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7개 가전제품 형식승인 취소

    공업 진흥청은 유명「메이커」가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기 장판·전기 가습기·전기남비·전기솥·보온 밥통 등 가정용 전열기기 제품들이 안전도가 미달되는 등 공진청이 정한 전기용품 기술

    중앙일보

    1978.02.16 00:00

  • 30개 업체 60개 전기용품|형식승인 취소|공진청 마포산업 등엔 제품개선명령

    공업 진흥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기용품과 PVC관등 일부 공산품에 대한 일제 품질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85개 업체의 제품 또는 취급물품이 기준에 미달됐음을

    중앙일보

    1977.11.10 00:00

  • 전기난방기구 생산억제

    정부는 최근의 긴박한 전력사정을 완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절전운동을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앞으로 전기 난방기구의 생산과 전기난방식 건물의 신축 또는 개축을 억제키로 했다. 또 고층건

    중앙일보

    1977.03.15 00:00

  • 제분협, 상근 회장제 없애고 명예 회장제로|건설 업체들, 전직 관리·장성 영입 부쩍 늘어|무협, 자전거·기계류 등 수출 유망 상품 발표

    제분 협회는 최각규 농수산부장관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근 회장제를 폐지, 김봉진 상근 회장 후임에 이종구 대한제분 사장을 명예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분 협회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중앙일보

    1976.11.23 00:00

  • 18개 불량 전기업체 승인취소

    공업진흥청은 2일 전기다리미·직류전원장치(아랍터) 및 백열전구 등 3종의 전기용품 가운데 형식위반의 불량품을 제조 판매한 18개 업체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하고. 다른 14개 업체

    중앙일보

    1976.09.02 00:00

  • 허술한 대회운영…뉴컴 초보경기

    ○…21일 밤 국내 초유의 실내 특설 「코트」에서 야간경기로 벌어진 한·호친선 「테니스」대회에는 세계적 「슈퍼스타」인 「존·뉴컴」을 비롯해 그 일행 4명이 출전, 본고장의 「테니스

    중앙일보

    1975.11.22 00:00

  • 현금차관 도입대상 확대

    정부는 국제수지악화에 따른 외환수급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원리금상환을 위한 현금차관 등 해외로부터의 현금차관도입을 폭넓게 허용키로 했다. 30일 경제기획원이 국회에 제출한 보고자료에

    중앙일보

    1975.10.30 00:00

  • 수은 램프 등 9개 형식승인 취소

    공업 진흥청은 7일 지난7월중에 실시한 수은「램프」(등)의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북성전자·화성조명 공업· 청광전기공업·조일수은 등·성광조명 등 5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2백W짜리 수

    중앙일보

    1975.08.07 00:00

  • 읍·면·동 민방위 기술지원대 지원제서 선발제로

    국무회의는 20일하오 내무부가 제출한 민방위 기본법안을 심의, 당초 일반남자의 경우 60세 이하만 지원할 수 있게 했던 것을 남자는 연령에 구애치 않고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등 일

    중앙일보

    1975.06.21 00:00

  • 민방위법안 전문

    제1장 총칙 제1조(목적)이 법은 적의 침공이나 전국 또는 일부지방의 안녕 질서를 위태롭게 할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민방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민방

    중앙일보

    1975.06.21 00:00

  • 해외시장서의 과당경쟁 20개 품목 수출 사전승인제로

    상공부는 28일 올해 상반기 수출입기별공고를 개정, 해외시장에서 과당 경쟁을 빚고있는 타이어 등 20개 품목에 대해 수출사전승인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같은 조처는 일부 품목의 경우

    중앙일보

    1975.02.28 00:00

  • 까막눈 보안등…백열전구 저질 때문

    뒷골목을 어둡게 하는 까막 보안등은 백열등의 저질 때문에 많이 생겨난다. 일반조명등 백열전구의 필라먼트가 쉽게 끊어져 기껏 달아 놓은 보안등을 어둡게 만든다. 한국공업규격에 따른

