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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서 화장실도 판다…250만원짜리 '친환경 뒷간' 보니

    편의점서 화장실도 판다…250만원짜리 '친환경 뒷간' 보니

    이동형 생태 화장실. CU 제공 친환경 소비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편의점 CU가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동형 생태 화장실 등 이색 상품을 선보였다.   CU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

    중앙일보

    2024.01.09 09:36

  • 여름철 불청객이 사라졌다? "가을·겨울에 모기 잡아야 할 수도"

    여름철 불청객이 사라졌다? "가을·겨울에 모기 잡아야 할 수도"

    한강에서 취미로 조깅하는 직장인 윤주영(29)씨는 최근 달리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한다. 여름철이면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들던 모기떼가 확연히 줄어서다. 윤씨는 “작년에는 토시까지

    중앙일보

    2021.08.16 09:00

  • 고려대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때문인 듯”

    고려대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때문인 듯”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굉음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맨홀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고려대학교의 한 건물

    중앙일보

    2019.11.12 20:58

  • [사건추적]화성 공장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시신은 누구?

    [사건추적]화성 공장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시신은 누구?

    "아이고. 이게 뭐야?" 지난 3일 오후 1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도장공장 주차장.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 A(여)씨는 며칠째 주차장에 버려진 검은색 점퍼를 들춰봤다가 깜짝 놀랐

    중앙일보

    2018.04.05 17:50

  • 여름 모기 박멸 특명 ‘모벤져스’ 떴다

    여름 모기 박멸 특명 ‘모벤져스’ 떴다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에서 중구청 유충구제반 직원들이 모기 방역을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지난달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방산시장 안 종합상가 지하주차장. 철

    중앙일보

    2018.03.02 02:03

  • 폭염 속 밀폐공간서 준비 없이 작업하다간 '5분내 사망'

     최근 폭염 속 정화조 등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질식해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21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옥산면 유제품 가공공장 직원 권모(45

    중앙일보

    2016.08.21 11:42

  • 돈 찾으려다 정화조에 '풍덩'…구조나선 경찰관도 빠져

    “아이고, 빨리 좀 와줘요. 여기 똥통에 사람이 빠졌어요.” 지난 23일 저녁 8시 12분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 전화가 112에 접수됐다. 서울 강남의 한 사우나 정화조에 사람이

    중앙일보

    2014.10.24 15:00

  • 불 … 불 … 불 … 불안해 못살겠다

    불 … 불 … 불 … 불안해 못살겠다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조모(71)씨의 방화로 검게 그을린 전동차 내부(왼쪽 사진). 같은 날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에어컨 과열로 불이 나

    중앙일보

    2014.05.29 02:20

  •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보급 논란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보급 논란

    24일 오전 9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 주부 채연(35)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 놓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채씨는 먹고 남은 밥과 반찬, 생선 뼈와

    중앙일보

    2009.11.26 02:16

  • 앵~ 겨울 코앞에 ‘모기’

    앵~ 겨울 코앞에 ‘모기’

    1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주부 이상의(44)씨는 9월 중순 벽장에 넣어둔 간이 모기장과 전자모기향을 다시 꺼냈다. 전날 밤 딸(10)의 얼굴과 팔 등 여러 곳을 모기에 물린

    중앙일보

    2009.11.13 01:27

  • 中 7세 여아가 정화조에 빠져 사망

    중국 광둥성 심천에서 한 여자 아이(7)가 화장실 정화조에 빠져 사망했다. 이 여자아이는 정화조 근처에서 놀다가 뚜껑이 열린 정화조 안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

    중앙일보

    2008.02.20 15:53

  • 도시의 그림자, 맨홀 아래의 삶 - 청소원 김춘곤 씨 인터뷰

    도시의 그림자, 맨홀 아래의 삶 - 청소원 김춘곤 씨 인터뷰

    김춘곤 씨(43)가 거리 청소를 업으로 삼은지도 벌써 15년 째. 청소일의 밑바닥부터 시작해 지금은 자그마한 청소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도시에서 가장 덜 빛나는 곳에서 자신

