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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1월 28일

    [오늘의 운세] 1월 28일

    2024년 1월 28일 일요일 (음력 12월 18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48년생 중용을 지킬

    중앙선데이

    2024.01.27 00:02

  • 지금 자작나무 숲에 누워라…겨울산 여행 8할은 ‘꽃놀이’

    지금 자작나무 숲에 누워라…겨울산 여행 8할은 ‘꽃놀이’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⑪ 겨울 산행 」   겨울이다. 눈 내리는 겨울이다. 여전히 눈에는 도시인의 식어버린 가슴을 덥히는 마력이 있다. 꽉 막힌 도로 앞에서 ‘오늘 출근은 어떻게

    중앙일보

    2023.12.26 14:42

  • "독감인데 격리 얼마나?" 모호한 출결 기준에 부모는 갈팡질팡

    "독감인데 격리 얼마나?" 모호한 출결 기준에 부모는 갈팡질팡

    지난 10월 30일 독감 및 외래진료를 받으려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서울 한 소아과에서 대기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지난 7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앙일보

    2023.12.11 05:00

  •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오늘의 운세] 11월 13일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음력 10월 20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듯. 48년생 외출이나 나

    중앙선데이

    2022.11.12 00:21

  • "천재여야 살 가치 있는 건가요" '우영우' 신드롬이 불편한 이유

    "천재여야 살 가치 있는 건가요" '우영우' 신드롬이 불편한 이유 유료 전용

    천재여야만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걸까요? 사실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인이 많고, 그래서 자립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거든요. ‘우영우’가 반가우면서도 마냥 좋지 않은 건

    중앙일보

    2022.08.16 06:00

  • [오늘의 운세] 3월 28일

    [오늘의 운세] 3월 28일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음력 2월 26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있다. 48년생 기다

    중앙일보

    2022.03.28 00:04

  • [e글중심] “학교 가나 싶었는데, 또 원격 수업?”

    [e글중심] “학교 가나 싶었는데, 또 원격 수업?”

    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하교하며 인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14일부터 여름방학 이전까지 수도권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

    중앙일보

    2021.07.13 14:39

  • “시키는 대로 해, 참아” 희생 강요, IT기업 ‘열린 문화’ 말뿐

    “시키는 대로 해, 참아” 희생 강요, IT기업 ‘열린 문화’ 말뿐

     ━  ‘꿈의 직장’ 갑질 실태   네이버노조가 지난 7일 네이버 본사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동료에 대해 회사 측에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중앙선데이

    2021.06.12 00:02

  • [e글중심] 수업은 비대면, 음주는 대면?

    [e글중심] 수업은 비대면, 음주는 대면?

    e글중심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대학 수업 대부분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 캠퍼스는 한산하지 않습니다. 학생과 외부인들이 교내에서 술판을 벌이기 때문입

    중앙일보

    2020.09.25 00:27

  • 코로나 잠잠? 메르스도 3년간 3번 폭발…이번 주말만은 참자

    코로나 잠잠? 메르스도 3년간 3번 폭발…이번 주말만은 참자

     ━  장덕진 객원기자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당장 다음주가 그때일 수도 있다. 과거의 신종 감염병들이 대개 그랬다. 흑사병 이후 최악의

    중앙일보

    2020.04.10 00:04

  • 나태주 시인 "내 묘비명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나태주 시인 "내 묘비명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나태주 시인이 12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 신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인생은 귀한 것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란 걸 / 너희

    중앙일보

    2019.12.13 10:00

  • “펜으로 허벅지 찔렀다, 그래도 졸렸다”

    “펜으로 허벅지 찔렀다, 그래도 졸렸다”

    24시간 잠 안 자고 책 읽는 ‘2019 울트라독서마라톤’에 참가한 김여진 인턴 기자. 독서에 대한 관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전민규 기자 책깨나 읽는다는 소리 들으며

    중앙선데이

    2019.11.09 00:20

  • 홍준표 "조국 사건, 제2의 최순실 사건 될 것"

    홍준표 "조국 사건, 제2의 최순실 사건 될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제2의 최순실 사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

