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짝퉁이라도 商道義가 있어야지

    짝퉁이라도 商道義가 있어야지

    나훈아와 너훈아, 배철수와 배칠수, 조용필과 조용팔. 실제 연예인과 그들을 흉내 낸 이미테이션 연예인이다. 모창가수ㆍ카피밴드, 닮은꼴이나 짝퉁 연예인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방송

    중앙선데이

    2007.09.08 20:35

  • CNN 래리 킹 라이브 - [타이라 뱅크스]

    신체적으로 평가받는|기분이 어떤가요? 오늘 초대 손님은|타이라 뱅크스입니다 슈퍼모델에서 언론계 거물이 되어|여러 영역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전 슈퍼모델의 몸무게가 14kg|증가한 것

    중앙일보

    2007.03.15 17:00

  • [배명복시시각각] 트루먼 독트린 60년의 명암

    "소수 무장세력이나 외부 압력의 예속 기도에 저항하는 자유민을 지원하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 미국의 제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이 자유의 수호

    중앙일보

    2007.03.14 20:37

  • [BookBriefing] '홍루몽' 外

    [BookBriefing] '홍루몽' 外

    ◆ 중국 고전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홍루몽'(조설근.고악 지음, 안의운.김광렬 옮김, 대돈방 그림, 청계, 각 300쪽 내외, 각 9500원)이 완역됐다. 전 12권. 1978~

    중앙일보

    2007.01.26 20:51

  • '진급에 도움만 된다면…' 미 공무원 6천명 '가짜학위'

    국가안보국(NSA) 직원 등을 포함 6000여명의 공무원들이 돈을 주고 가짜 온라인 대학 졸업장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 연방 판사가 12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백악관 보좌관

    중앙일보

    2006.10.15 16:52

  • 마릴린 먼로 탄생 80주년 … 숫자로 본 짧은 일생

    마릴린 먼로 탄생 80주년 … 숫자로 본 짧은 일생

    할리우드의 전설적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다음달 1일이면 탄생 80주년을 맞는다. 비운의 죽음을 맞은 지 40여 년이 흘렀지만 먼로는 여전히 '만인의 연인'으로, 또 20세기 대중문

    중앙일보

    2006.05.31 04:50

  • [김성희기자의 뒤적뒤적] 책 읽는 여성은 정신병자?

    [김성희기자의 뒤적뒤적] 책 읽는 여성은 정신병자?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슈테판 볼만 지음, 조이한 외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18세기 유럽에선 많은 소설책 표지에 실과 바늘이 끼워져 있었답니다. 책을 읽을 여자에게 자신의 본분을

    중앙일보

    2006.03.07 21:25

  • 다이애나 '내 남자들의 잠자리 성적표'

    다이애나 '내 남자들의 잠자리 성적표'

    '존 F 케네디 주니어 10점 만점, 찰스 1점'.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생전에 잠자리를 함께한 남성들에 대한 '침실 성적표'를 몰래 매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 주간 슈

    중앙일보

    2005.07.01 05:05

  • [분수대] 독트린

    [분수대] 독트린

    독트린(Doctrine)이란 말엔 제국주의 냄새가 난다.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독트리나(Doctrina)에서 나온 말이다. 박사(Doctor)와 같은 어원이니 학구적이어야

    중앙일보

    2005.03.10 18:33

  • 엘비스 프레슬리, 생전의 모습…70세 얼굴?

    엘비스 프레슬리, 생전의 모습…70세 얼굴?

    42세 때 숨진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지금껏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영국 세인트 앤드루대 지각연구소의 과학자들이 8일 70회 생일을 맞았을 프레슬리의 나이 든 이미

    중앙일보

    2005.01.10 18:21

  • [스타 카페] '한밤의…' 새 진행자 박정아

    대중 스타의 본래 속성은 팬터지다. 관능의 마릴린 먼로나 '반항아' 제임스 딘이 대표적이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에겐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운 대상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스

    중앙일보

    2003.10.30 16:47

  • '죽은 프레슬리' 480억 돈벼락!

