    중앙일보

    1997.06.20 00:00

  • 청소년보호법의 성공조건

    18세미만의 청소년들을 술.담배 등 유해약물과 음란물 등 유해매체로부터 격리하기 위한 청소년보호법의 시행은 때늦기는 했으나 환영할 일이다.그 원인이 상당부분 사회환경에 있는 청소년

    중앙일보

    1997.06.19 00:00

  • 내달부터 청소년들에 술.담배 판매금지

    7월1일부터 18세미만 청소년들은 심부름으로라도 가게에서 술.담배.부탄가스등을 살 수 없게 된다.또 노래방.비디오방등 유해업소 출입이 금지된다. 이밖에 방송에서는 청소년이 보아서는

    중앙일보

    1997.06.18 00:00

  • PC통신 음란물 강력규제-정부 곧 처벌근거 마련

    정부는 27일 문화체육부 회의실에서 이수성(李壽成)국무총리가위원장인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산하기구인 청소년유해환경개선분과위원회(위원장 李庚文문화체육부 차관)를 열고 청소년 유해음란.폭

    중앙일보

    1996.03.28 00:00

  • 멜라토닌 불면증치료 뛰어난 호르몬劑

    멜라토닌이 미국사회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신문과 방송을 통해 연일 멜라토닌 효능이 소개되고 있는가 하면 관련 서적이 뉴욕타임스지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이미 수백만

    중앙일보

    1996.01.19 00:00

  • 청소년 약물대책 더 보완돼야

    정부가 청소년의 약물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교육과 발견및 치료,약물의 관리및 규제등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은 잘한 일이다.지난93년 한국청소년학회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의 8.6%,고교

    중앙일보

    1995.10.19 00:00

  • UN아동委 제출예정 민간보고서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연대회의는 오는 6월중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한국측 민간보고서를 제출한다.현재까지 정리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가 권리의 주체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중앙일보

    1995.05.19 00:00

  • 국교생 2.8% 본드.가스 흡입경험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이 늘고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국민학생들의약물경험 수준이 중.고생에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종을 울리고 있다. 한국약물남용연구소(소장 朱王基.강원대교수)가 지

    중앙일보

    1994.12.14 00:00

  • 「전통문화와 청소년」워크숍

    한국청소년개발원은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전통문화와 청소년,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악의 해를 맞아 청소년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1부에선주제별 발표와

    중앙일보

    1994.07.18 00:00

  • 2.가정교육부재-성적우선 심성교육은 뒷전

    ▲曺永達교수=자신밖에 모르는 도덕.윤리 불감증,돈을 제대로 버는 법도 쓰는 법도 모르는 경제관념 부재,문제앞에 쉽게 좌절하고 충동에 휩쓸리는 정신적 미성숙등 朴漢相군의 문제가 청소

    중앙일보

    1994.05.28 00:00

  • 한국청소년학회는 최근「청소년 유해환경 고발센터」(522-8111)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인쇄매체·영상매체 및 약물·시설 또는 장소 등을 전화·우편

    중앙일보

    1992.07.09 00:00

  • 장학사 등 6명 자료집 출간|청소년 약물남용|"학교서 예방교육 시급"

    본드·부탄가스등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환각상태에서 비행을 저지르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 교육청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일보

    1992.03.09 00:00

  • 본드·부탄가스 흡입/국교생까지 마구 번진다

    ◎「어린 뇌세포」에 치명적 손상/환각비행 갈수록 늘어나/형사처벌 안되고 체계적 지도없어 무방비 국민학교 어린이에게까지 본드·부탄가스 흡입이 파급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어린이는

    중앙일보

    1991.12.16 00:00

  • 방치되는 청소년 비행(사설)

    본드·부탄가스 등 환각제 약물을 남용하는 중학생 숫자가 1년사이에 2배로 늘고 있고 중학생 흡입자가 고교생보다도 4배가 넘는다는 경악할만한 조사가 어제 나왔다. 서울시 교육청의 조

    중앙일보

    1991.12.06 00:00

  • 중학생 본드흡입 급증/1년새 2배 늘어… 고교생의 4배 넘어

    ◎낮은 연령층으로 확산/“가출도 중학생이 많아”/서울교육청 중학생의 본드·부탄가스흡입등 약물 오·남용이 고등학생보다 4.4배나 많고 가출학생수도 고교생보다 중학생이 많은 것으로 밝

    중앙일보

    1991.12.05 00:00

  • 가정·학교·사회공동관심 절실

    중앙일보 8월27일자(일부지방 28일)14면「중·고교생 약물복용」에 대한 기사를 읽고 우려를 금할 수 없었다. 최근 청소년들이 각성제·진통제·수면제·신경안정제 등 각종 유해약물을

    중앙일보

    1991.09.04 00:00

  • 대입 「내신」 반영 40% 이상으로(해설)

    ◎교육·문화·체육청소년부 업무보고 내용/고교필수과목 점차 줄여/「쌈지공원」등 문화공간 확충/시·도에 청소년수련원 건립 총리실과 교육·문화·체육청소년·공보등 4개부처가 21일 대통령

    중앙일보

    1991.01.21 00:00

  • 교복 머리 "제한적 자율화 바람직"

    최근 빈발하고있는 교내의 학생폭력과 독버섯처럼 번지고있는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을 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되고있다

    중앙일보

    1990.12.05 00:00

  • "불양 비디오·약물남용 등 청소년 유해환경 없애자"

    매월 한차례씩 대대적인 국민계몽운동을 펼치고 있는 과소비추방 범여성운동연합은 이 달의 주제를 「불량 대중매체·마약 등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청소년보호」로 정하고 26일 오후1∼4시 캠

    중앙일보

    1990.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