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허 접객업소 여전히 성업

    서울시내에 3천4백6개소의 무허가 식품접객업소(전체업소 4만4천개소의7·7%)가 들어서 성업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무허가 업소는 식품위생업소 2천7백17개소, 환경위생업소 5백9

    중앙일보

    1976.06.25 00:00

  • 상표 빌려줘

    서울지검 현경대검사는 26일 미원판매주식회사의 미원표 밀감혼합 「넥타」등 통조림과 샘표식품 공업 주식회사(서울도봉구창동648)의 샘표복숭아·깐포도·쇠고기짜장·고추장등 통조림이 식품

    중앙일보

    1975.11.26 00:00

  • 납중독 증세 근로자 많아

    납(연·Pb) 또는 납화합물을 다루는 각종 직업인의 상당수가 빈혈증 또는 정신이상을 유발하는 납중독에 걸려있거나 중독위험에 놓여있음이 최근 실시된 한 연구조사결과 밝혀졌다. 특히

    중앙일보

    1975.10.25 00:00

  • 중탄제조 단속

    상공부는 중탄의 제조 및 유통을 강력히 단속하도록 각 시·군에 시달했다. 23일 상공부에 의하면 73년 가을 석유파동 후 연탄의 소비절약을 위해 중탄의 제조를 금지했었으나 최근 일

    중앙일보

    1975.10.23 00:00

  • 호남전기 「그룹」50억원 탈세

    치안본부는 18일 호남전기「그룹」(대표회장 심홍근·23·호남전기공업주식회사·진해액지공업주식회사등 5개회사)이 각종세금 50여억원을 포탈한 사실을 밝혀내고 국세청에 통보, 추징 조치

    중앙일보

    1975.10.18 00:00

  • 유해 고춧가루 양산

    시내 대부분의 고춧가루 제조업소에서 인체에 해로운 색소를 넣어 고춧가루를 만들고 양을 늘리기 위해 밀가루를 섞는 등 저질품을 만들고 있다. 이는 시 보사 국이 지난 9월18일부터

    중앙일보

    1974.10.08 00:00

  • 식중독계절…방비없는 식품제조업소|위생관리인 61%가 무자격|대학졸업자 겨우 38%

    식육·어육연제품·유제품·청량음료·각종조림류등 주요가공식품 제조업소의 법정 식품위생관리인중 61·7%가 무자격자임이 8일 밝혀져 이들 식품의 여름철 위생안전이 문제인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1974.06.10 00:00

  • 일본산업… 오늘과 내일|영 이코노미스트=본사특약

    전중 행정부는 지나치게 비대해진 통산서의 권한을 줄이기 위한 일본식 다이어트를 조용히 추진하고 있다. 일본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맡고 있는 통산성은 전중 자신 몸담은바 있는데도 굳이

    중앙일보

    1973.08.07 00:00

  • 산가기준 넘어선 5개식품업 정업

    서울시는 21일 대장균이 양성으로 나타나거나 산가가 기준을 초과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해온 5개식품업소를 적발, 각각 1개월∼3개월의 영업정지 또는 품목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한주식

    중앙일보

    1973.05.21 00:00

  • 식품제조업소 5곳 허가취소

    서울시는 14일 허가 없이 식품을 제조했거나 시설일부를 임의로 철거한 5개 식품제조업소를 허가 취소했다. 허가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이태리식품(업주 김현독·성북구미아동3의

    중앙일보

    1973.02.14 00:00

  • 미니 실내사격장 단속

    서울시경은 1일 상오 요즘 서울시내 곳곳에 마구 늘어나고 있는 미니 실내사격장이 어린이들에게 사행심을 불러일으키고 빗나간 사격술을 가르치는 유해업소로 단정, 전면조상에 나서 미니·

    중앙일보

    1972.06.01 00:00

  • 불량 조미료 사용한 5개 음식점 5일간 휴업

    고춧가루와 후춧가루, 식초 등 일반 음식점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조미료 가운데 많은 불량품이 당국의 단속에도 아랑곳없이 계속 나돌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이들 불량 조미료의 유통

    중앙일보

    1972.05.18 00:00

  • 바가지 「택시미터」단속

    치안국은 8일「택시」요금이 오른 후 새로 단 「택시미터」개조에 부정이 있다는 잇단 진정에 따라 「택시미터」의 조작, 불량품의 사용 등으로 승차요금을 초과 징수하는 등의 행위를 일제

    중앙일보

    1972.02.08 00:00

  • 소방진단·방화시설·가스용기 참사원인 세 갈래로 철저 추궁

    1백57명의 참사를 빚은 대연 각 호텔 화재사건의 화인을 수사중인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울시경 유명두 형사과장)는 27일 ①직접 화인을 일으킨 프로판·가스의 조작과 용기성능의 잘못

    중앙일보

    1971.12.27 00:00

  • 허가 없이 다류 제조 7개 제과업소 고발

    영등포보건소는 29일「인삼가루」「찹쌀가루」 등 무허가 다류를 제조해온 영원제과(성보 82호), 일상제과 등 7개 제과업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관할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

    중앙일보

    1971.06.29 00:00

  • 빙과행상은 기장 달도록

    서울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 「아이스크림」「아이스케이크」 등 빙과류제조 및 판매 업소가 지켜야할 위생지침을 25일 각구 보건소를 통해 시달했다. 특히 시는 빙과류 제조업소들은

    중앙일보

    1971.03.25 00:00

  • 미 콜트 회사 사장 「폴·A·벤키」씨

    『60만 대군의 기본 화기를 현대식으로 바꾸는데 기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13일 정래혁 국방장관과 M16 소총 공장 건설 계약에 조인한 「폴·A·벤키」미 「콜

    중앙일보

    1971.03.16 00:00

  • 식품판매업소 재지정

    서울시는 15일 제조 가공된 식품의 판매과정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위해 시내 모든 식품판매업소를「우량식품판매업소」·또는「허가식품판매업소」등으로 구분, 지정토록 했다. 이같은 조처

    중앙일보

    1971.03.15 00:00

  • 20개 유명제과점 고발

    서울시 보건 당국은 29일 제2차로「서울·뉴욕」·대왕식품 등 20개 유명제과점에서 제조 판매되는 빵·과자류 등 37종의 불량식품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이들 불량식품에 대해 3개월간

    중앙일보

    1970.10.29 00:00

  • 연내 개선해야 할 공해업소(3)

    ▲아세아금속=도림동200(소) ▲한국사료=신길동77(소·분) ▲신광약품=신길동7의41(소) ▲우미직물공장=상도2동367(소) ▲수도공예사=영2가88(소) ▲동산제유=신길동192(

    중앙일보

    1970.06.19 00:00

  • 우표·수입인지 대규모 위조

    20일 밤 11시 서울시경 수사 4계 형사대는 서울 을지로 2가 대성 「빌딩」구내 다방에서 접선중인 우표·수입인지 위조단 제조총책 김병도(36)와 판매·소비 직책을 맡은 윤하완(5

    중앙일보

    1966.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