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법조 인명사전서 출신지·고교 빼 달라”

    “법조 인명사전서 출신지·고교 빼 달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009년판 법조인대관 김준규 검찰총장란(아래 사진) 에는 2006년판에 있던 출신지역과 고교에 대한 정보가 빠져있다. 지난 9월 초 발간

    중앙선데이

    2009.11.08 11:24

  • “법조 인명사전서 출신지·고교 빼 달라”

    “법조 인명사전서 출신지·고교 빼 달라”

    2009년판 법조인대관 김준규 검찰총장란(아래 사진) 에는 2006년판에 있던 출신지역과 고교에 대한 정보가 빠져있다. 지난 9월 초 발간된 2009년판 ‘법조인대관’의 김준규(

    중앙선데이

    2009.11.08 02:56

  • 지자체·공무원노조 단체협약 황당한 내용들 첫 공개

    지자체·공무원노조 단체협약 황당한 내용들 첫 공개

    “구(區)는 조합원들이 정시 출퇴근하도록 부서장이 솔선수범하도록 하며 정시 출퇴근에 대한 부서장의 개입을 금지한다.” 지난해 대전 중구 공무원노조가 구청장과 맺은 단체협약 중 일부

    중앙일보

    2009.10.23 01:39

  • “임신부에게 대중교통 좌석 양보를”

    최근 출산한 이소은(30·서울 서초구)씨는 출산 두 달 전에 미리 휴가에 들어갔다. 서울 반포에서 안국동까지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가장 조심해야 할 임신

    중앙일보

    2009.07.04 02:40

  • 인턴 사원 “보고 듣는 게 다 공부” 벤처 사장 “맞춤 인재로 크게 커달라”

    인턴 사원 “보고 듣는 게 다 공부” 벤처 사장 “맞춤 인재로 크게 커달라”

    관련기사 산·연 연계 인턴은 정부가 청년 실업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인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취업 보장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인턴을 마치면 그 다음 일자리를 또 걱정해야 한다.

    중앙선데이

    2009.05.16 22:26

  • “남편의 직장은 총알 없는 전쟁터”

    10년 전 혹독한 외환위기를 통과하고 살아남은 이 땅의 샐러리맨. 그들의 고단한 삶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결혼 13년 차 전업 주부 유주화(40) 씨가 가까이서 지켜본 샐러리

    중앙일보

    2009.02.04 13:53

  • 잭 웰치 부부의 성공 어드바이스 모든 기업이 자율 근무제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는

    잭 웰치 부부의 성공 어드바이스 모든 기업이 자율 근무제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는

    Q.구글은 직원들이 알아서 근무시간을 정하도록 합니다. 또 직원들이 재량권을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왜 다른 회사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나요? (멕시코

    중앙선데이

    2008.08.24 00:32

  • 지하철 ‘푸시맨’ 대신 ‘커트맨’

    지하철 ‘푸시맨’ 대신 ‘커트맨’

    혼잡한 출근시간대에 지하철 승강장에 배치된 ‘커트맨’들이 승객들의 무리한 전동차 승차를 막고 있다. [서울메트로 제공]혼잡한 출근 시간대에 무리하게 지하철을 타려고 시도하는 승객을

    중앙일보

    2008.06.24 01:29

  • 미국의 대학 25선

    뉴스위크의 이색 평가 “이 학교는 이래서 최고” 신발이나 자동차, 웹사이트, 그리고 파파라치가 찾아다니는 스타들처럼 대학의 인기도 기복이 있다. 사실 대학들이 특정 해에 더 많이

    중앙일보

    2007.08.23 15:48

  • [JOBs] 티끌만한 칩에 태산같은 열정

    [JOBs] 티끌만한 칩에 태산같은 열정

    2007년 초 입사한 삼성전기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반도체 기판을 들고 웃고 있다. 반도체 기판은 삼성전기의 8개 주력 제품 중 하나다. 왼쪽부터 권기운(27), 오종

    중앙일보

    2007.08.06 18:38

  • [JOBs] 회사 갑니다, 애국하러

    [JOBs] 회사 갑니다, 애국하러

    LIG넥스원에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이 회사가 생산한 미사일과 자사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 모형을 들고 서울 역삼동 본사 옥상에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오경진(생산기술5팀).

