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준서 다음 조동욱…위기의 한화 구한 ‘단짝 영웅’

    황준서 다음 조동욱…위기의 한화 구한 ‘단짝 영웅’

    한화 좌완 조동욱(왼쪽)은 프로 데뷔전인 지난 12일 대전 키움전에서 승리하며 KBO리그 역대 11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거뒀다. 그는 장충고 동기 황준서(오른쪽)와 함

    중앙일보

    2024.05.14 00:12

  • 안타 2개가 기본… 타격왕 정조준하는 LG 홍창기

    안타 2개가 기본… 타격왕 정조준하는 LG 홍창기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 연합뉴스 한 경기 안타 한 개도 섭섭하다. 물 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0)가 타격왕을 정조준한다.   홍창기의 타격감

    중앙일보

    2023.09.18 14:52

  • [소년중앙] 키움·SSG·KT ‘3강’ 한화·삼성·NC ‘3약’ 가을야구 노리는 중위권 싸움 볼 만할 것

    [소년중앙] 키움·SSG·KT ‘3강’ 한화·삼성·NC ‘3약’ 가을야구 노리는 중위권 싸움 볼 만할 것

    2023년 한국프로야구는 여러 변수를 안고 출발합니다. 그 선봉은 국가대표팀이죠. 3월 8~21일(현지 기준)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부터 9월 아시안게임, 11월 아시

    중앙일보

    2023.03.13 06:00

  • KIA 이의리, 양현종 계보 이으리

    KIA 이의리, 양현종 계보 이으리

    KIA 왼손투수 계보를 이을 주인공으로 주목 받는 이의리. 그는 양현종(아래 사진)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AP=연합뉴스] 에이스 양현종(33)이 떠났지만, 신인 이의리(1

    중앙일보

    2021.03.26 00:03

  • 주전 줄부상에 흔들리는 절대 강자 NC

    주전 줄부상에 흔들리는 절대 강자 NC

    구창모, 박민우, 알테어(왼쪽부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프로야구 절대 강자다. NC는 5월 13일 1위에 올라선 이래 한 번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지난달

    중앙일보

    2020.08.11 00:03

  • 아직 이르지만…이정후 이대로면 아버지따라 MVP?

    아직 이르지만…이정후 이대로면 아버지따라 MVP?

    '바람의 손자' 이정후(22·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중앙일보

    2020.07.09 14:54

  • 퓨처스 올스타 우수투수상 kt 박세진 "다시 1군에서 형과 붙고 싶다"

    퓨처스 올스타 우수투수상 kt 박세진 "다시 1군에서 형과 붙고 싶다"

    "당연히 또 만나고 싶죠."4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프로야구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가 쓰여졌다. 박세웅(21·롯데)과 박세진(19·kt) 형제가 나란히 마운드에 올랐기

    중앙일보

    2016.07.15 20:38

  • 일본 타석의 절반은 좌파 WBC 왼손자객이 필요해

    일본 타석의 절반은 좌파 WBC 왼손자객이 필요해

    장원삼(左), 박희수(右)구대성(43·시드니)과 봉중근(32·LG)의 별명은 ‘일본 킬러’다. 두 선수는 2006년과 2009년 열린 1·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중앙일보

    2012.12.27 00:53

  • "좌풍당당'백악관 … 최근 80여 년간 대통령 14명 중 6명이 왼손

    "좌풍당당'백악관 … 최근 80여 년간 대통령 14명 중 6명이 왼손

    주요 2개국(G2) 행정수반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모두 왼손잡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올 7월 2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왼손으로 서명하고 있는 모습.

    중앙선데이

    2010.10.02 23:21

  • 요미우리 하라 감독 “양현종 가능성 무한”

    요미우리 하라 감독 “양현종 가능성 무한”

    KIA 투수 양현종이 요미우리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나가사키=연합뉴스]한국 프로야구가 일본 나가사키에서 ‘보물’을 찾았다. KIA 왼손투수 양현종(22)이다. 양현종은 14일

    중앙일보

    2009.11.16 02:31

  • 김영수 꿀맛 첫승

    영(Young). 화려한 투수의 계보를 뒤지다 보면 1900년대 초반 2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무려 5백11승을 거둔 사이 영의 위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92~93년 뉴

