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천 후유증으로 난전/구로을(총선 열전현장:12)

    ◎민자·국민 당운건 자존심 한판 부산중/「인척 거물」대 「참신 소장」의 대결 대구동갑 ▷구로을◁ 여야 모두 공천후유증을 앓으면서 난전의 냄새가 물씬하다. 민자당의 경우 현 유기수

    중앙일보

    1992.02.09 00:00

  • 서울강남을/“부자동네”경제논리 대결(총선 열전현장:5)

    ◎“동구냐 중구냐”출신지싸움 인천 중­동/야 혼전에 여 어부지리 기대 남원 ▷서울 강남을◁ 이태섭 의원(민자)의 수서사건연루로 인해 출마 희망자들이 대거 몰려 총선열기를 끌어 올렸

    중앙일보

    1992.01.26 00:00

  • 지역구 영세민에 성금

    ◇유수호 의원(민자)은 6일 지역구인 대구 중구의 불우한 모자가구·노인가구등 영세민 50가구에 생활비 보조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다과회를 베풀어 위로했다.

    중앙일보

    1991.02.07 00:00

  • 지역인사 대거출마 난립 “조짐”/대전(지자제로 뛰는 사람들:6)

    ◎후보물망 벌써 2백명 넘어/「정치1번지」 중구 가장 치열 지방의회의 기능이나 후보에 대한 정당의 공천지침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선거실시가 확실해지면서 지방의회 진출을 노린 후보자들

    중앙일보

    1991.01.15 00:00

  • 소와의 무승부 축구에 아낌없는 "갈채"

    ○…서울올림픽의 「작은 바다올림픽」으로 불리는 부산요트경기가 19일 개막됨에 따라 부산은 이번 올림픽에 성화봉송을 두 번 하는 기록. 수영만에 「인간비둘기 경주」를 펼칠 요트경기

    중앙일보

    1988.09.19 00:00

  • (6)"보신탕 자율화 등 이색공약 백출

    17일(이하 전지역동)효제 국교에서 열린 종로구 유세는 민정당 이종찬 후보가 등단할 때 민주당과 한겨레당의 지지청년들이『독재타도』『×종찬』등을 외쳐 양측 운동원사이에 분위기가 험

    중앙일보

    1988.04.18 00:00

  • (9) 서울 중구

    문안에 살던 돈 많은 사람들이 강남으로 빠지는 바람에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이곳에 실제 거주하는 유권자의 7할은 영세민들. 인파가 넘치는 명동 등은 오히려 상주 인구가 거의 없어

    중앙일보

    1988.04.08 00:00

  • '87 청백 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장려상 받은 12명의 얼굴들

    탁월한 설득력으로 어려운 지역개발사업을 주민과 함께 추진했고 농협·농촌지도소·지서·면사무소등 4개 기관의 합동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주민편익에 크게 기여 했다. 주민등록전입신고, 각

    중앙일보

    1987.12.09 00:00

  • 노변 건물 앞 노점상에

    나는 황학동 중앙시장이 생긴 이래 시장 앞 도로에서 1평 정도의 노점상을 운영해 생계를 꾸려왔다. 이 일대의 영세 노점상만 해도 3백여 명으로 노점상 설자 약 1백50여명은 매달

    중앙일보

    1986.12.22 00:00

  • 새마을영아원 9월부터 운영

    저소득 맞벌이 가정을 위한 새마을 영아원이 오는 9월1일부터 문을 연다. 서울시는 21일 저소득 가정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 영아원을 설치, 운영키로 하고 우선 용산· 관악· 중구를

    중앙일보

    1986.07.21 00:00

  • '85청백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

    영세민자녀들의 공부방을 마련해 주기위해 관내서점 들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책을 수집, 동사무소지하에 새마을독서실을 설치·운영중. 평소 길에서도 민원사항을 접수, 처리해주고 있으며

    중앙일보

    1985.12.03 00:00

  • 서울의 격전지 지역별 투표성향|고급주택가·달동네 모두「선심」외면

    민정당의 지지기반은 도심상인·변두리주민, 그리고 「부재자」로 드러났다. 반면 신민당은 중산층이상이 사는 단독주택가·아파트촌은 물론 대부분의 달동네서민표까지 차지하여 거의 전지역·전