    중앙일보

    2007.06.04 19:54

  • [JOBs] '디지털 하이웨이'로 당신을 모십니다

    [JOBs] '디지털 하이웨이'로 당신을 모십니다

    삼성네트웍스의 1~3년차 젊은 직원들이 인터넷전화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 회사 과장급 이상은 예전에 청바지를 입고 일했던 PC통신 유니텔 시절의 벤처 문화를 경험한 세대다.

    중앙일보

    2007.04.16 19:10

  • "공무원연금 개혁 반대" 8000여 명 결의대회

    공무원노총 등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8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 공무원들은 정부가 추진 중

    중앙일보

    2006.12.11 03:40

  • 직장인들 눈 "벌써 노안이라고?"

    직장인의 눈, 늙어가는 시기 빨라지고 있다 최근 눈의 조절력을 과다 사용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안(老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통 노인들의 경우 두꺼운 돋보기 안

    중앙일보

    2006.11.04 14:10

  • [JOBs] 전선으로 세상을 잇는다

    [JOBs] 전선으로 세상을 잇는다

    LS전선이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60명을 뽑는다. 지난해 3월 이름을 'LG전선'에서 'LS전선'으로 바꾼 뒤 처음 하는 공개채용이다. 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인터넷(ww

    중앙일보

    2006.10.09 18:52

  • [Jobs] 어깨에 힘들어가 있지 않더라

    [Jobs] 어깨에 힘들어가 있지 않더라

    국가정보원 홈페이지(www.nis.go.kr)에는 1961년 중앙정보부가 발족한 이래 국정원이 걸어온 역사가 정리돼 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쓰여 있는 것이 역대 대통령의 국정

    중앙일보

    2006.05.29 18:18

  • 일본 IT 취업 그늘은… 적응 못하고 돌아온 젊은이도 많아

    "IT와 일본어를 집중 교육해 IT 유목민을 만든다." 어느 일본 IT 취업 연수기관이 연수생 모집공고에 내건 말이다. 미디어학자 마셜 맥루언이 말한 '디지털 노마드'(첨단 디지털

    중앙일보

    2006.05.18 04:40

  • '땅 위의 지하철' BRT 2009년 군자 ~ 하남 운행

    '땅 위의 지하철' BRT 2009년 군자 ~ 하남 운행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가 2009년부터 시범적으로 경기 하남~서울 군자 구간에서 운행된다. 기획예산처는 버스지만 지하철

    중앙일보

    2005.12.23 06:06

  • 옛 한미은행 노조 2일 하루 총파업

    한국씨티은행의 옛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2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다. 노조 관계자는 1일 "오후 4시부터 사측과 마라톤 협상을 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2일 하루 동안 경

    중앙일보

    2005.11.02 05:10

  • 고객들 "대출 안 해줍니까"

    고객들 "대출 안 해줍니까"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씨티은행 본·지점에 25일 '총파업 예고 안내문'과 신규 가계대출을 중단한다는 '가계대출 신규 약정 중단 안내문'이 붙었다. 신인섭 기자 24일 한국씨티은행

    중앙일보

    2005.10.24 18:46

  • 옛 한미은행 노조 "씨티은행 대출업무 중단"

    한국씨티은행의 옛 한미은행 영업점 237곳에서 고객들이 당분간 가계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옛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24일부터 신규 가계대출 업무를 전면 중단하기로

    중앙일보

    2005.10.22 06:02

  • '호텔리어' 학력보다 어학, 어학보다 서비스정신

    '호텔리어' 학력보다 어학, 어학보다 서비스정신

    화려한 로비에 멋진 근무복, 친절하고 상냥한 얼굴. 국내외 저명인사들도 어렵지 않게 만나는 사람들. '호텔리어'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이런 매력때문에 호텔 근무를 희망하는

    중앙일보

    2005.08.28 22:13

  • [012부대?] 한달에 차 0대, 1대, 2대 판 실적불량 카세일즈맨들

    [012부대?] 한달에 차 0대, 1대, 2대 판 실적불량 카세일즈맨들

    현대차 영업직 15년차인 A대리(40)는 지난해 차를 다섯대 팔았다. 월 평균 판매량이 0.5대에도 못미친다. 그래도 매달 300만원 가량의 월급(기본급)은 꼬박꼬박 받았다. A

    중앙일보

    2005.02.24 18:49

  • 서울 지하철 7호선 '아찔한 방화'

    서울 지하철 7호선 '아찔한 방화'

    지하철 화마(火魔)는 새해 첫 출근길 시민들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 그러나 기관사와 종합사령실 간 의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역무소가 승객들에게 제대로 위급 상황을 알리지

    중앙일보

    2005.01.03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