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전과자 검거

    전자발찌를 훼손한 50대 전과자가 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붙잡혔다.9일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2시50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한 음식점에서 살인 전과가 있는 A씨

    중앙일보

    2016.08.09 09:33

  • [클립Now] 전자발찌는 그냥 장식품?

     지난 18일 개포동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였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른 뒤 발찌를 끊고 달아나기까지 당국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전자발찌만 채워놓

    중앙일보

    2016.06.22 00:02

  • [단독] 법무부 직원, 살인 하루 전 범인 들락거린 아파트 갔지만…

    서울 개포동 H아파트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김모(36)씨가 살인을 저지르기 하루 전 김씨를 관리하던 법무부 담당자가 이 아파트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가 평소 간

    중앙일보

    2016.06.21 02:30

  • [단독] 강남서 여성 살해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경찰, 이틀간 몰랐다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던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 강남 일대를 활보한 범인은 이틀 뒤 대전에서 또 다른 범죄를

    중앙일보

    2016.06.20 02:30

  • [단독] 경찰이 전자발찌 관리 강조한 날…30대, 살인 뒤 도심 활보

    [단독] 경찰이 전자발찌 관리 강조한 날…30대, 살인 뒤 도심 활보

    17일 서울의 한 CCTV에 포착된 용의자 김씨.19일 검거된 ‘개포동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36)씨는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죄를 저질러 10년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출소

    중앙일보

    2016.06.20 01:33

  • 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4시간 만에 검거

    충북 청주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가 4시간 만에 붙잡혔다.19일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오후 6시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임모(

    중앙일보

    2016.03.20 11:22

  • 인권침해 우려 큰데…화학적 거세 기준 주먹구구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대상자 선정의 핵심 기준인 ‘재범위험성 평가 척도’가 본래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 선별용으로 개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척도에는 성충동 관련 지표가

    중앙일보

    2016.02.11 02:22

  • ‘전자 발찌 이용료 월 300달러입니다’

    ‘전자 발찌 이용료 월 300달러입니다’

    모든 일의 발단은 교통위반이었다. 안토니오 그린에겐 운전면허증이 없었다. 운전대를 잡지 말았어야 했다고 그는 시인한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집 근처 멕시칸 레스토랑 타코 벨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0 00:01

  • 새누리당 김진태 "장애인 아동·청소년 성범죄자도 전자발찌 부착해야" 개정안 발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7일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게도 전자발찌 등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

    중앙일보

    2015.08.07 16:49

  •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30대 검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 전력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3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남구 문학동 한 다세대 주택에 숨어 있던 박모(30)씨를 검거했다고

    중앙일보

    2015.04.23 19:05

  • [사설] 아동 성범죄자가 일 년 새 62%나 늘었다니

    지난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인터넷에 개인정보가 공개된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2709명으로 1년 새 61.7%나 증가했다는 여성가족부 발표는 충격적이다. ‘몰카’ 등

    중앙일보

    2014.12.29 00:01

  • 조두순같은 아동성폭행범, 형기 마쳐도 7년 더 격리한다

    조두순같은 아동성폭행 중상해범이나 연쇄 살인·성폭행범 같은 상습 흉악범은 형기를 마친 뒤 최장 7년까지 사회로부터 추가 격리하는 법안이 마련됐다. 법무부는 3일 흉악범죄 재발 방지

    중앙일보

    2014.09.03 12:09

  • 강도범에도 '전자발찌' 채운다…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기대

      법무부는 오는 19일부터 강도범에도 전자발찌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특정범죄자 전자장치부착법'이 개정됨에 따라서다. 현재 성폭력범(1561명), 살인범(321명), 유괴범(3명

    중앙일보

    2014.06.16 19:56

  • 강도범죄자에게도 전자발찌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가 지난해 1703명에서 올해 2700명으로 1000명 늘어난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전자발찌 관련 예산을 지난해 67억원에서 올해 91억원으로 26.4% 증액

    중앙일보

    2014.01.27 01:29

  • [대학생 칼럼] 님비에 대처하는 자세

    [대학생 칼럼] 님비에 대처하는 자세

    윤성연숙명여대글로벌협력전공 3학년 “참, 성연아. 당분간 서현역 다닐 때 조심하도록 해. 밤늦게 다니지 말고!” 일주일 전, 엄마께서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매일 지나치

    중앙일보

    2013.09.14 00:29

  • "재범 위험 크면 격리" vs "죄형법정주의 위배"

    "재범 위험 크면 격리" vs "죄형법정주의 위배"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선진국형 보호수용제’는 서울 중곡동 성폭행 살인범 서진환 같은 흉악범이 대상이다. 서진환은 2004년 성폭행으로 7년6개월을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찬 채

    중앙일보

    2013.06.22 01:27

  • [사설] 경찰은 왜 '전자발찌 성폭행'도 못 막나

    성폭행 전과가 있는 남성이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다시 성폭행을 저질렀다. 경찰이 전자발찌 부착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건이었다. 이러고도 성

    중앙일보

    2013.05.07 00:15

  • [브리핑]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징역 5년 전자발찌 10년

    [브리핑]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징역 5년 전자발찌 10년

    법원이 가수 고영욱(37·사진)씨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고씨는 연예인 중 첫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

    중앙일보

    2013.04.11 01:00

  • 고영욱이 차게되는 '전자발찌'란?

    10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고영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 명령을 받게 되자 전자발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고영욱은 1심 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0 11:12

  • 女대생, 3층 사는 집주인에 인터폰 했다가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 전과가 있어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김모(32)씨에 대해 같은 다세대주택에 사는 중국인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주거침입 강간죄)를 적용, 구속했다고 1

    중앙일보

    2013.02.13 00:10

  • “성폭력 초범자도 전자발찌를”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이모씨는 2011년 3월 “밤에 화물트럭을 몰아 돈을 벌어야 한다”며 보호관찰관에게 야간 외출제한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질병 치료 같은 긴급한

    중앙일보

    2013.01.23 00:21

  • 전자발찌 부착명령 소급 적용도 합헌

    전자발찌법 시행(2008년 9월 1일) 이전 성폭력 범죄자에게도 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도록 규정한 전자발찌법 부칙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이에

    중앙일보

    2012.12.28 01:16

  •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2000명 발찌 채워 제2 김길태 막는다

    헌법재판소가 27일 전자발찌 부착명령의 소급 적용을 합헌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전자발찌 부착은 형벌과는 다르며 범죄 예방의 공익적 목적이 크다’는 점이었다.  사실 전자발찌법이 처

    중앙일보

    2012.12.28 01:03

  • '전자발찌 소급 적용' 합헌…최대 3663명이 대상

      헌법재판소는 27일 '전자발찌 소급 적용'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소급적용 근거는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다. 재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27 14:18