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료계가 진단한 한국병

    ◎“악성결핵균(부정부패) 감염에 백혈구(사정기관) 감소증”/간(관)에는 지방(뇌물)끼어 지방간증세/약물치료(사정)는 그동안 내성만 키워/채식(깨끗한 정치)하니 위장(기득권층) 공복

    중앙일보

    1993.04.16 00:00

  • 결석 식사요법 부위 따라 각각-신장·담낭·담도별 처방

    최근 육류섭취의 증가 등 식사패턴의 변화로 담석증을 앓는 사람이 늘고있다. 몸속에서 돌이 자라는 질병으로는 크게 비뇨기계에 발생하는 신장결석과 담낭 또는 담도에 발생하는 담석이 있

    중앙일보

    1993.02.01 00:00

  • 충남 청양

    좀 괜찮은 곳이다 소문나면 어느 틈엔가 인공의 때가 스쳐 찾는 이를 아쉽게 만드는 요즘, 화려하지는 않지만 티없이 소박한 풍경과 인심을 간직하고있는 곳이 있다. 「콩밭 매는 아낙네

    중앙일보

    1992.10.03 00:00

  • 콜레스테롤 |가족중 병력 있을땐 24개월 전후 검사를

    문=보통아이들보다 조금 뚱뚱한 편인 13개월된 딸의 이유식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아이의 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 현재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계시고, 친할아버지는 얼마전

    중앙일보

    1992.09.27 00:00

  • “심장질환 재활프로그램|석 달 참여 정상생활 가능”

    『심장 질환자들도 좋은 재활프로그램과 주치의·환자·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면 정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연세의료원 재활원 신축 5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 연사로 초청돼 지난 1

    중앙일보

    1992.06.24 00:00

  • 건강진단 통지표 이렇게 본다

    건강진단 결과통지표를 해독할 수 없어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각 검사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상 치는 어느 정도인지가 궁금증의 핵심이다. 서울대의대 조한익 교수( 임상병리)

    중앙일보

    1992.04.05 00:00

  • 지방간

    58세의 가정주부다. 2년 전 종합건강진단에서 지방간으로 밝혀졌는데, 건강진단센터에서는 아무 처방도 없어 그냥 지냈으나 1년 전부터 오른쪽 갈비뼈 밑이 이따금씩 아프다. 술이나 담

    중앙일보

    1992.01.21 00:00

  • 비만일땐 동맥경화증부터 검사를

    40대 후반 직장 간부로 6개월 전부터 가끔 심한 두통 증세가 나타나고 주로 왼쪽머리가 심하게 아픈 편이다. 올가을 실시한 직장신체검사에서는 혈압·총콜레스테롤치등이 모두 정상수준이

    중앙일보

    1991.11.18 00:00

  • 관상동맥질환/콜레스테롤치 낮아도 “위험”

    ◎의학계 연구결과 잇따라 발표/억제인자인 「고지단백」 부족/유전적인 이상 있어도 발병 고혈압·비만·당뇨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상동맥질환이 콜레스테롤치가 높지 않을때도 흔히 발

    중앙일보

    1991.11.10 00:00

  • "21세기엔 암·에이즈 정복된다"

    『난치법 정복 없이는 인류의 복지는 없다』 암·에이즈·성인법등의 연구에 매달리는 의학자들의 질병퇴치 의지는 이한마디로 요약된다. 2000년대에는 과연 이들 난치법이 정복될 것인가.

