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5.측근세력 군 1.

    金正日이 金日成에게서 모든 직위를 넘겨받기전에 軍최고사령관과국방위원장자리부터 먼저 차지한 것은 권력이나 체제유지면에서 그만큼 軍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金正日 측근세력은 어느

    중앙일보

    1993.10.05 00:00

  • 4.경제개혁 장정 나선 중국

    ▲1916년 河南省 南陽市 출생▲34년 北京大 입학▲55년 중공업부 강철국 부국장▲59년 야금공업부 부부장(차관)▲60년국가경제위원회 부주임▲64년 물자관리부 부장(장관)▲70년

    중앙일보

    1993.09.24 00:00

  • (30)측근세력|당 기관(6)|"차세대 핵심" 권희경·강주일

    북한 노동당의 「부장급」가운데 권희경·강주일·권민준·강순희·김철명도 김정일의 주요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부장급 실세들인 장성택·오극렬·문성술·윤승관 등에 비하면 한급 떨어

    중앙일보

    1993.08.05 00:00

  • (28)|측근 세력|당 기관 (4)|매제 장성택 "실질적 3인자"

    당 기관의 김정일 측근 가운데 당비서 못지 않게 중요한게 당 중앙위 전문 부서의 부장들이다. 이들 중 단연 김정일의 여동생 부부, 즉 장성택-김경희가 측근으로 꼽힌다. 함북 어랑군

    중앙일보

    1993.07.22 00:00

  • (26)|측근세력-당 기관②|최태복·김용순 대외 양 날개

    당기관내의 김정일 측근가운데 북한의 외부세계와의 관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최태복· 김용순도 최근 급 부상하는 주요인물이다. 최태복은 현재 당정치국 후보위원 겸 당비서(국제담당)다.

    중앙일보

    1993.07.08 00:00

  • (25)측근세력 당기관(1)

    북한의 당기관·행정 경제기관·군기관등의 주요 포스트에는 말할 것도 없이 김정일의 측근들이 포진해있다. 충성스런 가신그룹이 그의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다. 당기관에선 중앙위원회에

    중앙일보

    1993.07.01 00:00

  • 김정일의 북한|후계자 부상|빨찌산그룹서 각별한 애정

    1970년 말부터 빨찌산그룹은 김정일을 김일성의 후계자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빨찌산그룹은 후계자는 빨찌산그룹을 계승해야 하는 동시에 국가경영 능력과 대중신망을 갖춘 인물이어야

    중앙일보

    1993.03.04 00:00

  • 남북 3개 공동위·연락사무소 요원 명단

    ▷남측◁ ◇군사공동위=▲위원장 송응섭합참제1차장 ▲부위원장 천용택국방부중장 ▲위원 박용옥국방부군비통제관·김희상대통령비서설비서관·박웅희통일원국장·임상호국방부대령·함춘추총리실심의관 ◇

    중앙일보

    1992.05.18 00:00

  • 소련파 입북(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9)

    ◎김일성 집권 터 닦은 「정치일꾼」/소 지시로 5차례 2백여명 평양 도착/50년대초까지 당·행정기관 요직 장악 해방초기 소련군정을 지원하고 김일성 빨치산파와 함께 북쪽을 통치해나간

    중앙일보

    1991.11.14 00:00

  • 유해송환 판문점 접촉/북한,이례적 신속보도

    【서울=내외】 북한은 24일 미군 유해 송환문제와 관련,방한중인 로버트 스미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이 이날 판문점에서 북한 외교 제1부부장 강석주와 만난 사실을 신속히 보도했다

    중앙일보

    1991.06.25 00:00

  • 김정일 인맥 외교 작품|유엔 가입 선언 정책 선회 배경

    북한의 유엔 가입 전격 선언 막후에는 김정일과 그를 에워싸고 있는 외교·대남 인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김정일이 외교 및 국방 부문까지 직접 관장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

    1991.06.03 00:00

  • 측근이 지켜본 김정일 중학생 때부터 세습 수업

    김일성의 장남 김정일. 그에게는 숱한 물음표가 따라다닌다. 출생지·성장배경·인물의 성격·후계 등장 과정 등 많은 관심거리들이 제한되고 왜곡된 정보들로 인해 불투명하고 모호한 상태로

