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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조국 아들 2020년 입대 약속 지켜라" 조국 "졸업뒤 갈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 조모씨의 군 입대 논란에 대해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데없이 제 아들 군입대 여부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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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남국님, 조국한테나 연세 있는데 조심하란 말 하세요"
2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들이 놓여 있다. 뉴스1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연세도 있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는 만큼 좀 조심하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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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서민 '낙엽' 비아냥에 "연세도 있는데 조심했으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3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민(53) 단국대 교수를 향해 "연세도 있으시고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는 만큼 좀 조심하셨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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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화환에 다칠뻔" 與 황당주장에…서민 "아예 외출금지령을"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거리에 윤 총장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이 늘어서 있다. 뉴스1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여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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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잘 안다"는 추미애에, 서민 "秋 잘 안다…거짓말의 달인"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이자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라는 별칭이 붙은『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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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좀비떼 여당…죄수복 입고 윤석열 앞에 설 날 기대한다”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이자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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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백신 사망은 우연의 산물···정은경 신뢰 않지만 접종해야"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김경빈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의사이자 '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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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장하성 겨냥 “소액주주운동 하던 분이라 나눠서 소액결제”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9월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진중권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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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저자 서민 교수 "친문 압력에 지방 강의 취소됐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 서민 교수. [동영상 캡처] ‘조국흑서’ 공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14일 자신의 강연이 ‘대깨문’ 이 압력을 넣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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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똘마니계 전설' 풍자한 서민에 "뜨거운 사랑과 관심 감사하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자신을 ‘똘마니계 전설’ 이라고 꼬집은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향해 "뜨거운 사랑과 관심 감사하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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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김남국, 똘마니계 전설…조국·추미애 똘마니 겸직"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뉴스1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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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시트 조장한 포퓰리즘, 상대편 억압하는 대중독재
━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2015년 6월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시위 도중 치프라스 지지자들이 유럽연합 깃발을 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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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서울대 의대 출신 서민의 일침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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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도서정가제 완화 반발에 박양우 장관 “유지가 기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부장관은 다음 달 개정을 앞둔 도서정가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현행 제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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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에 소송당한 진중권 "'조국 똘마니' 소리 원통하다더라"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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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강경화 남편 옹호할 생각 없지만, 사생활 시비 불편"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강경화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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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국민의힘 청년특위 거절 "대깨문 뭔짓 할지 잘 알아서"
서민 단국대 교수. 사진 출판사 천년의상상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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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서일병 후임 이일병…사생활 굳이 따져야 하나”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조국흑서) 저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진중권 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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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김경율, 국민의힘 청년특위 합류?…“사실무근”
김경률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우상조 기자 참여연대 출신 회계사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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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울?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책 7권 읽어보세요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현 시점을 ‘빅터 프랭클의 크리스마스’에 비유했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는 크리스마스에 풀려날 기대를 하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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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닷새뒤 불쑥 찾아온 김두한 "무기 달라, 참전하겠다"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 창군 주역 고 김웅수(金雄洙) 장군(1923~2018)의 회고록을 유가족(딸 김미영씨)이 찾아 중앙일보에 전했다. 2004~2005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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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많다고 서민 교수 동영상 비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 서민 교수. [동영상 캡처]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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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 김형석 "살아보니 열매 맺는 60~90세 가장 소중"
1920년 4월 23일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태어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47년 월남한 '원조 탈북 실향민'이다. 85년 퇴직 이후 35년간 강연과 집필 활동으로 인생 이모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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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내려던 조국흑서 7만권 팔려…"현 정권에 염증 많다"
정권 비판서인『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저자 5명 중 4명이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중권, 권경애, 서민, 김경율. 뉴스1 지난달 25일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