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단서도 못잡은 범인 수사

    여인수첩에 적힌 4명의 이씨 행방 수사 서울 「아스트리아·호텔」암「달러」상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발생 24시간이 지난 10일 낮 12시까지 범인이 죽은 고명숙씨와 평소 안

    중앙일보

    1976.06.10 00:00

  • 산재지정업체 종업원들 허위건강진단

    서울시경은 2일 산재지점업체 중업원들이 해마다 받고 있는 정기건강진단을 형식적으로 실시하고 허위진단서를 노동청에 보고해온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215 동성병원 원장 여성내씨(56)

    중앙일보

    1976.04.02 00:00

  • 종업원에 윤락 강요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종업원들에게 단골 손님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강요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14의1 성원마방「마담」한옥분씨(38)를 윤락행위방지범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단골

    중앙일보

    1976.03.18 00:00

  • 대마초담배 밀조·흡연

    「대마초담배밀조·끽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서울시검 형사3부 (이영욱부장검사·조찬형검사)는 2일하오 대마초담배를 대량으로 만들어 대학생·유흥업소종업원들에게 팔아온 문덕규씨(

    중앙일보

    1975.12.03 00:00

  • 종업원 2백6명|무더기해고 통보|동화기업

    【인천】인천 동화기업개발주식회사(대표 최진수·인천시북구가주동)는 5일 상오10시 제재공장과 창고에 근무하는 종업원 2백6명을 무더기 해고했다. 회사측은 이날 출근하는 종업원들에게

    중앙일보

    1975.09.05 00:00

  • 호텔사장 등 넷 영장

    서민경제침해사범단속에 나선 서울시경은 21일 호수「호텔」(서울 중구 태평로2가233의2) 사장 명승룡(54) 신신「호텔」(서울 중구 북창동 53의43) 사장 김의수(54) 「라이언

    중앙일보

    1975.01.22 00:00

  • 보일러 폭발…9명 소사

    16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대흥동474 경인고무(대표 남선우·28)공장 안에서「보일러」가 폭발, 불이 일어나 공장 안에서 일하던 종업원 21명중 최정숙씨(47·여·대흥동1

    중앙일보

    1974.03.18 00:00

  • 취객이 술집에 방화…11명 소사

    【부산】4일 하오8시45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254「주촌」주점(주인 권오상·38)에서 불이나 술을 마시고 있던 남녀주객 20여명과 종업원 11명 등 31명중 11명이(여자

    중앙일보

    1973.12.05 00:00

  • 임금인상시위 약식기소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이규명 검사는 12일 지난 9월18일 서울영등포구 가리봉동 산67의2 소재 삼립식품 종업원들의 처우개선시위사건에 관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구

    중앙일보

    1973.10.12 00:00

  • 김포공항무대 깡패·날치기 이리파 두목 등 6명 구속

    사회악 제거를 위해 폭력배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지구 합동단속반은 15일 김포공항을 무대로 날뛰던 조직날치기 및 폭력배 「이리파」두목 강기재(26·서울 영등포구 공항동138의

    중앙일보

    1972.11.16 00:00

  • 사기꾼들은 불경기를 노렸다|「이발소 네다바이」의 수법

    불경기의 바람에 휩쓸려 이발소업이 시들해지자 이를 틈타 지능적인 사기를 해온 「이발소 네다바이」꾼 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에 검거된 이발소 전문 사기꾼들은 대부분 시골 사

    중앙일보

    1972.06.22 00:00

  • 대규모 PX 절도단 적발

    관세청은 19일 KRE (미 극동 교역처 한국 총 대리점) 검수원 등이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조직망을 갖고 대구·부산·오산 등의 PX지점으로 출고되는 PX 물품 5천여만원 상당을

