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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배상문 뒤땅 드라마 … 활력 찾은 프레지던츠컵

    [골프] 배상문 뒤땅 드라마 … 활력 찾은 프레지던츠컵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18번 홀. 배상문이 그린 주위에서 칩샷을 준비했다. 모든 눈이 배상문과 그의 상대 빌 하스(미국)를 주목했다.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이

    중앙일보

    2015.10.11 18:42

  • 프레지던츠컵 박빙 … 오늘 1대1 대결서 승부

    프레지던츠컵 박빙 … 오늘 1대1 대결서 승부

    인터내셔널팀 제이슨 데이(세계 2위·오른쪽)의 티샷을 지켜보는 미국팀 조던 스피스( 1위). [사진 KPGA] 세계 최고 골퍼들의 향연인 프레지던츠컵의 승자는 11일 열리는 일대

    중앙선데이

    2015.10.11 01:45

  • [프레지던츠컵]1대1 싱글매치가 승부 가른다

    [프레지던츠컵]1대1 싱글매치가 승부 가른다

    세계 최고 골퍼들의 향연인 프레지던츠컵의 승자는 11일 열리는 1대1 싱글 매치에서 가려지게 됐다.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인터내셔널

    중앙일보

    2015.10.10 20:00

  • 미컬슨 “두 종류 공 썼다” 자진 신고 … 룰 착각한 경기위원 탓에 2홀 뺏겨

    미컬슨 “두 종류 공 썼다” 자진 신고 … 룰 착각한 경기위원 탓에 2홀 뺏겨

    미컬슨미국의 백전노장 필 미컬슨(45)이 경기 도중 다른 모델의 골프공을 사용했다가 페널티를 받는 해프닝이 일어났다.미컬슨은 9일 열린 포볼경기 7번 홀(파5)에서 전 홀에서 사용

    중앙일보

    2015.10.10 01:24

  •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연합팀 구했다, 18번홀 배·리 굿 샷

    형님이 끌고, 동생이 밀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인터내셔널팀의 배상문(왼쪽)이 퍼팅하기 앞서 대니 리가 그린에 엎드려 라인을 읽고 있다. 배상문은 이 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

    중앙일보

    2015.10.10 01:23

  • 2.5m 이글 퍼팅 ‘컨시드’ … 데이, 졌지만 박수 받아

    2.5m 이글 퍼팅 ‘컨시드’ … 데이, 졌지만 박수 받아

    데이2015 프레지던츠컵은 인터내셔널팀의 첫 티샷으로 시작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1번 홀에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중앙일보

    2015.10.09 01:05

  • 존슨 날리고 스피스 넣고, 첫날부터 환상 호흡

    존슨 날리고 스피스 넣고, 첫날부터 환상 호흡

    쇼트게임의 마술사로 불리는 미국팀의 필 미컬슨이 13번 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멋진 샷으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인천 AP=뉴시스]인터내셔널팀이 8일 인천 송도 잭니

    중앙일보

    2015.10.09 01:04

  • [사진] 박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통해 골프가 더 친숙해지길”

    [사진] 박 대통령 “프레지던츠컵 통해 골프가 더 친숙해지길”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이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열고 전 세계 골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 명예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

    중앙일보

    2015.10.08 02:08

  • 첫날 빅매치 불발 … 스피스 대신 미컬슨과 맞붙는 데이

    첫날 빅매치 불발 … 스피스 대신 미컬슨과 맞붙는 데이

      박근혜 대통령이 개막식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2015 프레지던츠컵(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이 7일 오후 개막 축하행

    중앙일보

    2015.10.08 02:03

  • 320야드 14번홀 파4, 장타자들 ‘이글쇼’예약

    320야드 14번홀 파4, 장타자들 ‘이글쇼’예약

    인터내셔널팀의 최경주 수석부단장(오른쪽)이 카트를 운전하던 중 애덤 스콧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카트를 함께 타고 코스를 둘러보는 미국 선수단.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중앙일보

    2015.10.08 00:37

  • 프레지던츠컵, 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인터내셔널팀(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첫날 포섬(두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중앙일보