    중앙일보

    1973.09.13 00:00

  • (2)전기화재

    불량전기용품은 전기화재의 주범. 규격을 무시, 제멋대로 만들어진 불량전기용품은 누전·합선등 각종전기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되고있다. 경찰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서울에서 일어난

    중앙일보

    1973.02.07 00:00

  • (6)도로·교량|뚝섬-영동 육속 발전에 큰 뜻 영동교

    서울시는 올해 영동대교를 준공하고 삼각지 업체교차로를 만드는 등 모두8건의 도로·교량 및 가로등 시설을 한다. 공사비는 금년도 건설사업비 총규모62억1천3백 만원의 약46%인 2

    중앙일보

    1973.01.15 00:00

  • 형광등·스위치·접속기 등 17개 품목

    불량전기용품이 판친다. 서울시경은 지난 1월22일부터 상공부, 한국 정밀기기 「센터」, 한국전기용품제조협회 등 3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일반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7개 전기용품에

    중앙일보

    1972.03.02 00:00

  • 면세수입 대응수출 불이행 30업체 고발

    상공부는 12일 외화획득용 시설기재를 면세 수입한 업체 가운데 대응수출의무를 이행치 않은 30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관세청과 국세청에 관세추징 및 세무사찰을 의뢰했다. 이

    중앙일보

    1972.02.12 00:00

  • (6)|산업보건

    계절이 바뀌면 각종 공장 등 작업장은 새로운 기후에 맞도록 작업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작업장의 안전도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 근로자의 작업활동에 알맞도록 시설을 바꾸어야만 작업능

    중앙일보

    1971.03.22 00:00

  • 눈먼 감독…보호 없는 근로자-전국기업체실태

    서울 청계천6가 일대의 평화·동화·통일상가일대 피복제조업소의 근로조건개선을 요구하고 종업원 1명이 분신 자살한 사건은 당국의 근로감독행정이 얼마나 소홀했고 관계관들이 안일한 사고방

    중앙일보

    1970.11.19 00:00

  • 근로조건개선요구…재단사 분신자살사건 개선허위발표…관계자 해직

    이승택 노동청장은 지난 13일 청계천6가에 있는 평화·동화·통일시장 피복제조장의 작업환경개선과 근로조건 준수를 요구하고 분신 자살한 전태일씨(23·성북구쌍문동208)사건에 대해 지

    중앙일보

    1970.11.18 00:00

  • 불량상품 제조 백5 업체 수사

    서울지검 박찬종 검사는 31일 상공부의 고발에 따라 규격미달의 각종 불량제품을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마포산업, 동산양말, 삼화고무 주식회사, 한일공업사, 조광 「메리야스」등 1백5

    중앙일보

    1970.10.31 00:00

  • 방치된 근로자건강 그 실태와 대책

    50인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사업장은 녹색·백색·황색등 세가지로 구분된다. 노동청이 마련한 전국 사업장(50인이상) 등급제는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중앙일보

    1970.06.15 00:00

  • 「권익」짓밟히는 노동자|노동청 실태조사결과

    노동청이 최근에 집계한 노동실태조사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이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보건관리를 소홀히하여 사고의 위험성을 그대로 방치할뿐아니라 8시간노동제와 주휴제등 근로기준법에 규정된

    중앙일보

    1969.05.13 00:00

  • 불량전구를 양산

    5일 치안국수사과는 규격에 맞지않는 백열전구와 현광등을 만들어 팔아 소비자에게 피해를준 현대전구공업사등 19개업체를 전기사업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치안국 수사과는 지난2월28일

    중앙일보

    1968.03.05 00:00

  • 자가발전업체 협조 않으면 단전

    상공부는 최근 악화하고있는 전력 난에 대비, 보유업체에는 한전직원을 파견, 자가발전을 독려하는 한편 자가 발전기가동에 협조하지 않는 업체에는 송전 중단등 강력한 행정조처를 취하기로

    중앙일보

    1967.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