    중앙일보

    2007.10.15 15:45

  • A형간염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얼마 전 A형 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다. 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상반기에 A형 간염 환자가 높게 나타난 점 등으로 미뤄 볼 때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

    중앙일보

    2004.08.06 09:25

  • 백화점 옆 맨홀 폭발로 행인 5명 부상

    백화점 지하 정화조에서 새 나온 가스로 맨홀이 폭발해 길가던 시민 5명이 다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6일 오후9시5분쯤 서울강동구천호동 신세계백화점 천호점 옆 맨홀이 폭발하

    중앙일보

    1997.08.07 00:00

  • 하수구악취/맨홀뚜껑 구멍뚫어 제거/주택내 습기/비온날엔 보일러가동

    ◎쾌적한 장마철나기 요령을 알아본다/지하실바닥 등 고인물 없애야 모기번식 예방/이불말릴땐 비 그치고 1∼2일 지난후가 좋아 습하고 끈끈한 장마철도 중반기에 접어들었다.길고 지루한

    중앙일보

    1994.07.12 00:00

  • 주택가 정화조에 부패 어린이 시체

    11일 오전10시30분쯤 서울양천구신월2동 현대빌라 정화조에서 5~6세 가량의 신원을 알수없는 어린이의 부패된 시체가 인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들에 따르면 정화조뚜껑에 박힌 못을

    중앙일보

    1994.05.11 00:00

  • 어린 목숨 앗아간 「정화조 뚜껑」(촛불)

    『어떻게 이런 일이… 이럴수가…. 지형아…』 17일 오전 서울 명일동 한양아파트 3동402호. 아들 이지형군(9·D국교 2)이 아파트 정화조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전갈을 들은 어

    중앙일보

    1993.02.18 00:00

  • 6세 딸 정화조에넣어|살해하려던 아빠 구속

    서울신정경찰서는 6일 어려운 가정형편을 비관, 딸을 정화조에 넣어 살해하려던 양해은씨 (36·무직·서울신정3동)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2일오후5시쯤 둘째딸 보라양(6)

    중앙일보

    1990.04.06 00:00

  • 쓰레기하수구가 서울 악취주범

    서울시내 악취발생의 주범은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하수구에 괴어 썩는 오물로 밝혀졌다.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회장 김동환) 산하 9개 소비자단체회원 90명이 서울시내 도심지와 올림

    중앙일보

    1988.08.20 00:00

  • 시립유아원 정화조에 4살어린이 빠져숨져

    서울남부경찰서는 22일 유아원 마당의 정화조 뚜껑을 봉인하지 않고 방치해 어린이를 빠져 숨지게 한 서울독산2동1067의9 시립새마을유아원 원장 조복순씨(31·여)를 중과실치사 혐의

    중앙일보

    1987.09.22 00:00

  • 목욕탕 정화조에 빠져 7살 어린이 익사

    12일 하오 9시쯤 서울 응암2동338의78 금호목욕탕정화조에서 이동네 남궁횡씨(32·목수) 의 장남 봉군(7·연흥국교1년)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남궁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

    중앙일보

    1985.03.14 00:00

  • 도시가스 또 폭발

    서울도심간선도로변과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잇따라 폭발, 주민들이 대피하고 가스공급이 중단되는 등 주거생활에 큰 불편과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더욱이 도시가스기술진들의 기술과 경험이

    중앙일보

    1984.01.30 00:00

  • 교회 정화조에 어린이 익사

    1일상오 10시40분쯤 서울 대림3동745 예수교장로회소속 도신교회 정화조 탱크속에 교회신자 안옥순씨(35·서울 신길5동410)의 장남 우춘식군(4)이 빠져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중앙일보

    1983.04.02 00:00

  • 2살 어린이 빠져 숨져|유아원 놀이터 뚜껑열린 정화조 방치

    【수원=정강영 기자】부모들이 안심하고 철부지들을 맡기는 유아원에서 두 살짜리 어린이가 정화조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17일 하오4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533의101 파정유

    중앙일보

    1982.03.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