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이면 건물주, 금리도 2%…강남엄마는 도쿄엄마 됐다 [강남엄마 투자법③] 유료 전용
■ [강남엄마 투자법 by 머니랩] 「 강남 산다고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강남에 산다. ‘강남’에 산다는 건 성공한 투자 경험이 많다는 걸 의
-
“물같이 침투, 불같이 타격”…해병 1% ‘녹색 베레모’ 그들 유료 전용
경상북도 포항·경주 공항은 민·군 겸용 공항이다. 민간 공항과 군 항공기지가 한 곳에 있다는 뜻이다. 민간 항공기로는 A320, B737급 여객기가 뜨고 내린다. 해병대 항공단은
-
“집 정리, 한 가족 살리는 일” 일당 20만원 경단녀의 마법 유료 전용
정리수납 전문가가 되는 A to Z 직업소개서, 8곳의 직업·전업 전문가들이 6개 지표로 평가한 결과를 바로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 ‘환승직업’ 「 푸르렀던 2
-
안철수∙이광재∙류호정 '이름값 대결'…"문제는 재건축이야" [총선 핫플레이스]
경기 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왼쪽부터),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 김종호 기자 “분당 아래 천당이요? 이번엔 한쪽으로 흘러가진 않을 것 같
-
[이번 주 리뷰]美 Fed 기준금리 동결…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18~23일)
9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통계조작 #조국 #최강인 의원직상실 #정유정 계획범죄 인정 #세수 펑크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미국ㆍ이란 수김자 맞교환 #윤 대통령 UN총회
-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합계 출산율 0.78명 시대, 학령인구도 가파르게 줄고 있지만 정작 학원은 줄지 않는다. 서울에 학원 숫자가 편의점보다 많을 지경이다. 사교육비 역시 역대 최고다. 상황이 이렇다
-
필리핀 이모님 100명 온다? ‘뭐 어쩌라고’ 엄빠의 반문 유료 전용
필리핀 이모 100명 온다. 박정민 디자이너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리자 쏟아진 기사 제목입니다. 연내 정부 인증을 받은 서비
-
20만P 미끼에 7000만원 날렸다…구직여성 노리는 '교묘한 사기'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서민 피해 잇따르는 악질 사기 기승 강주안 논설위원 충북 청주에 사는 전직 교사 ‘제피/7000만원님’의 비극은 지난 5월 26일 오전 11시 14분 한 통의 문자
-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병사봉급 인상은 첫 단추…언젠가 모병제로 가야
━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진영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11〉 국방개혁 2020과 모병제 논의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 ‘세상은 참으로 불평등하다.’ 나는 군대에
-
“커리어 단절 걱정되지만…” 변호사 아빠, 전업주부 되다 ⑰ 유료 전용
■ 「 전업주부 남성 20만 시대다. 2011년 14만7000명 수준이던 게 지난해 19만4000명까지 늘었다. 전제 전업주부의 3%에도 못 미치는 수치지만, 지난 10
-
“‘아빠 껌딱지’ 들을때 행복” 그 육아대디 울리는 한마디 ⑫ 유료 전용
일에서 가정으로 삶의 무게추를 옮기는 남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조사를 보면 이런 변화가 여실히 드러난다. 2011년 조사에선 남성 10중 6명(62.6%
-
“의사 부부면 남편이 개원한다” 파트타임 여의사의 직격 ⑨ 유료 전용
■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파트타임 근로자(25~54세)는 162만3000명. 이 중 66.2%(107만5000명)가 여성이다. 최근 10년
-
[이번 주 리뷰]경찰의 반발,여당의 내홍,북한의 겁박(25~30일)
7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경찰집단행동 #경찰국 #대정부질문 #한동훈 #김연아 #고우림 #삼성전자 #항공훈련 #텔레그램 #수상한 외환거래 #최태원 #벨고로드함 #8ㆍ1
-
아이 셋 독박육아, 내 시간 갖고싶은데…남편 "10년후 가져" [괜찮아,부모상담소]
중앙일보가 ‘괜찮아, 부모상담소’를 엽니다. 밥 안 먹는 아이, 밤에 잠 안 자는 아이, 학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아이….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해 ‘육아
-
5600만원 넣어서 1억 받는다, 100만명이 택한 재테크 마술
62세 A씨는 소득이 없어 한동안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납부하지 못한 119개월 치 보험료 5612만원가량을 한방에 추후납부(이하 추납)했다. 덕분에 A씨가 받
-
‘카불 탈출’ 아프간인 정착 방안은? 영국은 ‘외인부대’ 꾸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영국군인들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처] 영국에서 카불 탈출 아프가니스탄 군인들로 구성된 이른바 ‘외인부대’ 창설을 추진 중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
세계적 모범 빌게이츠 부부, 27년 만에 종지부 "결혼 끝낸다"
빌 게이츠 부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6)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57)가 27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현지시간) 각자의 트위
-
[소년중앙] 우리는 모두 예비 노인, 노인 문제가 ‘노인만의’ 문제일까요?
할머니 요리사에게 행복한 일상을 선물하는 소셜벤처 ‘개로만족’과 소중 학생기자단이 만났다.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인아(충남 우성중 2) 학생기자·김복순 할머니·노원태(인천
-
4330만원 한번에 넣고 0→78만원 연금 매직, 이제 힘들어진다
[연합뉴스TV] 경기도 용인시 A(60)씨는 1995년 국민연금에 가입했다가 두 달 보험료를 내고 중단했다. 국민연금을 잊고 살았다. 지난해 만 60세가 되면서 ‘임의계속 가입자
-
[차이나인사이트] 시진핑의 ‘70허우’ 키우기…정계 물갈이·후계 경쟁 일석이조
━ 젊은 피의 부상과 시진핑의 새로운 정치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한국 정가에서도 4·15 총선 이후 젊은 차세대 리더를 키워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해졌지만
-
2년5개월 준비···록가수·운전기사 출신 늦깎이 공무원들
━ 공무원 응시연령 폐지 10년 황인택(40) 주무관 가족이 셋째 딸의 백일을 기념해 찍은 사진. [사진 황인택씨] 서울 성동구 행당1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황인택(4
-
개봉전 평점 테러 ‘82년생 김지영’ 흥행은 날개
영화에서 지영(정유미)은 ’누군가의 엄마, 아내로 살아가는 게 행복하지만, 가끔은 어딘가 갇혀있는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페미니즘 영화’란 선입견 탓
-
평점테러 당한 '82년생 김지영' 관람뒤 남녀 평점은 같았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전 평점테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주말 흥행 1위에 올랐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페미니즘 영화’란 선입견 탓에 개봉 전 평점
-
5000만원 한번에 낸 국민연금 납부자···중랑 0, 강남에 몰렸다
국민연금공단 사옥. [연합뉴스TV 캡처] 과거에 안 낸 국민연금 보험료를 나중에 낸 사람 중 5000만원 이상 고액 납부자가 서울 강남구에 가장 많고, 중랑구에 한 명도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