    중앙일보

    2002.08.01 00:00

  • [MLB] 랜디 존슨, 놀란 라이언 기록 깬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나이가 있을까? 언뜻 보면 이해하기 힘든 말인 것 같기도 하지만 메이저리그에는 바로 이러한 표현이 적절하게 어울릴 만한 선수가 한 명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

    중앙일보

    2001.07.31 16:59

  • [MLB] 2001 주간리뷰 (6) - 5월 둘째주

    1. 20K * 1961년 뉴욕 양키스의 로저 매리스가 61홈런으로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을 때 포드 프릭 커미셔너는 매리스의 홈런 기록에 별표(*)를 붙혔다. 매리스의

    중앙일보

    2001.05.15 13:12

  • [MLB] 2001 주간리뷰 (6) - 5월 둘째주

    1. 20K *1961년 뉴욕 양키스의 로저 매리스가 61홈런으로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을 때 포드 프릭 커미셔너는 매리스의 홈런 기록에 별표(*)를 붙혔다. 매리스의

    중앙일보

    2001.05.15 13:09

  • [프로야구] 0점대 방어율 이혜천 '달라졌네'

    미완의 대기에서 최고의 좌완 투수로. 두산 왼손 투수 이혜천(22)이 꿈의 '0점대 방어율' 을 기록하며 발돋움하고 있다. 이혜천은 지난 25일 광주 해태전에서 6과3분의 2이닝

    중앙일보

    2001.04.27 00:00

  • [프로야구] 0점대 방어율 이혜천 '달라졌네'

    미완의 대기에서 최고의 좌완 투수로. 두산 왼손 투수 이혜천(22)이 꿈의 '0점대 방어율' 을 기록하며 발돋움하고 있다. 이혜천은 지난 25일 광주 해태전에서 6과3분의 2이닝

    중앙일보

    2001.04.26 17:56

  • [MLB] 시즌 전망 (7) - 아메리칸리그 신인 전망

    1. 스즈키 이치로 (27 ·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시애틀은 지난 3년간 팀의 간판이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연속적으로 잃었다. 98년 랜디 존슨, 99년 켄 그리피

    중앙일보

    2001.03.27 16:52

  • [MLB] 앤킬 '스트라이크와의 싸움'

    한 때 메이저리그 최강의 마무리투수였던 마크 월러스는 100마일에 육박하는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쫓겨났다. 최고좌완투수의 계보를 이을 것

    중앙일보

    2001.03.23 17:23

  • [MLB] 앤킬 '스트라이크와의 싸움'

    한 때 메이저리그 최강의 마무리투수였던 마크 월러스는 100마일에 육박하는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쫓겨났다. 최고좌완투수의 계보를 이을 것

    중앙일보

    2001.03.23 17:22

  • [MLB] 최희섭 '가는 곳마다 성공한다'

    '코리언 슬러거' 아니 '오리엔탈 슬러거' 최희섭(22, 시카고 컵스)에 대한 국내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에서 건너와 데뷔 2년만에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최

    중앙일보

    2001.03.07 10:10

  • [MLB] 팀결산 (21)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년만의 지구우승, 디비전시리즈에서의 통쾌한 승리. 카디널스의 단장 월트 자케티가 일궈낸 것들이다. 그러나 자케티는 이를 위해 '마이너리그의 올스타팀'이라던 팜을 붕괴시켰으며, 3

    중앙일보

    2001.02.28 20:08

  • [MLB] 팀결산 (21)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년만의 지구우승, 디비전시리즈에서의 통쾌한 승리. 카디널스의 단장 월트 자케티가 일궈낸 것들이다. 그러나 자케티는 이를 위해 '마이너리그의 올스타팀'이라던 팜을 붕괴시켰으며, 3

    중앙일보

    2001.02.28 15:05

  • [프로야구] 주목 받았던 신인들 (6) - 93년

    83 시즌이후 10년만에 프로야구판에 지각변동을 일으킬만한 아마의 대형신인들이 대거 입단하며 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 93 시즌은 사상 처음으로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에서도

    중앙일보

    2001.02.20 18:39

  • [프로야구] 주목받았던 신인들(2) - 87~89년

    5.87년 - '악바리' 이정훈의 돌풍 87시즌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았던 신인 선수는 김재박의 계보를 이을 유격수로 아마시절부터 각광을 받았던 류중일(삼성)이었다. 메이저리그급 수

    중앙일보

    2001.01.1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