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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합격자 발표
연세대는 22일 9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2천8백77명과 모집단위별 수능 평균점수를 발표했다. 주요 모집단위의 수능 평균점수는 ▶의예 3백84.2▶건축 3백80.3▶법학 3백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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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사립대학들,신입생 장학금 대폭 늘리기로
전주대.원광대.서남대 등 전북도내 사립대학들이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입생들의 장학금을 대폭 늘리고 있다. 전주대는 올해 장학금을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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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자 발표
이화여대는 20일 9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합격자 2천4명의 명단과 모집단위별 수능 평균성적을 발표했다. 수능 평균점수는 의예과 3백68.8점, 약학부 3백58.2점, 영어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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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한양대 합격자 발표
성균관대는 19일 9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3천6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성대가 발표한 학과별 수능평균점은 ▶의예과 3백84.81 ▶법학과 3백60.34 ▶사회과학부 3백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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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문대 입시전망…취업 고려 간호·철도과 경쟁치열
98학년도 전문대 입시가 이번주에 본격 시작된다. 이제는 4년제 대학 편입학 길이 넓어졌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무조건 4년제 대학을 고집하기보다 자격증 취득이 쉬운 전문대를 거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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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고사 고전 이해능력 시사문제와 연결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경희대.부산대.경북대 등 전국 11개 대학의 9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논술고사가 8일 끝났다. 이날 논술시험에서는 동서양 고전에서 추출한 제시문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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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선 소폭 하락할 듯…논술·면접이 좌우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법학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3백79~3백81점, 서울대 의예과는 3백77~3백78점에서 합격선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는 재수를 피해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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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모집 원서마감…약간 낮춰 안전하게
서울대 등 62개 대학이 지난해 12월31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 하향 안전지원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6차 교육과정에 의해 수능시험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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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대학 원서접수 마감…서울대 경쟁률 낮아져
9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1백86개 대학중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62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31일 마감됐다. 올해 입시에서는 특차모집으로 빠져나간 대학수학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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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지원전략…두곳 소신 두곳 하향지원
29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시험기간 군 (가~라)에 따라 네차례 복수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복수지원 기회를 적절히 활용하면 좀 더 쉽게 대학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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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특차 합격선 작년대비 수능49점 높아
포항공대 98학년도 특차모집 합격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는 3백69.8점, 고교장추천제 평균점수는 3백60.5점으로 밝혀졌다. 포항공대는 당초 10개 학과 3백명 내외를 모집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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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어떻게 대비할까…모집요강부터 꼼꼼히 살펴라
전국 1백85개 대학 정시모집이 시작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특차와 달리 정시모집은 전형방법이 대학에 따라 상당히 다양해 '지원전략' 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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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비인기과 미달속출…98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22일 마감
98학년도 대입 특차모집에서 상위권대학 인기학과와 수도권대학엔 학생이 몰렸으나 지방 사립대엔 지원자가 적은 '양극화 현상' 이 두드러져 미달학과가 속출했다. 또 의예.한의예.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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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지방대 상위과 341∼343점
98학년도 수능에서 상.하위권 고루 점수가 수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정시모집 4개군 (群) 의 지원희망 대학 및 학과를 놓고 '합격을 위한 퍼즐 게임' 을 풀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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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수학능력시험 3백점이상 득점자 총 11만8백32명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백점 이상 득점자는 지난해 1만3천1백37명의 8.4배인 11만8백32명 (전체 수험생의 13%) 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해 46명이던 3백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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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성적분석…영역별 성적등 철저분석 필요
9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예상했던 대로 평균점수가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점수가 동반상승한 만큼 수험생들은 계열별 성적과 수능영역별 성적에서 자신이 차지하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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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수도권 2백70점·특차 3백점 넘어야 지원가능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지난해보다 평균 41.78점 올라감에 따라 인문.자연계 모두 최소한 2백70점대는 돼야 수도권대학의 정시모집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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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기관별 예상합격선 2∼5점차
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데다 3백~3백60점대에 10만여명의 수험생이 몰리는 등 비슷한 성적을 받은 상위권 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특차 지원하는 학생이 크게 늘 전망이다. 비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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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특차모집 원서접수 시작…20일 수능 발표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20일 발표되고 이날부터 특차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능 응시자는 이날 오전 학교 (재학생) 나 시.도 교육청 (재수생 등) 을 통해 성적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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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교 5개대학 신입생 895명 모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내년 개교하는 극동대.대한기독교대.루터신학대.서울장신대.탐라대 등 5개 신설대의 신입생 모집요강을 집계, 발표했다. 5곳의 모집인원은 정원내 8백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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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의예과 376·고대 법학과 375점…특차모집 수능 예상합격선
오는 22일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특차모집에서 연세대 의예과 수험생은 수능점수가 3백76점, 고려대 법학과는 3백75점이 돼야 합격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사설입시전문기관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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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면접 고득점 가이드…자신있는 태도·독창적 표현 당락 좌우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쉽게 출제돼 수험생의 수능 성적이 전반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와 면접시험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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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추천입학 발표…3백1개 고교서 3백48명 합격
서울대는 2일 98학년도 입시에서 처음 도입한 고교장추천 입학 전형 예비합격자 3백48명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을 보면 원서를 제출한 9백1개 고교중 3백1곳 (33.4%)에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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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험생 인문계 - 경영,자연계 - 건축 선호…중앙교육진흥연구소 조사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쉽게 출제돼 점수 상승폭이 커진 가운데 점수대와 상관 없이 인문계 수험생은 경영학부등 사회과학계를, 자연계는 건축학과등 공학계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