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나를 보낸 롯데, 너를 보낸다

    [프로야구] 나를 보낸 롯데, 너를 보낸다

    두산 최준석이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1회 초 2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쳐낸 뒤 포효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두산은 최준석이 준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12.10.12 00:00

  • [프로야구] 롯데의 악몽, 두산의 환호 … 2010년 바로 이 장면

    [프로야구] 롯데의 악몽, 두산의 환호 … 2010년 바로 이 장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롯데와 또 한번 대역전극을 준비 중인 두산이 11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두산 선수들이 2010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2패 뒤 3연승으로 플레

    중앙일보

    2012.10.11 00:10

  • [프로야구] 니퍼트 유인구냐, 송승준 부활투냐

    [프로야구] 니퍼트 유인구냐, 송승준 부활투냐

    더스틴 니퍼트(두산·왼쪽)와 송승준(롯데)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특명을 받았다. 올 시즌 니퍼트는 롯데 상대 3승1패·평균자책점 2.13으로, 송승준

    중앙일보

    2012.10.08 00:00

  • [프로야구] 가을에 미치는 남자

    [프로야구] 가을에 미치는 남자

    왼쪽부터 배영수(삼성), 박정권 (SK), 이종욱(두산), 전준우(롯데). 포스트시즌과 같은 단기전에서는 ‘미친 선수’가 나오는 팀이 이길 확률이 높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

    중앙일보

    2012.10.06 00:47

  • [프로야구] 이용찬 첫 10승에 첫 완봉

    [프로야구] 이용찬 첫 10승에 첫 완봉

    이용찬 두산 투수 이용찬(23)이 프로 데뷔 후 첫 10승 고지를 밟았다. 데뷔 이후 첫 완봉승으로 거둔 승리라 더욱 기뻤다.  이용찬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중앙일보

    2012.09.12 00:05

  • 채팅앱에 17세女 설정하니 남자들이…경악

    채팅앱에 17세女 설정하니 남자들이…경악

    김소라(15·가명) 양은 평범한 여중생이다. 공부를 썩 잘하진 않지만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로 가정형편도 넉넉한 편이다. 여느 아이들처럼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산다

    중앙일보

    2012.09.04 00:01

  • [프로야구] 아빠 된 기념, 축포 2방 쏜 전준우

    [프로야구] 아빠 된 기념, 축포 2방 쏜 전준우

    전준우아빠가 된 롯데 전준우(26)가 두 방의 자축포를 쏘아 올렸다. 전준우는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2홈런)·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7-2 승리를

    중앙일보

    2012.09.03 00:34

  • [프로야구] 두산 뒷심에 거인도 당했네

    [프로야구] 두산 뒷심에 거인도 당했네

    두산이 이틀 연속 강한 뒷심을 보였다.  두산은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날 넥센전에서 윤석민의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5연패를 끊은 두

    중앙일보

    2012.08.25 01:29

  • 프로야구 올스타전, 롯데만 보였다

    롯데의, 롯데에 의한, 롯데를 위한 올스타전이었다. 이스턴리그 전 포지션 싹쓸이에 이어 황재균(25·롯데)이 ‘미스터 올스타(MVP)’에 뽑히며 올해 올스타전은 ‘롯데 천하’로 막

    중앙일보

    2012.07.23 00:20

  • 롯데, 사상 첫 전 포지션 올스타 배출

    롯데, 사상 첫 전 포지션 올스타 배출

    최다 득표 롯데 포수 강민호. 사진=중앙포토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가 역대 올스타 사상 처음으로 전포지션 1위를 배출하며 ‘최고 인기 구단’의 명성을 입증했다. 9일 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9 18:30

  • "무서울정도로 기가 세" 사직 '노래방' 가보니

    "무서울정도로 기가 세" 사직 '노래방' 가보니

    사직구장의 신문지 응원은 롯데의 상징이 됐다. ‘능가뿌라(넘겨버려라·홈런을 쳐라)’는 응원 문구도 화끈한 부산 사람들의 정서를 잘 나타내준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중앙일보

    2012.06.16 01:08

  • 대한민국 에이스 류현진·윤석민 잡아라 … 이번주 롯데의 숙제

    대한민국 에이스 류현진·윤석민 잡아라 … 이번주 롯데의 숙제

    대한민국 에이스 류현진(25·한화)과 윤석민(26·KIA)을 넘어라. 1위 탈환을 노리는 롯데의 과제다.  롯데는 4일 현재 24승2무20패로 SK에 반 경기 차 뒤진 2위에 올라

    중앙일보

    2012.06.05 00:58

  • [프로야구] 불났다, 4번 홍성흔

    [프로야구] 불났다, 4번 홍성흔

    홍성흔(35·사진)의 방망이가 다시 달아올랐다. 롯데도 다시 상승세를 탔다.  홍성흔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회 초 1사 1·2루에서 선제 3점 홈런을 때려

    중앙일보

    2012.05.28 00:00

  • 무용과 출신 미모의 '배트걸' 롯데 서열 1위?

