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위생소홀 식중독 위험|무허 출장조리·도시락업소 적발

    허가없이 각종 뷔페·칵테일행사장에 출장을 나가 음식을 만들어준 출장조리전문업소와 위생검사도 받지않고 시내 중심가 사무실 회사원등에게 점심용 도시락을 팔아온 도시락제조업자등이 무더기

    중앙일보

    1990.06.05 00:00

  • 공해업체 2백11곳 행정처분

    환경처는 산업폐기물을 잘못 관리하거나 무허가 배출시설 가동·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으로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2백11개 업체에 대해 28일 고발·조업정지 등 각종 행정처분을 내렸다. 환

    중앙일보

    1990.05.29 00:00

  • 환경오염업체 63곳 적발|폐수·악취 무방비 상태

    악취·폐수 등 환경오염 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운영하지 않은 시내 유명호텔·병원·제약회사와 대형정비공장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됐다. 서울시와 서울지방환

    중앙일보

    1990.05.22 00:00

  • 일부 식품회사 수질검사않은 지하수사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소들이 수질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아 위생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사부는 25일 식육제품및 식용유지 제조가공업소등 식품업소 1백42곳에 대해

    중앙일보

    1990.04.25 00:00

  • 84개식품업체 적발

    행락철을 맞아 서울시가 실시한 부정 불량식품 단속에서 84개 위반업소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3월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의 일제단속에서 허가없이 면류·어육연제품·햄버거등을 만든 남

    중앙일보

    1990.04.19 00:00

  • 불법 어로행위 행정처분 조정

    수산청은 수산관계법령 위반어선에 대한 행정처분규칙 개정령을 17일자로 공포,5월16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령에 따르면 일본영해ㆍ전관수역ㆍ조업금지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했을 경우 현

    중앙일보

    1990.04.16 00:00

  • 호텔·아파트등 매연배출89곳 적발

    겨울동안 매연·분진등을 배출하거나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않은 89개업소가 서울시의 제일단속에 적발됐다. 서울시는 13일 1월부터 3월말까지 4천1백여개소의 빌딩·목욕탕·여관

    중앙일보

    1990.04.13 00:00

  • 의료ㆍ약사 위생 감시/민간에 대폭 위탁/의협등에 정기감시 맡겨

    ◎행정기관은 제조업ㆍ문제업소만 담당 행정기관의 의료ㆍ약사ㆍ위생 감시업무가 30일부터 민간자율단체에 대폭 위탁됐다. 또 보사부가 갖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설립 인가권 등 1백9개 업무

    중앙일보

    1990.03.30 00:00

  • 오염물질 배출한|36개사 행정처분

    서울 환경지청은 21일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산업 폐수를 무단방류하고, 허용 기준을 넘는 오염물질(폐수·분진 등)을 배출한 36개 업체에 대해 고발·조업정지·개선명령을 내리

    중앙일보

    1989.12.21 00:00

  • 공해업소 일제단속 1,926곳 적발

    환경청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전국 6천6백41개 공해배출업체와 1천66개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천9백26개소에 대해 11일 고발·폐쇄명령 등

    중앙일보

    1989.11.11 00:00

  • 공해배출 463개 업체 적발

    환경청은 지난 9월1∼30일 전국 1천8백72개 공해배출업소와 축산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4백63개 업체(24.7%)를 적발해 18일 고발 등 각종 행정조치

    중앙일보

    1989.10.18 00:00

  • 삼양목장·파스퇴르 등"조업정지

    【원주=연합】원주 환경지청은 16일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을 하고 허용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배출시키는 등 환경을 오염시킨 강원도내 10개 업체를 적발,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중앙일보

    1989.09.16 00:00

  • 한강주변 폐수배출업소|세차장 등 백70곳 적발

    서울시는 15일 한강주변폐수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 세차장 및 차량정비업소등 모두 1백70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시는 7월15일부터 지난 달 31일까지 하루 폐수 방출

    중앙일보

    1989.09.15 00:00

  • 폐수배출 6백31개사 적발

    환경청은 폐수 배출업체 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방지시설의 비정상가동, 또는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산업폐수를 방류한 6백31개 업체를 7일

    중앙일보

    1989.09.07 00:00

  • 상수원오염 4백13업체 적발|환경청 대기업도 수두룩…폐쇄·고발 조치

    오염된 상수도물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환경청은 산업폐수와 분진·소음을 발생시킨 산업체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이중 대기업 45개소를 포함한 4백13개 업체에 대해

    중앙일보

    1989.08.18 00:00

  • 상수원 폐수오염

    환경청은 15일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수를 무단방류,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등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백33건 (1백25개 업체) 을 적발, 이중56건은 고발 또는 조

    중앙일보

    1989.07.15 00:00

  • 폐수배출 2백48곳 적발|세차장이 75%차지…한강오염의 "주범"

    무허가로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했거나 오염기준치를 초과한 폐수를 배출한 세차장등 2백48개업소가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시는 23일 시내 7백96개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중앙일보

    1989.06.23 00:00

  • 폐수배출 35개업체 적발

    환경청은 8일 무허가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페수를무단 방류하는등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35개업체를 적발해 고발·조업정지·개선명렴등 행정조치를 취했다(적발사항별로는

    중앙일보

    1989.06.09 00:00

  • 현대중 분규 어디까지 갈 것인가|회사측 전격 해고가 만파 불러

    서울지하철에 이어 어쩌면 올 봄 노사분규의 향방을 가름할 것으로 보이는 현대중공업 사태가 파업 지도부에 대한 현 노조 측과 회사측의 집단제명·무더기 해고조치로 최악의 상태에 접어들

    중앙일보

    1989.03.25 00:00

  • 현대중, 파업지도부 55명 해고

    【울산=김동균 기자】파업 1백4일째에 접어든 현대중공업 사태는 현 노조 측이 파업지도부 이원건 씨(38)등 98명을 제명·정권 등 징계조치한데 이어 회사측도 23일자로 이씨 등 5

    중앙일보

    1989.03.24 00:00

  • 금호석유화학 등 폐수배출 5백71곳|조업정지 등 행정조치

    환경청은 11일 환경보전법을 위반, 폐수를 배출한 금호석유화학(전남 여천시 평여동 287의1)등 44건을 조업정지 시키고 포항 종합제철(경북 포항시 동촌동 5)등 4백37건에 대해

    중앙일보

    1989.03.11 00:00

  • 공해업소 야간 불시점검

    환경청은 11일 본청에 사무관급을 반장으로 한 특별기동단속반을 설치, 주말 또는 야간에 공해업소를 불시 점검함으로써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배출하는 악성 공해배

    중앙일보

    1989.02.11 00:00

  • 의약·화장품시설 미달업소 허가취소 등 20곳 강력단속

    보사부는 1일 전국 의약품·의약부외품·화장품제조업소에 대한 일제 점검결과 시설기준에 어긋난 20개 업소를 적발해 허가취소 또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허가취소 ▲동산유지공업

    중앙일보

    1988.10.01 00:00

  • 폐수방류 21사 적발|서울환경지청

    서울 환경지청은 지난달15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일원과 용인의 경안천주변 폐수배출업소 1백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 이가운데 21개위반업소를 적발, 행정처분하고 중점 관

    중앙일보

    1988.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