    중앙일보

    1972.05.19 00:00

  • 중국집 여주인 살해

    5일 상오4시40분쯤 서울 종로4가 137 중국음식점 연경반점(주인 당수강·28)에서 종업원 백종복(26)이 주인 당씨의 아내 남미자씨(26)의 목을 물행주로 졸라 죽이고 안방 캐

    중앙일보

    1971.03.05 00:00

  • 퇴직보험금 가로채

    서울종로경찰서는 10일 공장종업원들의 퇴직보험금을 종업원들에게 돌려주지않고 분배 착복한 흥한화학섬유주식회사 전경리부장대리 김성준씨(31·동숭동6의1)와 대한생명보험주식회사 보험모집

    중앙일보

    1970.06.10 00:00

  • 소령을 치사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0일 상오 서울동대문구 이문동135 술집 동궁[홀] 종업원 강홍도씨 (34) 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이윤빈씨 (2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중앙일보

    1970.01.30 00:00

  • 조광피혁사 2명을 구속

    「수구레」식용판매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고광우검사는 16일 조광피혁 총무과장 박순경씨(47)와 도매업자 박찬을씨(40)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한피혁주식회사(사장 유한

    중앙일보

    1969.07.16 00:00

  • 금방에 3인 강도

    4일상오 서울동대문 경찰서는 금은방을 털고 도망치던 3인조 강도중 김대근(20·성북구 삼양동103)은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하고 주범 문창준(23) 공범 황영모(26)등 2명은 수배했

    중앙일보

    1969.02.04 00:00

  • "「터줏대감」몰라본다" 이발관에 가둬

    지난 4일밤 11시45분쯤 서울중구다동「올림피아·홀」맞은편 길가에서「리어카」에 천막을 치고 국수와 막걸리를 팔고있던 최인애여인(59·중구필동2가84)은 다동 일대의 불량배 박동우(

    중앙일보

    1969.01.11 00:00

  • 폭력소탕 기습작전|일하는 「주먹」으로

    폭력배·치기배들에게 된서리가 내려지고 있다. 정부는 폭력우범자의 근절책으로 이들을 일당 3백원의 국토건설사업에 동원할 방침을 세우고 지난 20일 그 실행에 나서 소탕작전 4일째인

    중앙일보

    1968.06.25 00:00

  • 잠자는 동료치고 금품강탈을 기도

    서울 용산 경찰서는 같이 잠자던 동료 종업원들의 머리를 아령으로 때려 실신시키고 금품을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용산구 이태원동105의4 이화반점(주인 왕충원·35) 종업원 김태문군

    중앙일보

    1968.04.12 00:00

  • 고아등친 미국인 도피|양부모 송금 3억원횡령

    2만여명의 미국인 양부모들이 한국고아들에게 보내온 구호기금중 1백14만「달러」(3억여원)를 잘라먹은 미국민간 외원단체「컴페션」(본부미「시카고」시 소재·한국지부서울남대문로5가25)한

    중앙일보

    1968.01.18 00:00

  • 옮아간 「돈주머니」|올 여름 「바캉스」결산

    지난 14일 말복을 고비로 더위도 이젠 한물 가신 듯 바다를 찾는 피서객도 눈에 띄게 눌어 든다는 현지의 소식. 14일 현재 전국주요 해수욕장에 몰린 인파는 줄잡아 4백만이나 된다

    중앙일보

    1967.08.19 00:00

  • 「두형」유괴범 단서포착

    완전범죄로 판정되어 영구미제결정을 받은 「두형군 유괴사건」은 경찰에 의한 최후수사가 정점에 이르러 금명간 진범색출 여부가 판가름 날 것 같다. 경찰은 재작년 11월 이 사건이 검찰

    중앙일보

    1966.07.01 00:00

  • 불법으로 직장 이탈

    17일 한국 노총에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서울을 비롯한 판문점 일선지구 등 전국의 108개 미군초단과 통신시설에 근무하는 108명의 한국인 종업원들이 지난 15일 밤11시를 기해

    중앙일보

    1966.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