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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연령 낮아져 초등생도 금연교육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청소년 금연교육이 이달부터 초등학생으로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40곳, 고교 16곳 등 80곳을 이달 중 금연선도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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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어린이날에 생각하는 아동의 웰빙
올해로 제87회 어린이날을 맞는다.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아이놈’ ‘저놈’을 ‘어린이’로 높여 부르자는 어린이들의 권리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1924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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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의 소프트파워] 하록이 아빠의 바람
# 2008년 1월 5일부터 지난주 토요일까지 1년4개월여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74회나 본란 칼럼에 대한 피드백을 e-메일로 보내온 분이 있다. 그가 얼마 전 첫아들을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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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제대로 된 신용회복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침체 여파로 개인워크아웃 상담과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나름대로 채무를 조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사전 채무조정(프리워크아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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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홀로서기 유학은 이제 그만!
유학생활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 즉 향수병이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학생들일수록 홀로 긴 타지생활을 하다보면 외로움을 느껴 탈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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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관리형 “스파르타 필리핀 영어캠프가 뜬다”
아무리 불황이라 해도 어차피 보내는 영어캠프라면 제대로 된 곳으로 보내고 싶은 게 부모 심정이다. 이에, 필리핀 영어캠프 전문기관인 에듀팝콘은 교사가 24시간 내내 밀착 관리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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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맞춤형 복지 덕에 아이들 밝아지고 성적·건강 쑥쑥
복지·교육·보건의 세 분야에 대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2008 위아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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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 아이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사회는 점점 다변화되고 있지만 영어의 중요성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이에, 에듀팝콘(대표자: 류승엽)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영어 실력을 급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캠프를 추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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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꼼짝 마라! 최저 100만원대 필리핀 영어캠프 등장!
고환율 시대에 필리핀 영어캠프가 각광을 받자 “에듀팝콘 Summer 2009"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조기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할인혜택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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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영어캠프의 또 다른 이름 “에듀팝콘 summer 2009”
최근 국제중학교 열풍으로 1년 이상 긴 기간의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관리형 조기유학이 주목받고 있다. 부모의 동반 없이도 24시간 내내 안전하게 체계적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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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필요 없는 풀옵션 영어캠프
자녀를 해외영어캠프에 보내본 경험이 있는 학부모라면 영어캠프 준비가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지 잘 알 것이다. 갈아입을 옷만 챙겨도 트렁크 하나로 부족하고 속옷과 각종 물놀이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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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 바꾸면 취·등록세 70% 감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노후 차량 교체 시 개별소비세와 취득·등록세를 70% 감면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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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병천고, 해양경찰 조리교육外
◆병천고, 해양경찰 조리교육 병천고등학교는 2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해양경찰학교 신임전투경찰순경을 대상으로 조리 실습교육을 가졌다. 이날 조리교육에는 해경 신임전투결찰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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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베스트 천안’ 만드는 시보건소
천안시보건소 ‘건강인(in) 비만 탈출 프로그램’에 참가한 여성들이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 공원과 학교 운동장 15곳에선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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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유학의 KEY 中 이영상 에듀소프트 교육원장
성공 유학의 KEY 中 이영상 에듀소프트 교육원장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본인이 스스로 준비해라 유학은 단순히 금전적 면만 아니라 엄청난 정신적·시간적 기회비용을 동반한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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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과학자’ 고봉인씨가 성공한 까닭
‘첼리스트+ 과학자’ 고봉인씨가 성공한 까닭 스스로 깨달을때 재능이 빛을 발해 부모는 기다려줘야 다재다능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부모라면 누구나 인지상정이다. 요즘 특목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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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탐방] “무릎수술 실수는 없다” 외국의사도 배우러 온다
‘무한경쟁, 무한도전 시대’. 의료계도 예외가 아니다. 의료시장은 이미 국내에서 세계 무대로 바뀌고 있다. 환자들은 우수하고, 값싼 진료를 받기 위해 국경을 넘나든다. 의료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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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팝콘 summer 2009” 스파르타식 단기영어캠프 4주과정 특별 신설
오는 7월 여름방학,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영어캠프 “에듀팝콘 summer 2009”를 진행하는 에듀팝콘은 3주과정의 스파르타식 단기영어캠프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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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재미가 있는 영어캠프
여름방학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학생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방학이 공교육에서는 휴식기일지 몰라도 사교육 시장에서는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입시에서 자유로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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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2분뒤 “매진” … 전주가 들썩인다
개막작 ‘숏!숏!숏! 2009-황금시대’에 출품된 김성호 감독의 작품(上)과 이케다 치히로 감독의 ‘도쿄 랑데부’.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단 2분. 30일 시작하는 제10회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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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1달도 너무 길다!
경제불황이 교육의 흐름까지 바꾸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등으로 가던 어학연수를 필리핀으로 변경하는가 하면 어학연수 대신 영어캠프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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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입학사정관제] “당장은 고양이, 후일 사자로 키우겠다”
6일 순천향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교육관계자 간담회’가 열려 천안·아산의 고교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손풍삼 총장이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해 기조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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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든아이 , 해외 현지학업 경험자는 이런 점들이 다르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였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아이가 중학교 입학 후에는 정작 학교영어가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영어가 기준이 아닌 학원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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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못가니까 혼자 공부하겠다고? 무슨 소리!
환율이 1,300원대로 마감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특히, 채용시장까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도통 불황을 타지 않던 교육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