    중앙일보

    1985.02.15 00:00

  • 유세 끝나가자 흥청대는 무더기 표밭|「달동네」에 해떴다

    「달동네」에 해가 떴다. 전국주요도시의 합동연설회가 대부분 끝나는 등 유세전이 막을, 내리자 서울을 비롯한 도시지역의 달동네가 각 후보들의 마지막 득표전무대로 바뀌어 북적거리기 시

    중앙일보

    1985.02.08 00:00

  • 중앙일보 「독자투고」를 통해본 84년|교통·통신관계 민원이 가장 많았다.

    지난 1년간 중앙일보독자들의 독자페이지 투고자 수는 모두2천2백55건에 이르렀다. 83년 수준과 거의 비슷했다. 총 투고건수중 게재된 원고는 5백33건으로 접수된 원고 4건에 한건

    중앙일보

    1984.12.26 00:00

  • 때아닌 겨울철공사 활기

    전국곳곳에서 때아니게 겨울철 공사가 한창이다. 예년의 12월이면 관청에서 발주한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는것이 관례였는데 선거철을 앞둔 요즘 내년에 착공키로 예정된 도로포장사업·지역개

    중앙일보

    1984.12.13 00:00

  • 불우 이웃돕기 추석 온정물결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운동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및 성품을 각구청·동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이웃돕기운동은

    중앙일보

    1983.09.20 00:00

  • 영세민에 수건등 선물

    ○…한국목욕협회 중구지부(지부장 한경철)는 14일 양화교∼행주대교간 재방축조 및 남산공원 산불 방지 사업장에 동원된 중구관내 영세민 70명에게 수건·장갑·빵·우유 등 선물을 전달했

    중앙일보

    1983.06.15 00:00

  • 폐품수집, 영세민 도와

    ○…중구청 직장새마을부녀회는 연말까지 대대적인 폐품수집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폐품수집운동으로 마련된 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

    중앙일보

    1983.04.11 00:00

  • (3) 상하수도

    수도가 들어가지 않던 지역 12만6천가구중 1만3천가구에 신규급수가 시작되고, 하루 급수시간이 12시간 미만이던 1만2천8백60가구에 12시간이상씩 수도물이 공급된다. 또 수질을

    중앙일보

    1983.01.08 00:00

  • 백37억들여 영세민취로사업

    서울시는 9월부터 1백37억원을 들여 도로포장등7백4건의 영세민 취로사업을 펴기로 했다. 사업비중 58억은 노임으로 책정, 양곡으로 지급된다. 노임은 보통인부의 경우 남자는 하루

    중앙일보

    1982.09.01 00:00

  • 서울 - 80년대 서울 청사진(2) - 18개 독립생활단 형성

    서울시내 도심에 집중된 대도시의 기능을 각 지역별로 분산하기 위해 대·중·소 생활권을 형성, 생활권마다 자급자족하는 독립생활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른바 「메갈로폴리스(Megal

    중앙일보

    1982.06.24 00:00

  • (14)교회의 팽창

    예수교장로회(합동)의 서울 충현 교회는 연건평 1만평규모의 대성 전 건립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내년 8월말 준공 예정인 충현 교회의 새 성전 건립은 공사비만도 1백20억 원.

    중앙일보

    1982.06.11 00:00

  • 윤락여성 13명 선도에 앞장

    황흥구(29·인천시중구북성동주사보) 지난 4월부터 북성동에 근무하면서 창의적인 행정수완을 발휘해 집단영세민촌인 속칭 뱁골목(북성동1가4) 윤락여성 13명을 선도, 재생의 길을 걷게

    중앙일보

    1981.11.28 00:00

  • "서민의 돈줄" 계 55%가 찬성|「독자토론」에 비친 독자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토론에 참여한 1백4명의 독자 가운데 과반수가 약간 넘는 55%(58명)가 찬성했고45% (46명) 가 반대했다. 또 남녀 성별에 관계없이 찬성쪽도, 반대쪽도 여자보다 남자가 더

    중앙일보

    1981.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