    2019.09.12 10:22

  • [안충기의 삽질일기]살아남은 백구, 살아난 달팽이

    [안충기의 삽질일기]살아남은 백구, 살아난 달팽이

    한 뼘은 높아진 하늘. 한 계절이 물러가고 또 한 계절이 밀려온다. 1. 초봄, 밭에는 멍멍이 두 마리가 있었다.  쥔장네 멍이다. 큰멍은 누리끼리한 바탕에 검은 털이 곳곳에 박

    중앙선데이

    2019.08.17 05:01

  • [오늘의 운세] 4월 15일

    [오늘의 운세] 4월 15일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음력 2월 3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6년생 즐거운 지출 하게 될 듯. 48년

    중앙선데이

    2018.04.14 03:43

  • "이윤택, 불쌍해 보이냐며 공개사과 리허설" 내부 고발

    "이윤택, 불쌍해 보이냐며 공개사과 리허설" 내부 고발

      이윤택 연출가가 성폭력 사실이 드러난 뒤 연희단거리패 내부 회의에서 성폭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리허설까지 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2008년부터 연

    중앙일보

    2018.02.21 14:08

  • 고건 전 총리 "대통령제 보완 개헌 바람직"…30일 회고록 출판기념회

    고건 전 총리 "대통령제 보완 개헌 바람직"…30일 회고록 출판기념회

    고건 전 국무총리는 30일 “내년 개헌의 방향으로 내각제 또는 이원집정부제보다 대통령제를 보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고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고건

    중앙일보

    2017.12.01 09:00

  • 최순실 “분해서 못 살겠다 차라리 사형시켜달라” 오열

    최순실 “분해서 못 살겠다 차라리 사형시켜달라” 오열

    최순실씨가 법정에서 “분해서 못 살겠으니 차라리 사형을 시켜달라”며 울부짖어 재판이 중단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24일 열린 최씨 재판에서 검찰

    중앙일보

    2017.11.24 18:08

  • [7인의 작가전] 이야기 해줄까 #14. 이야기 해줄까 - 로테는 고양이의 이름 (2)

    [7인의 작가전] 이야기 해줄까 #14. 이야기 해줄까 - 로테는 고양이의 이름 (2)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 “좆이요.” 여섯 살 조지의 대답은 ‘조지’로 해석되었다.조지의 할아버지는 기부를 좌표로 삼으며 타인을 돕는 일에 생을 쏟았다. 가족들도 뜻을 거스르지

    중앙일보

    2017.02.22 00:02

  • 더 가까워진 음악, 마누라도 칭찬

    더 가까워진 음악, 마누라도 칭찬

    모처럼의 여유는 뜻밖에도 공항에서 찾았다. 인천행 비행기는 세 시간 후에나 출발한다. 몇 번이나 쫓기듯 스쳤던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하릴없는 여행객이 들를

    중앙선데이

    2016.02.28 00:30

  • [오늘의 운세] 11월 2일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4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이 최고다. 36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8년생 자녀들과 호흡을 맞추어

    중앙일보

    2014.11.01 00:10

  • [분수대] 가슴 아픈 우리 아들 군대 이야기

    늦은 나이에 아들 하나를 얻었다. 씩씩하게 잘 키워보려 해도 마음만큼 따라주진 않았다. 체격도 왜소하고 내향적이고 사교성도 없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마다 상처를 입고 정신

    중앙일보

    2014.07.09 00:01

  • 40대 부장판사 "순간적으로 욱해서 실수를…"

    40대 부장판사 "순간적으로 욱해서 실수를…"

    김대웅 부장판사는 사법연수원 19기(1990년 수료)로 군법무관을 거친 뒤 93년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광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2월부터

    중앙일보

    2013.01.11 00:37

  • [&Message] 사랑하는 아내에게

    [&Message] 사랑하는 아내에게

    김태희를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였던 수진아, 우리가 벌써 결혼 19년 차가 됐네. 그동안 고생만 시키고 돈도 많이 못 벌어다 줘서 미안해. 한없이 거칠어진 손을 볼 때는 물론, 백

    중앙일보

    2012.11.22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