    2015.10.07 18:25

  • 첫날 포섬, 세계1위 스피스, 2위 데이 맞대결 불발

    첫날 포섬, 세계1위 스피스, 2위 데이 맞대결 불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인 2015 프레지던츠컵 첫날 대진이 발표됐다.양팀 단장 제이 하스(62·미국)와 닉 프라이스(58·짐바브웨)는 7일 오전 11시 첫날 포섬(두

    중앙일보

    2015.10.07 13:26

  • [사진] 그린 위 마법사들 송도 총집결 … 프레지던츠컵 내일 개막

    [사진] 그린 위 마법사들 송도 총집결 … 프레지던츠컵 내일 개막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양 팀 선수들이 6일 골프장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 사진은 인터내셔널팀

    중앙일보

    2015.10.07 01:57

  •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1인자 배상문, 조던 스피스와 퍼트 대결

    배상문(29)이 프레지던츠컵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배상문은 6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분 좋은 기억이 있고, 에너지가 많은

    중앙일보

    2015.10.06 18:08

  • 연합팀 데이 “스피스와 붙고 싶다”

    연합팀 데이 “스피스와 붙고 싶다”

    제이슨 데이인터내셔널 팀의 에이스인 제이슨 데이(28·호주)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터내셔널팀은 21세기 들어 미국에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번에도 객관적 기록에선

    중앙일보

    2015.10.06 00:57

  • 별과 함께 온 그대, 그린 밖 미모 대결

    별과 함께 온 그대, 그린 밖 미모 대결

     8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팀 골프대항전)을 앞두고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부인 또는 연인과 함께 속속 한국에 도착했다. 골프 스타들의

    중앙일보

    2015.10.06 00:56

  • 1106억원 골프의 별들, 인천 하늘에 뜬다

    1106억원 골프의 별들, 인천 하늘에 뜬다

    남자골프 세계 1위 스피스가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하기 위해 4일 입국했다. 상금왕이지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난 스피스는 고교 때부터 사귄 여자친구 애니 버렛(왼쪽)과 함께 한국을

    중앙일보

    2015.10.05 00:50

  • 승부 떠난 별들의 샷 축제, 세계의 눈 인천에 꽂혔다

    승부 떠난 별들의 샷 축제, 세계의 눈 인천에 꽂혔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대륙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이 대회는 출전 선수나 경기 방식 등 여러 면에서 미국과 유럽의

    중앙선데이

    2015.10.04 01:03

  • 배상문 “프레지던츠컵 우승 돕고 입대”

    배상문 “프레지던츠컵 우승 돕고 입대”

    배상문8일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선발된 배상문(29)이 2일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병역법 위반 혐의로

    중앙일보

    2015.10.03 01:53

  • 미국팀 스피스 짝꿍, 패트릭 리드 1순위

    미국팀 스피스 짝꿍, 패트릭 리드 1순위

    스피스(左), 리드(右)미국팀을 이끄는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22·미국)는 올해 프레지던츠컵에서 누구와 파트너가 될까. 스피스는 “이제까지 포볼 경기에선 패트릭 리드(25)와

    중앙일보

    2015.10.02 01:35

  • 배·리 굿 브라더스, 인천 그린 상륙작전

    배·리 굿 브라더스, 인천 그린 상륙작전

    배상문(29)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5·한국이름 이진명)가 ‘인천 그린 상륙작전’ 을 펼친다. 무대는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10월 8∼11일)이다. 

    중앙일보

    2015.10.02 01:35

  • 스피스, 보너스만 1000만 달러

    스피스, 보너스만 1000만 달러

    조던 스피스‘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22·미국)가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스피스는 지난 28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

    중앙일보

    2015.09.30 00:53

  • LPGA와 PGA 투어의 닮은 꼴 2강 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올 시즌 투톱 체제가 뚜렷하다.세계랭킹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8·

    중앙일보

    2015.09.29 16:28

  • 스피스, 플레이오프 제패하고 1000만달러까지

    스피스, 플레이오프 제패하고 1000만달러까지

    PGA 플레이오프 마지막 이벤트인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조던 스피스(21)가 트로피를 든채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조던 스피스가 시즌 후반 일시적인 부진을

    미주중앙

    2015.09.29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