    무용과 출신 미모의 '배트걸' 롯데 서열 1위?

    적어도 지난 주말엔 양승호(52) 감독이 아니라 배트걸이었다. 동아대 무용학과 3학년 신소정(21)양이 주인공이다. 신 양은 홈런 타자를 감독보다 먼저 축하하는 역대 최초의 배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1 10:59

  • [프로야구] 박찬호 최악의 날

    [프로야구] 박찬호 최악의 날

    한화 박찬호가 11일 청주 롯데전 1회 초 롯데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 허용해 선취점을 내준 뒤 공수교대 때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영목 기자]한화 박찬호(39)가 국내 무

    중앙일보

    2012.05.12 00:31

  • [프로야구] 이승엽 한·일 통산 2000안타

    [프로야구] 이승엽 한·일 통산 2000안타

    이승엽삼성 마무리 오승환(30)이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오승환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2-0이던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맞으

    중앙일보

    2012.05.09 00:00

  • 방망이 불붙은 롯데 구원왕 손승락 울렸다

    방망이 불붙은 롯데 구원왕 손승락 울렸다

    전준우올 시즌 마무리 투수들은 롯데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롯데 타선이 특급 마무리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롯데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

    중앙일보

    2012.05.04 00:36

  • 먼저 10승 두산·롯데, PS 진출 확률 96%라는데 …

    먼저 10승 두산·롯데, PS 진출 확률 96%라는데 …

    롯데와 두산이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르며 공동 선두로 4월을 마감했다.  8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1991년 이후 시즌 10승을 가장 먼저 도달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설 확률

    중앙일보

    2012.05.01 00:16

  • [프로야구] 끝판왕 1013일 만에 끝

    [프로야구] 끝판왕 1013일 만에 끝

    1회 말 박찬호가 KIA 최희섭을 상대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광주=김민규 기자]삼성의 수호신 오승환(30)이 무너졌다. 경기를 끝낸다는 의미의 ‘끝판왕’으로 불리던 삼성의

    중앙일보

    2012.04.25 00:38

  • 반가워라, 김병현

    반가워라, 김병현

    김병현(넥센)이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며 13년 만에 한국 야구 무대에 다시 섰다. 김병현은 1과 3분의 2이닝 1

    중앙일보

    2012.03.30 00:11

  • 선발 김선우 → 마무리 프록터, 기대되는군

    마운드 앞뒷문 모두 자물쇠를 제대로 채웠다. 김진욱(52) 두산 감독은 “토종 에이스와 외국인 마무리 투수의 시작이 나쁘지 않다”며 만족해했다.  두산은 4일 일본 가고시마 아이라

    중앙일보

    2012.03.05 00:12

  • 으악! 롯데 … 손아섭·정대현 수술대 오르고 투수들 강훈 못 버텨 전력 비상

    프로야구 롯데가 시즌 개막전부터 전력 누수로 고민하고 있다.  롯데 구단은 22일 “외야수 손아섭이 24일부터 김해 상동구장 재활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손아섭은 일본 가고시마

    중앙일보

    2012.02.23 00:25

  • [프로야구] LG는 밑진 장사, 한화는 남는 장사

    [프로야구] LG는 밑진 장사, 한화는 남는 장사

    프로야구 자유계약(FA) 이적 시장은 내년 1월 15일 문을 닫는다.  굵직한 거래는 끝났다. 올 시즌 FA 신청 선수 열일곱 명 중 일곱 명이 새 팀을 찾았다. 김동주(35)가

    중앙일보

    2011.12.15 00:00

  • [허진우 기자의 확대경] 1회서만 이대호 세 번 거른 SK의 수싸움

    [허진우 기자의 확대경] 1회서만 이대호 세 번 거른 SK의 수싸움

    허진우야구팀장롯데가 1회 말 1사 3루에서 전준우의 우익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사 2루. 4번 타자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SK 포수 정상호는 마운드에 올라 김광현과

    중앙일보

    2011.10.24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