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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정현, 이름 두 자를 기억하라

    테니스 정현, 이름 두 자를 기억하라

    정현남자테니스 유망주 정현(15·주니어랭킹 421위) 선수가 미국 오렌지보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16세부에서 우승했다.  정 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회

    중앙일보

    2011.12.12 00:00

  • 97% 남자, 조코비치

    97% 남자,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에 ‘조코비치 시대’가 열렸다.  노박 조코비치(24·세르비아·세계랭킹 1위·사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

    중앙일보

    2011.09.14 00:19

  • 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중앙일보

    2011.09.10 00:19

  •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골프와 테니스의 러브게임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잭 니클라우스가 가장 많이 한 스포츠는 골프가 아니다. 그는 비시즌이면 골프 클럽은 창고에 넣어 두고 테니스를 즐겼다. 시즌 중에도 골프 대

    중앙일보

    2011.09.09 00:04

  • 페더러 → 페더러 → 총가 → 총가 → 총가

    페더러 → 페더러 → 총가 → 총가 → 총가

    승리 후 환호하는 총가(위쪽)와 쓸쓸히 퇴장하는 로저 페더러(아래쪽). [로이터·AP=뉴시스·연합뉴스] 예상대로였다. 단, 2세트가 끝날 때까지만.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앙일보

    2011.07.01 00:18

  • 5위 꺾은 18세 158위, 윔블던이 신났다

    5위 꺾은 18세 158위, 윔블던이 신났다

    호주의 버나드 토미치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스웨덴의 로빈 소더링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세계 남자테니

    중앙일보

    2011.06.27 00:30

  • 하얀 옷만 입어! 윔블던의 명령, 그래도 튀는 선수들

    하얀 옷만 입어! 윔블던의 명령, 그래도 튀는 선수들

    왼쪽부터 1985년 대회의 앤 화이트, 2007년의 골로뱅, 2008년의 샤라포바, 2008년의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대회에는 보는 재미가 두 가지 있다. 134년의 보

    중앙일보

    2011.06.23 00:25

  • [다이제스트]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外

    ◆조코비치-페더러, 프랑스 오픈 4강 대결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3위)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가엘 몽피스(프랑

    중앙일보

    2011.06.02 00:44

  • 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 시즌 42연승 타이기록

    행운의 기권승 조코비치, 시즌 42연승 타이기록

    2011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의 키워드는 ‘조코비치의 도전’이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2위·사진)는 행운의 기권승으로 가장 먼저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조

    중앙일보

    2011.06.01 00:24

  • 조코비치, 머리에 3-0 … 호주오픈 3년 만에 우승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201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중앙일보

    2011.01.31 00:15

  • [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테니스] 리나,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

    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29·중국·세계랭킹 11위)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

    중앙일보

    2011.01.28 00:28

  • [다이제스트] 김병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1년 계약 外

    ◆김병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1년 계약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투수 김병현(32)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 계약금을 포함해 1년간 총 3300만 엔(약 4억4700만원·추정액

    중앙일보

    2011.01.26 01:24

  •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메이저 4연속 우승 노리는 나달 VS 온몸으로 막겠다는 맞수 페더러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위)와 노박 조코비치가 16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자선 테니스 대회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호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렸

    중앙일보

    2011.01.17 00:35

  •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테니스] 마침내 커리어 그랜드슬램, 문 열린 나·달·시·대

    라파엘 나달이 14일(한국시간)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우승과 함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

    중앙일보

    2010.09.15 00:43

  • ‘수퍼 맘’ 클리스터스

    ‘수퍼 맘’ 클리스터스

    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 ‘수퍼 맘’ 킴 클리스터스(오른쪽)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

    중앙일보

    2009.09.15 00:58

  • [스포츠카페]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外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리그 첫 우승 안양 한라(한국)가 25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8~2009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하이원(한국)을 3-2로

    중앙일보

    2009.01.28 01:11

  •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가자 ! 2년 연속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3회전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21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에브게니 코롤

    중앙일보

    2009.01.22 01:24

  •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황제의 부활’ 페더러 5년 연속 우승

    권좌에서 밀려난 옛 황제는 ‘권토중래’의 기회를 노렸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로저 페더러(27·스위스)는 자존심을 지켜냈다.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8.09.10 01:24

  • [스포츠카페] 페더러,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外

    ◆페더러, 조코비치 누르고 결승행 로저 페더러(세계 2위·스위스)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로싱 메도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

    중앙일보

    2008.09.08 02:03

  • US오픈 테니스 개막 … 나달의 금빛 환호, 뉴욕서도 울릴까

    ‘새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22·스페인)이 2008 베이징 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의 여세를 US오픈으로 이어간다. 나달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

    중앙일보

    2008.08.27 01:42

  •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랭킹 1위에 금메달까지 … ‘새 황제’ 나달 납시오

    라파엘 나달이 두 손으로 스트로크하고 있다. 나달은 윔블던과 프랑스오픈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했다. 나달은 18일 세계 랭킹 1위의 오른다. [베이징=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젊은 테

    중앙일보

    2008.08.18 01:24

  • 세계 1위 이바노비치 “휴~”

    한창 잘 나가던 세르비아 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혼쭐이 났다. 세르비아의 남자 에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 3위)는 이변의 제물이 되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쌌다. 여자 에이스 아나 이

    중앙일보

    2008.06.27 01:24

  • 세계 테니스 코트에 세르비아 태풍 분다

    국제 테니스계에 불어 닥친 세르비아 바람이 심상치 않다. 호주오픈 때만 해도 국지성 강풍처럼 보였지만 이젠 태풍급이다. 올해 호주오픈테니스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중앙일보

    2008.03.25 01:04

  • 페더러 시대 저무는가

    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시대가 저무는가. 213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페더러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챔피언십 1

    중앙일보

    2008.03.05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