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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한풀이 어림도 없어요, 북한 사과를 받아내야지 눈을 감죠”

    [예영준 논설위원이 간다] “한풀이 어림도 없어요, 북한 사과를 받아내야지 눈을 감죠”

     ━  문 대통령에 북한 소행 따진 천안함 유족 윤청자 할머니   천안함 피격으로 아들을 잃은 윤청자 할머니(왼쪽)가 지난달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중앙일보

    2020.04.02 00:39

  • 천안함 46용사에게 공개 편지보낸 박상은

    천안함 46용사에게 공개 편지보낸 박상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상은 [사진 중앙포토] 해군 장교 출신인 새누리당 박상은(2선·인천 중-동-옹진) 의원은 천안함 폭침 사건 5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천안함 46용사에게 공개

    중앙일보

    2015.03.25 16:09

  • 천안함 폭침 때 합참 간부들 아무도 자리 안 지켜

    천안함 폭침 때 합참 간부들 아무도 자리 안 지켜

    2010년 3월 26일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가 4월 23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되고 있다. [중앙포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 사태 당시 군 고위직에 있던 인사들은 한결같이 이

    중앙일보

    2013.03.26 00:41

  • [천안함 폭침 1년] 대학졸업장을 아들에게 … ‘11학번’ 된 어머니

    [천안함 폭침 1년] 대학졸업장을 아들에게 … ‘11학번’ 된 어머니

    정범구 병장의 어머니 심복섭씨가 정 병장이 고교 시절 받은 표창장들을 가리키며 “정말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심씨는 천안함 폭침으로 아들이 전사한 뒤 이사했지

    중앙일보

    2011.03.14 03:00

  • “천안함 북한 소행 아니라던 사람들 … 이제 명백해져”

    “8개월 만에 어떻게 이런 일이 또….”  천안함 사건 전사 장병 유족들이 북한의 연평도 공격 소식을 듣고 뱉은 첫마디다. 유족 대표인 고(故) 이인용 하사의 아버지 이인옥(48)

    중앙일보

    2010.11.25 00:11

  • 천안함 순직 정범구 병장 모친 모교 강원대에 장학금 1억원

    천안함 침몰 사고로 순직한 고(故) 정범구 병장의 어머니 심복섭(48)씨가 자신이 받은 정부 보상금 전액을 아들의 모교인 강원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중앙일보

    2010.10.05 00:58

  • 46인, 가슴에 묻다

    46인, 가슴에 묻다

    28일 서울광장에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벌써 사흘째였다. 이날 오후 서울의 체감 기온은 1.5도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39곳(전국 시·도가 공식적으로 운영

    중앙일보

    2010.04.29 02:05

  •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은 우리의 아들이자 남편이었고 친구였으며, 아빠였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마지막 말을 남겼다. 모두가 그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특별

    중앙일보

    2010.04.29 02:01

  • 아빠 … 아우야 … 전우야 … 편히 쉬세요

    아빠 … 아우야 … 전우야 … 편히 쉬세요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의 추모 메시지 벽은 아들 같은, 오빠 같은, 동생 같은, 때로는 삼촌 같은 장병들의 죽음에 대한 조문객들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하다. 27일 분향소를 찾은 시

    중앙일보

    2010.04.28 01:30

  •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천안함 희생 장병들 가운데 고 김경수 상사가 24일 처음 화장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가 동료 장병들의 경례를 받으며 평택 해군 2함대로 출발하

    중앙선데이

    2010.04.25 02:24

  •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천안함 희생 장병들 가운데 고 김경수 상사가 24일 처음 화장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가 동료 장병들의 경례를 받으며 평택 해군 2함대로 출발

    중앙선데이

    2010.04.25 01:13

  • "아빠 있는 데 가서 편하게 살아…" 울음바다 된 화장장

    "아빠 있는 데 가서 편하게 살아…" 울음바다 된 화장장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 대한 첫 화장이 시작된 24일 오후 경기 수원 연화장에서 故 김경수 상사의 유족들이 동료장병들의 경례을 받으며 평택 해군2함대로 향하고 있다.【수원=뉴시스】

    중앙일보

    2010.04.24 17:11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약력] 잠든 채 돌아온 영웅들

    이름계급나이직책방일민하사86년생조리하사서대호하사89년생내연하사 이상준하사90년생병기 부사관 신선준중사81년생전기 차균석하사86년생갑판 박정훈상병88년생해상병 김선명상병89년생해상병

    중앙일보

    2010.04.15 17:34

  • 식당에서…침실에서…실종병사들 '마지막 귀환'

    식당에서…침실에서…실종병사들 '마지막 귀환'

    천안함 침몰사고의 실종병사들이 '마지막 귀환'을 신고했다. 15일 군 당국이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을 개시하면서 이날까지 총 38명의 귀환이 신고됐다.(아래 명단 참조) 먼저 발견된

    중앙일보

    2010.04.15 14:02

  •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지은이 밝혀져…본지 기사 계기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이다.' 천안함 침몰 이후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네티즌의 심금을 울린 주인공이

    중앙일보

    2010.04.06 14:39

  • 천안함 침몰, 외부 충격? 내부 폭발? 휘어진 철판 방향이 사건 규명 열쇠

    천안함 침몰, 외부 충격? 내부 폭발? 휘어진 철판 방향이 사건 규명 열쇠

    내부 폭발이냐, 아니면 외부로부터의 폭발이냐. 천안함 침몰이 엄청난 규모의 폭발에 따른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부분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향방에 따라 정부의 대응이 1

    중앙일보

    2010.03.29 02:46

  • 김주하 앵커,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뉴스 ‘트위터 생중계’

    김주하 앵커,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뉴스 ‘트위터 생중계’

    김주하 앵커가 26일 오후 서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속보를 트위터로 전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뉴스 속보 '백령도 순

    중앙일보

    2010.03.27 14:32

  • [해군초계함침몰] 실종자 및 구조자 명단

    [실종자 46명 명단] ◆원사 ▲이창기 ◆상사 ▲최한권 ▲남기훈 ◆중사 ▲김태석 ▲박경수 ▲문규석 ▲강 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민평기 ▲정종율

    중앙일보

    2010.03.27 08:16

  • [총선기획] 공천자 병역면제 백태

    16대 총선을 47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병역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있다. 어느 선거보다 후보들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도덕성의 한 잣대가 되는 병역문제를 둘

    중앙일보

    2000.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