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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준 기업도 처벌”/설전후 공직자 특별사정

    ◎정부투자기관도 차량 10부제/부처감사관 회의 정부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심대평 총리행조실장 주재로 43개부처 감사관회의를 열고 이달 20일부터 2월6일까지를 설날특별사정대책기

    중앙일보

    1992.01.17 00:00

  • 여급있는 술집에 공직자 출입금지/정총리 강력지시

    정원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가 올해 공직자 새질서 새생활 중점과제로 선정한 차량 10부제운행,고급유흥업소 출입금지,일과시간중 경조사 참석을 위한 이석금지 등을 받드시 실천에 옮기

    중앙일보

    1992.01.16 00:00

  • 공무원·공기업 승용차/내달부터 10부제 운행

    ◎호화유흡업소 출입도 금지/시민에 협조요청 확산키로/위반 공직자 사정기관서 단속 정부는 과소비 억제 및 에너지절약·교통난 해소를 위해 2월부터 모든 공무원과 정부 투자기관·국영기업

    중앙일보

    1992.01.09 00:00

  • 경찰관(분수대)

    우리나라에 현대 경찰이 창설된 것은 45년 미군정하부였다. 경무국으로 출발,46년 부로까지 승격했다가 48년 내무부 치안국으로 축소되고 말았다. 이유는 경찰의 횡포가 심하다는 국회

    중앙일보

    1991.10.21 00:00

  • 「홀로서기」 2개월맞은 김원환 경찰청장(일요인터뷰)

    ◎「한씨 피격」 겸허하게 반성/파출소기습 방치땐 국민 피해/국민위해 움직이는 경찰 될터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는 말처럼 경찰이 다시 도마대에 오르는 시련을 겪고

    중앙일보

    1991.09.29 00:00

  • 대구택시 전면파업

    【대구=김선왕기자】 대구시내 1백2개 법인택시노조는 임금 및 사납금인상등 노사합의안의 결렬로 5일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개인택시 5천5백40대의 부

    중앙일보

    1991.09.05 00:00

  • 「10부제」80% 찬성

    서울시민 10명중 8명이 승용차 10부제 운행의 계속실시 및 1가구 2차량 중과 세 제도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한달 동안 만20세 이상의 남

    중앙일보

    1991.04.29 00:00

  • 에너지 절약은 유통손실 방지부터

    에너지의 자립 없이 완전한 경제적 자립은 성립할 수 없다고 한다. 걸프전쟁이 우리에게 준 가장 준엄한 교훈은 1,2차 석유위기를 당했을 때 그렇게 혼이 나고도 왜 좀더 실질적인 대

    중앙일보

    1991.04.09 00:00

  • 지하철3기 지하차도/재원·기술 뒷받침 잘될까/서울시건설계획 문제점

    ◎예산 40% 외채로… 시 빚더미 앉을 판/차도 환기시설·진입 경사로등 난점 서울시가 4일 대통령 연두순시에서 보고한 「교통난 해결대책」은 일단 획기적 내용이다. 그러나 한쪽에선

    중앙일보

    1991.04.04 00:00

  • 쏟아지는 자가용 차|6가구 당 1대씩 보유

    이제 자가용 승용차는 생활의 한 부분이 돼있다. 더이상 부의 상징도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삶의 터전으로 향하고 나들이를 가며 생활의 수단으로 삼는다. 정부는 올 초

    중앙일보

    1991.04.02 00:00

  • 차량10부제 폐지(찬성)

    이번 주 독자토론 주제인 「차량10부제 존속여부」에 대한 독자투고는 모두 93통(존속 52, 폐지 41)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존속 4통, 폐지 3통을 소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중앙일보

    1991.03.23 00:00

  • 10부제 기본취지는 살려야(사설)

    자가용 10부제 운행이 전면 해제됨으로써 서울등 대도시는 다시 차량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18일 출근길에서는 차량속도가 느려진 것을 피부로 감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중앙일보