    중앙일보

    1991.05.20 00:00

  • 김일성·후세인 "닮은 점" 많다

    북한의 김일성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스스로 우상화하고 호전적인 성격으로 끊임없는 숙청과 처형을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삼는 등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두

    중앙일보

    1991.03.11 00:00

  • 환상의 터널­그 시작과 끝:137

    ◎전 남로당지하총책 박갑동씨 사상편력 회상기/제3부 남로당의 궤멸/「출세」못한 덕택에 “생명부지”/당서 추방ㆍ해방일보 좌천으로 숙청은 모면 나와 정태식은 제일 먼저 기관지부원을 모

    중앙일보

    1990.08.27 00:00

  • 권력 핵심마다 "김일설 친인척"

    김일성 정권은 해방이후 무려 45년 동안 북한사회를 통치해왔다. 이 같은 장기집권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물론 사회주의 국가에서조차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장기집권이 어

    중앙일보

    1990.05.31 00:00

  • 조총련계 재일동포들 /김일성 독재 타도 주장/통일일보 보도

    【동경=방인철특파원】 소련ㆍ동구 사회주의국가 민주화 움직임의 영향을 받아 김일성 독재체제를 타도,「북」과 그에 추종하는 조총련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재일동포 사이에서 처음으

    중앙일보

    1990.03.14 00:00

  • 북한노동당과 관계강화

    【동경 UPI=연합】북한노동당과 일본 제1야당인 사회당이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사회당 관계자들이 23일 밝혔다. 이들은 이같은 합의가「도이·다카코」일본사회당위

    중앙일보

    1989.01.24 00:00

  • 중공 「장로 정치」 부활|다시 일선에 등장한 「혁명 1세대들」

    【홍콩=박병석 특파원】중공의 개방론자 호요방이 당 총서기직에서 실각하자 혁명 제3세대 (제대)들이 숨을 죽이는 반면 제1세대 원로들이 다시 정치 일선에 나서고 있다. 호요방 (72

    중앙일보

    1987.03.10 00:00

  • 내외의 「세습」 비판높아 일시유보

    평양에서 열리고있는 제7기 제1차 최고인민회의는 개회첫날인 5일 정권기관선거를 실시했다. 그동안 관심을 끌어온 김정일의 「국가부주석」 선출은 이른바 「주석단」의 전원유임으로 일단

    중앙일보

    1982.04.06 00:00

  • 권력 구조내의 세대 교체 의미|중공 창건 25주…북경의 움직임

    1일 북경에서 거행된 중공 창건 25주년 기념행사의 특징은 ⓛ중공의 창건 설계자인 모택동과 주은래가 모두 불참했다는 점 ②문혁 기간 중 실각 당했던 중공지도자급 인물들의 대거 복권

    중앙일보

    1974.10.02 00:00

  • (852)|내가 아는 박헌영(171)-연금상태의 나날

    평양에 이송되어 「이승엽 간첩사건」을 듣고 청천의 벽력을 맞은 것 같이 눈앞이 캄캄하였다. 이승엽「그룹」들이 간첩행위를 해서가 아니라 평양경계 안의 파쟁의 결과라는 것을 나는 너무

    중앙일보

    1973.09.19 00:00

  • 남북조절위원회 발족

    정식 발족한 남북조절위원회는 1일 상오10시 서울영빈관A「홀」에서 30일 하오에 이어 제1차 회의를 속개, 위원회운영문제를 포함한 현안을 협의했다. 이에 앞서 30일 하오 서울에서

    중앙일보

    1972.12.01 00:00

  • 북적 대표·자문위원

    ▲김태희(단장)=외교관 출신의 북 적 부위원장. 북적 서기장으로 1년간 예비 회담 대표를 지냈고 예비 회담이 끝난 뒤 부위원장으로 승진, 대표 단장이 됐다. 함북 출신으로 48년

    중앙일보

    1972.09.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