    귀신이 떼돈을 벌고 있다. 미국 경제지 최근호가 고인이 된 유명인들의 연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집계한 이번 순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엘비스 프레

    중앙일보

    2003.10.27 13:38

  • [추천! 감독·배우·주제별 박스세트] DVD로 떠나는 '나만의 휴가'

    [추천! 감독·배우·주제별 박스세트] DVD로 떠나는 '나만의 휴가'

    이번 휴가에는 이 감독의 영화를 집중 탐구하리라, 또는 이 배우의 대표작은 꼭 챙겨보리라 하는 사람이라면 최근 출시가 활발한 DVD 박스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감독별.배우별.주

    중앙일보

    2003.07.22 15:10

  • [토요 영화] MBC 파인트 클럽 外

    ◆파인트 클럽 (MBC 밤 11시10분)='세븐''패닉 룸'으로 영상 감각을 인정받은 데이비드 핀처의 스릴러물. '세븐'으로 스타덤에 오른 브래드 피트와 '프라이멀 피어''에브리원

    중앙일보

    2003.04.18 17:52

  • [OST 뮤직박스] '베스트 오브 본드'

    언제 어디서나 007 시리즈가 남자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영화 속에 남자의 꿈이 한껏 담겨 있기 때문이다. 스파이.자동차.미녀.총을 비롯한 무기, 위스키나 버번 등 남자들이 원하는

    중앙일보

    2003.01.26 15:36

  • 카메라의 눈을 믿지 말라

    두명의 '마릴린 먼로'가 입술 사이로 이를 내보인다. 둘 다 한 세기를 풍미했던 그 글래머 여배우는 아니다. 그들은 사진 속에서 마릴린임을 자처한다. 여자는 미국 작가 신디 셔먼

    중앙일보

    2002.10.30 00:00

  • 먼로·제임스 딘 전설된 이유 담아

    전성기에 세상을 버려 전설이 된 영화 배우 마릴린 먼로와 제임스 딘. '맨 인 블랙'같은 영화의 시각으로 보면 이들은 지구에 잠시 불시착했던 외계인일지 모른다. 연기력·외모·영향

    중앙일보

    2002.08.10 00:00

  • 험프리 보가트에서 보노와 엘모까지

    험프리 보가트에서 보노와 엘모까지

    로렌 바콜과 험프리 보가트는 매카시즘에 따른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맹렬히 반대했다. 지역 의회의원들이 유명인사를 동원해 전시채권을 사라고 촉구하던 시절은 갔다. 조 맥카시 상원의원

    중앙일보

    2002.07.19 07:13

  • [영화 비평] ‘존 큐’는 아이큐가 모자란가?

    덴젤 워싱턴의 상당한 매력이 'ER'과 '뜨거운 오후(Dog Day Afternoon)'를 섞어놓은 듯한 존 큐(John Q.)'의 조잡함 속에 묻혀버렸다. 영화 '존 큐'는 기본

    중앙일보

    2002.03.11 10:36

  • 연두교서

    연두교서(state of union adress)란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대하여 내정·외교의 현황을 설명하고 입법에 관한 구체적인 권고를 시도하는 정기적인 메시지다. 예산교서·경

    중앙일보

    2002.02.18 00:00

  • 어린이들 상상의 나래 활짝 '상상력과 호기심'전

    숟가락과 포크가 물고기와 꽃이 된다. 스크린에 비친 사람이 관객 자신의 몸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상상력과 호기심'전은 미술작품을 통해 어린

    중앙일보

    2002.01.16 08:07

  • 어린이들 상상의 나래 활짝… '상상력과 호기심'전

    숟가락과 포크가 물고기와 꽃이 된다. 스크린에 비친 사람이 관객 자신의 몸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상상력과 호기심'전은 미술작품을 통해 어린

    중앙일보

    2002.01.16 00:00

  • 할리우드 여배우 11인의 연예근황

    화려하고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들. 그러나 그녀들의 사랑은 영화처럼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행복과 상처로 얼룩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 영화 못지않게 파란만장한

    중앙일보

    2001.09.28 08:19

  • [부시가 vs 애덤스가] 닮은 점·다른 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달초 휴가를 떠나기에 앞서 "미국의 첫 부자(父子)대통령인 존 애덤스와 존 퀸시 애덤스의 전기를 읽겠다" 고 말했다. 그 역시 아버지인 조지 부시에

    중앙일보

    2001.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