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기념구가 된 오재일의 100호 홈런
14일 잠실 SK전에서 통산 100호 홈런을 때려낸 두산 오재일. [뉴스1] "홈런볼이요? 하나도 없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오재일(32)의 집엔 홈런 기념구가 없다. 하
-
선두 두산, SK도 켈리도 넘어섰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
-
[서소문사진관]“내가 제일 덥다!”… 불볕더위에 맞서는 당신! “오늘도 파이팅!”
폭염 경보가 발효되었던 지난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부사관 후보생이 수통으로 물을 부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증막
-
박건우 2타점 3루타, 사흘 연속 LG에 역전승 거둔 두산
7회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려낸 두산 박건우(가운데).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5연승을 질주했다. LG는 사흘 연속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
-
두산 후랭코프 12연승..."복덩이가 따로 없네"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두산 후랭코프가 역투하고 있다. 2018.5.27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가
-
데뷔 첫 1번 나와 3안타 조수행 "형들 보며 야구 배워요"
두산 외야수 조수행. [광주=김효경 기자] 프로 데뷔 후 첫 톱타자 역할을 100% 해냈다. 두산 외야수 조수행(25)이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
'연패는 없다' 두산, KIA 꺾고 승률 7할대 복귀
9일 광주 KIA전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두산 오재일. [뉴스1] 연패는 없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KIA에게 당한 패배를 하루 만에 설욕했다. 두산은 9일 광주 기
-
고토 두산 코치 "좋은 지도자는 질문을 끌어내는 사람"
고토 고지 두산 타격코치. [사진 두산 베어스] "고토 코치님 덕분에…" "고토 코치님은 재밌게 훈련하게 해줍니다." "멘털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세요." 프로야구 두산은 타
-
사흘 연속 1점 승부, 두산 상대 위닝시리즈 챙긴 SK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 켈리가 역투하고 있
-
치열한 선두권 싸움…노수광 끝내기로 SK 승리
프로야구 선두권 싸움은 역시나 뜨거웠다. 홈런 5방이 나온 끝에 2위 SK 와이번스가 노수광의 끝내기 번트 안타로 1위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연장 10회 말 2사 주자 3
-
두산 시즌 첫 라이벌전, 최주환 끝내기타로 LG 제압
3일 잠실 LG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두산 최주환. [뉴스1]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의 승자는 두산이었다. 두산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4-4로
-
허경민 8회 역전 3루타, 두산 3연승으로 공동선두 도약
두산 허경민. 양광삼 기자 시범경기 타격왕 허경민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허경민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
[소년중앙] 학생기자의 눈으로 본 2018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는 2016년 첫 정규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3년 연속 800만 관중 및 최초로 900만 관중 기
-
사뭇 다른 서울의 겨울, 두산과 LG의 스토브리그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가 판이하게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다. '변화'라는 대전제는 같지만 태도는 정반대다. 두산은 실리를 따지며 느긋한 편인데,
-
KIA, 두산에 1패 뒤 4연승…'단군매치' 호랑이 11번째 포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7-6으로 꺾고 11번째 우승 트로피(전신 해태 포함)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확정한 뒤 샴페
-
'미러클 두산'은 없었다...두산 베어스 준우승
'미러클 두산'은 없었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6-7로 졌다. 1차전 승리 이후 2~5차전까지 4연
-
'KS MVP' KIA 양현종 "우승 마무리, 꿈 이뤘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30/208f9a61-e855-4482-b0b
-
프로야구 KIA, 두산 꺾고 11번째 우승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30/f6a415ce-82a6-491d-933
-
두산 외야수 박건우, 얼굴에 송구 맞고 교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박건우가 주루 플레이 중 상대 수비수의 송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전이 27일
-
'플랜C' 유격수 서예일도 성공, 신나는 두산
두산 내야수 서예일. [사진 두산 베어스]두산의 '플랜 C'도 튼튼했다. 두산 유격수 서예일(24)이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최근 주전 유격수 김재호
-
2홈런 7타점 오재일 "짧게 휘둘렀는데 홈런 됐다"
마산 혈투의 승자는 두산이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오재일(31)의 맹타에 힘입어 NC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
-
50G 11홈런 에반스 "지난해보다 좋은 출발 마음에 든다"
두산 에반스 프로야구 두산이 에반스를 앞세워 넥센을 제압했다. 퇴출 위기에 몰렸던 지난해와 달리 해결사로서의 모습이 강하다. 두산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경기에
-
KT, 201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남태혁 지명…한화는 김재영
KT, 2016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남태혁 지명…한화는 김재영 KT 위즈가 LA 다저스 출신 내야수 남태혁(24)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KT는 24일 서울 양재동 Th
-
야구유니버시아드대표, 중국에 7회 콜드승
광주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한국야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중국과의 광주 유니버시아드 야구 예선 2차전에서 장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