    1991.03.18 00:00

  • 걸프전 끝난이후 10부제 위반 급증

    승용차 10부제 운행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부제운행 위반차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치안본부 집계에 따르면 걸프전쟁 기간인 1월22일부터 2월

    중앙일보

    1991.03.14 00:00

  • 10부제 해제 건의키로/“차량증가 부채질” 판단따라

    ◎민자 정책위 민자당은 정부의 차량10부제운행 연장실시 방침이 한시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계속될 경우 오히려 1가구 2차량 보유추세를 증폭시키는등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

    중앙일보

    1991.03.10 00:00

  • 자가용 10부제 계속하자(사설)

    걸프전이 끝났는데도 자가용 10부제 운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해 일부 자가용 소유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있을 수 있는 반발이라고 생각한다. 자가용 10부제 운행은 걸프전

    중앙일보

    1991.03.09 00:00

  • “차량 10부제 계속 실시”/네온사인·전광판은 규제 풀려

    ◎비상에너지대책 완화 정부는 걸프전이 끝남에 따라 전쟁기간중 실시해온 비상에너지소비억제 조치를 해제하고 절전등 기존의 에너지절약조치도 일부 완화할 방침이다. 그러나 비상대책으로 규

    중앙일보

    1991.03.01 00:00

  • 10부제 계속 70%가 찬성

    서울시민의 7O%가 평상시에도 자동차 10부제운행을 계속 실시할 것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달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6일간 시민 1만5천9백

    중앙일보

    1991.02.13 00:00

  • 설날 귀성 2천만명 이동/서울∼대전고속도 9시간 걸릴듯

    설날 귀성이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역·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에는 아침 일찍부터 설빔차림의 귀향객들이 몰려들어 다소 혼잡을 빚었으며 정오가 지나면서부터 귀향객들이 눈

    중앙일보

    1991.02.13 00:00

  • 차량속도 빨라졌다|10부제 이후 도심시속 25km 기록

    차량 10부제 운행이 시작된 지난달 23일 이후 차량운행속도는 시행 전보다 시속 2.5km 가량 빨라지고 출·퇴근 때 자가용 승용차의 통행량도 9.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

    중앙일보

    1991.02.08 00:00

  • 전문대 평균 경쟁 3.17대1|원서마감 44만명 지원… 경쟁률 사상최고

    5일 오후 마감된 전국 1백18개 전문대의 입학원서 접수 결과 모집정원 14만1천86명에 44만7천7백24명이 지원해 평균 3.1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64년 전문대 설

    중앙일보

    1991.02.06 00:00

  • 부산시 10부제 예외 표지 불법 남발

    【부산=조광희기자】부산시가 자동차 10부제 운행에서 규정된 운행제한 예외조치에 적용될 수 없는 특정차량들에 「운행제한예외」표지발급을 남발해 시민들의 위화감을 조성한 사실이 교통부의

    중앙일보

    1991.02.02 00:00

  • 정부시책 “자고나면 바뀐다”/「즉흥발표」뒤 말 많으면 없던일로

    ◎택시 야광판·항공기소음 기준등 최근 부쩍 잦아 시행일자까지 공표된 각종 시책이 갑자기 보류·백지화되는가하면 납득할만한 명분이나 과정의 공개없이 원칙·기준이 바뀌는 등 행정의 무소

    중앙일보

    1991.02.02 00:00

  • 차량부제운행 존속·확대 여부 시민설문조사로 결정

    서울시는 29일 정부가 자동차 10부제 운행을 평시까지 확대해 추진키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시민 1만6천6백명을 대상으로 찬반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모두 13개 문항으

    중앙일보

    1991.01.29 00:00

  • 「10부제」단속 첫날/7백19대 적발/2백27대 과태료

    치안본부는 22일 전국적으로 10부제 운행단속을 실시해 7백19대의 위반차량을 적발,이 가운데 수험생 수송차량 4백92대는 그대로 돌려보냈으나 나머지 2백27대에 대해서는 10만원

    중앙일보

    1991.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