    중앙일보

    1991.09.25 00:00

  • 육류위주 식생활…운동부족… 고지혈증 환자 늘어난다

    고지혈증환자가 급증하고있다. 이는 지방질이 많은 육류위주의 식생활, 운동부족, 과음·과식등으로 혈액에 기름이 지나치게 끼어 생기는 것이다. 서울대의대 임상병리학 교실팀이 지난 7월

    중앙일보

    1991.09.11 00:00

  • 당뇨병…식사요법

    당뇨병 치료에서 식사요법은 집의 기초공사와 같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치료법이다. 보통 식사요법이라 하면 마치 음식을 제한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피해야하는 것처럼 알고 있으나

    중앙일보

    1991.08.05 00:00

  • 종합 건강 진단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항목 선택 요령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종합 건강 진단을 받아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구체적인 계획을 짜다 보면 비용이 적지 않은데다 「설마 내 몸에 이상이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면서 다

    중앙일보

    1991.06.22 00:00

  • 고혈압·당뇨·비만 등 예방 건강식으로 각광

    『최장수국인 일본과 장수국인 노르웨이·네덜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제국은 수산물을 즐겨 먹는 나라이며 평생 생선만 먹는 에스키모에게는 성인병이 전혀 없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중앙일보

    1991.06.14 00:00

  • 동맥경화증이 예방

    『성인은 병이 발생되기 전에 먼저 치료하고 (치미병지병), 미래의 질환을 미리 알아낸다(지미내지질).』라는 말이 있다. 맑게 개인 하늘에 나타난 작은 구름 한 점을 보고 태풍이 올

    중앙일보

    1991.06.01 00:00

  • (7)식이요법

    심장병의 예방·치료에서 식이요법은 약물치료 못지 않게 중요하다. 심장병환자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식사는 혈액의 지방 성분을 정상화시키고 표준체중이 유지되도록 해 약물효과를 돕는 역

    중앙일보

    1991.05.21 00:00

  • 심장병 협심증(3)

    심장은 우리 몸에서「펌프」로 곧잘 비유된다. 평생동안 끊임없이 수축이완 작용을 해 전신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은 하루에도 10만회 이상, 60평생 동안 20억 회 이상 수축을 반

    중앙일보

    1991.04.16 00:00

  • 사망 원인 2위「관상동맥 질환」국내 위험 기준치 "엉성"

    최근 국내에서도 식생활의 변화와 생활의 복잡화에 따라 관상 동맥 질환이 급증해 전체 사망 원인 중 2위에 올라있다. 특히 40대 이상 성인 사망 원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있을 만

    중앙일보

    1991.03.26 00:00

  • 흡연·콜레스테롤 증가 밀접한 관계

    흡연과 인체의 콜레스테롤 치는 높은 연관성을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북대의 대 박의현 교수(내과)팀이 최근 심폐 질환이 없는 정상인 1천61명을 대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치

    중앙일보

    1990.10.27 00:00

  • (92)식사와 성인병|윤방부

    전형적인 성인병 체구를 지닌 박 모씨(54)가 뒷머리가 아프다고 찾아봤다. 우선 혈압을 재어 보니 180/120이나 되어 입원을 권유했다.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한 결과 머리가 아

    중앙일보

    1990.09.13 00:00

  • 노환에 시달리는 「78세 김일성」

    ◎“부축 보행”… 의사ㆍ소식통이 본 건강과 근황/무릎ㆍ척추 관절염 악화된듯/작년 방중때 등에 “요즘 허리 아프다”토로/북한 「장수연구소」설립 김 건강 체크 북한 김일성이 지난 4월

    중앙일보

    1990.06.29 00:00

  • 간경변증은 정상인 보다 2.5배나|비만남성 20%가 "간기능 이상"

    정상체중을 20%이상 초과한 비만 남성중 약20%가 간기능에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특히 직장·사회생활에서 술을 많이 마시게 마련인 30대와 40대 남성

    중앙일보

    1990.06.09 00:00

  • (7)걷기 운동은 완전 운동

    흔히 『걷는 것도 운동에 드느냐』 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많다. 역기나 보디빌딩 등 심한 근육강화운동을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하지만 스포츠의학 관계자들은 걷기 운동이 심장

    중앙일보

    1990.05.06 00:00

  • 한국인 노화 40대서 가속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가 듦에 따라 평형성과 근지구력·유연성이 특히 크게 떨어지며 60대가 되면 폐활량이 20대의 70%선으로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등 선진국에

    중앙일보

    1990.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